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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즈]스튜디어스(싱가폴)

요즘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생업에 치중하다보니-_-++
먹고 살기 바쁨니당~~~
솔직히 특별히 잼나는 경험도 없고 하루하루
그냥 그러코 그런 여자들만 만나서 자고 댕겼져-_-++
바뚜!!! 어제 오후에 일어난 잼나는 일을 이러케 글로 옮겨 봅니당
(저 계속 기억 해주시고 멜 보내주시는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당^^;;;)

어제 점심시간쯤 친구 상명(가명? 실명이예염-_-+++) 이란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꼬레즈: 오옷! 니가 왠일이냐~~~
상명: 걍--++ 전화 걸면 않되냠.. 짜슥

꼬레즈: 웅 ㅡㅡ;;; 그래 문일이고 (제가 부산태생이라 사투리 가끔 써여-_-+++)
상명: 나와라 내 여자 친구 소개 시켜 줄께 ㅋㅋㅋㅋㅋ

꼬레즈: 됬다 ㅡ.ㅡ 니 여자 친구 만나는데 내가 왜 가 빙띤
상명: 아 따 내가 내 여자 친구보고 친구 대꾸 오라 구랬더 가치 널자

꼬레즈: 예~~~~ 몇시 어디로-_-++ (제가 쫌 궁했져 추함^^;;;)

총알 가치 씻고 광내고 시티로 나간 꼬레즈 저 멀리서 손짓하는 상명이-_-++
그 옆에 상명이 보다 3cm 는 더 커보이는 왠 여자-_-++(한 180 되보이더군요)
글구 또 그옆에 나만한 키에 178정도 되 보이는 뇬-_-++

상명이랑 녀자 2명이랑 저랑 도합 4명이서 차즌곳은 스티키 핑걸즈(들러붙는 손가락-_-+) 란 바 였습니당...
칵테일을 쫌하면서 얘기 하다 보니 둘다 싱카폴 항공에서 일하는스튜디어스란 걸 알게 되었져
둘다 23살이고 싱가폴에서 태어 났답니당..
군데 둘이 생긴게 무지 틀림 ㅡ.ㅡ;; 상명의 여자(J로 표기 하겠습니당^^;;) J는 키도 늘씬하고 서양인 가치 생겼더엽 피부도 하얗코
군데 제 파트너(H로^^) H는 키는 크지만
쪼금 까만 피부와 껌은색(사실은 갈색~~)머리를 한 동양인 타입이더군요~~~

암튼 이차저차 해서 얘기 하고 칵테일 마시고 놀았습니당
H는 쫌 순진한듯 하면서도 도발적이더군여-_-++ 가끔씩 응큼한 그 눈빛~~ 헐헐 절 쳐다 볼때 마다 똘똘이가 끅끅 하고 인사 하더군여~~~
아직 죽지 않은 꼬레즈 영어로 열띠미 웃겨 줬습니다 ㅡ.ㅡ;;
제가 잘 쓰는 개기중에 하나가 만득이 씨리즈-_-++ 문론 영어로 하죠...

꼬레즈의 영어 만득이 씨리즈-_-+++
원 데이 데얼워즈 원 가이 콜드 ***(상황에 따라 듣는 사람 이름으룽^^)
엔드 원 고스투 팔로우드 *** 웬 히 월 엣 토이레뚜

암튼 머 이런식으루여-_-++ 결과는 제임~컥 머 이런식으루 대충-_-++
외국 얘덜 무지 조아하던뎅^^;;;

그러케 이바구를 무지 나누던중 술이 쫌 드러간 상명과 J뜨거워 지더군여-_-+++
머 한달에 5일 정도 바께 못만난다니 뜨거울쑤 바께 못생긴 상명에게 저런 재주가 있쓸
줄은-_-++ 암튼 상명에게 고마워 하면 저도 쪼금씩 접근을 했습니다

H의 복장은 스튜어디스 답게 단발 머리에 까무 짭짭한 피부에 잘 어울리는 노 파운데이션에 립스틱은 빨간색 눈화장은 한듯 않한듯한 무지무지 깨끗한 피부가 돗보이는-_-++
(휭설수설 이네엽^^;; 죄성~~)
암튼 옷차림은 치마 정장이랄까여-_-++ 밑에는 미니 스커트 위에는 정장 암튼 무지 섹쉬 하더군요... 살걑이 넘 부드러워 서리 미치는 줄 아랐습니다... 술좀 드러가고 상명과 여자친구가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동안 전 바 테이블 미트로 바리를 스윽 건드려 봤죠 역쉬나 가만히 있더군요 넘 매끄러운 피부에 더 환장하는 울 꼬레즈 미치는 줄 아랐져
상명에게는 대충 눈치 주고 차로 왔습니다 4명 모두요... 쫌 아쉬워 하는 J..헤헷^^

그때 친구차가 BMW 7시리즈 였습니당-_-++ 음 BMW중에선 큰거져^^ 3시리즈는 작고 5시리즈는 중형 7은 쫌더큰 중형-_-++ 암튼 제 말은 차가 쫌 컷단 소리져...(상명이 아부님 차임당-_-++ 그넘도 백수예여~~~ 겉멋만 드러서리 쯧쯧^^)
제가 운전하고 상명과 J는 뒷자석에서 쭉쭉 거리고 있더군여-_-++ 아니 짭짭 거리더군요...
헐헐 아라서 바닷가 언덕 조용한 곳으루 갔져 차도 거의 않다니는 곳으루요... 글구 노래 조용히 트러 노코 저도 덥쳤습니당-_-++ 뒤에서 신음 소리 들리는데서 옷벗기는 데 민망 하더군요 그래도 H는 별 상관 않쓰는듯^^

전 운전석에 가만히 있고 H의 어깨를 감싸서 끄러선 키스를 햇습니다. 저항없이 쫌 서툰 혀 놀림이어지만 혀가 아주 길더군요...
제 혀를 거의 한바뀌 감싸더군여.. 쩌비 그리곤 옷안에 제가 손을 너어서 브라를 살짝 푸렀져..
키스 하던 얼굴을 뺴더니 씨익 웃는데 왜 그리 귀여운지 ㅠㅠ;;;
꼬레즈 귀여운 여자한테 약합니당... 흐흐흐흐 뒤에서 끙끙대는 상명과 J를 둘이 가치 쓰윽 쳐다보고는 소리 없이 웃었져^^
그때 그 분위기 넘 조았습니다 얼굴을 쓰다듬으면 눈에 살짝 키스 를 하곤 코스대로 진행 해 갔져-_-++ 애무하는데도 신음이 장난 아니더군요 뒤에는 거의 신격 않쓰는듯한 엄청난 괴성에 똘똘이 더 날뛰었씀당

글고는 보조석의 의자를 뒤로 확 재껴 버렸습니다 그러니깐 J의 다리가 보조석 의자 머리의에 올라가더군요-_-++ 눕히고는 옷을 다 벗겨 버렷습니다 여긴 지금 겨울이라 안에 4명이 있스니 창문을 쪼금 내려도 서리가 장난이 아니더군여-_-++ 밖이 전혀 않보이니 -_-++

H의 온몸을 겨우겨우 애무 해 나가면 하나하나 벗기고야 말았져...
운전석 쪽을 바라 보게 하고는 다리 한쪽은 뒷자석 중간에 걸치고 한 다리는 제 어깨 에 올리고 살짝살짝 움직 였습니다 그런데... 생각 보다 헐겁 더군요.. 머 완전 허벌은 아닌데 생각 보다 않쪼이는 느낌여...물이 장난 아니게 많터 군여. 껌은년이 물 많타는 소린 진짭니당-_-+++ 물이 넘 마너서 헐렁한가??
그러케 생각 하고 있는데 얘가 씨익 웃더니 갑자기 보지가 꽉 쪼이는 겁니당-_-++
꼬레즈:헉
H:씨익^^;;
완전 아다 보지로 변신 하더군여-_-++ 뺄때는 힘을 푸렀다가 드러갈때 쪼이는게
아 이건 명기다-_-+ 하고 절로 생각 되더군요 그러케 한 30 분을 하다가 결국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상명이가 한 10분 있으니 끝나 버리는 바람에 저도 빨리 쌀려고 많이 노력했져-_-++ (꼬레즈 조루기가 있습니다... ㅠㅠ 이건 비밀인데 전 빨리 쌀려면 발을 1자로 쫘악 펴여-_-++ 않그럼 잘 안나오더군여... 헐헐 병인가...)

그리고는 연락처 주고 받고 집으루 왔습니당-_-++
헐 재미 없으셨나여^^;; 저에게 하실말씀이 있쓰신분은 멜이나 자대방에서
꼬레즈(korez) 차자 주세요^^

점수 주시기 쫌 귀찮으시죠?? 하지만 몇초간의 클릭으루 글을 쓰는 저에겐 많은 힘과 도움이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점수 부탁드려욥^^*

점수요?? 주고 시픈만큼만 주십시요... 고르세요^^
- -凸(1)잼엄떠 쓰지마
- -+ (2)음 걍 괜찮네 담엔 더 잘써라
^^ㆀ(3)잼따 잘했써 라이코스-_-++
^0^ (4) 우와 무지 잼떠여

추천55 비추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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