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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아내의 팬티

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님들의 주옥같은 야그들을 들으면서 저도 기회가 된다면 경험담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 그러니까 친구의 아내를 보기전엔 내게 그런 버릇이 생길줄 몰랐습니다.
한 이년전인가요... 오랜만에 동창들을 만나서 늦게 까지 마신술로 결국 가장 가까운 친구집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여름이었던걸로 생각이 됩니다. 나 그리고 친구,친구부인,또다른 친구 이렇게 넷이엿을겁니다. 여름인지라 친구의 아내는 짧은 청반바지에 나시티 하나 입고 우릴 반기더군요. 친구 녀석 여복이 있어 늘씬하고 섹시하게 생긴 여자를 아내로 삼았더군요. 성격또한 결혼전엔 꽤 놀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나게 만드는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아무튼 우린 새벽 2시가 다 되도록 술을 마셨죠. 그런데 제가 친구 아내의 맞은편에 앉아 있다보니 바바지 사이로 그녀의 팬티가 자꾸 보이는 겁니다. 어떡하겠습니까? 그냥 힐끔힐끔 봤죠 뭐.. 다들 아시죠 남자들 술 먹으면 여자 생각 어쨌든 끓어오르는 욕정을 술로 삼키며 있는데 그녀는 이제 잔 다고 샤워하러 화장실에 들어가고 우리들은 술을 마시고 뭐 그러다가 두녀석 그대로 쓰려지더군요. 마침 샤워를 끝내고 친구 아내는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저도 샤워나 하고 자자하는 생각으로 화징실에 들어갔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니 아까 제가 얼핏얼핏본 그녀의 앙증맞은 하얀 팬티가 조그만 그릇(?)에 놓여 있는게 아닙니까? 조금전까지 그녀의 거기와 닿아있을 팬티가 말입니다. 물론 어떤분들은 지저분하다 하시지만 꼭 그렇지많은 아닙니다. 청결한 여자의 팬티에서는 이루 형용할 수 없는 향기가 코를 자극하죠.
전 너무 흥분해서 그녀의 팬티향기를 맡으며 자위를 해버렸죠.
마침 화장실에는 세탁기가 있었는데 그 안에는 더 많은 그녀의 팬티가 있더군요...
그날이후로 전 팬티매니아가 되어 버렸죠.... 그녀 덕택에 말입니다. 그 뒤로 그녀와 전 이사야릇한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그녀의 햫기가 생각이 납니다.
그동안 여러 회원님들의 글을 읽으며 저와 같은 사람들은 별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혹시나 저와 비슷한 취미를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정보 교환 했으면 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 실감나게 얘기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다음번엔 그 친구부인과 연관된 여러가지 얘기 올리겠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읽으시는 여성 네이버3 회원님이 계시다면 저에게 도움 주시겠어요
그럼 다음에 다시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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