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병으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맥주병으로.......

지금으로 부터 10년전 친구와 술을 먹고 옐로우 하우스란 창녀촌을 가게되었는데
그곳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얼추 술에 취해 친구와 뭐 재미난일이 없을까 생각하다 친구가 창녀촌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술김에 가자 했는데 도착하고보니 돈이 없어 카드로 1인당 30만원 긁고 씹한번하게 되었지요
방에 들어가니 아가씨가 맥주 더 마실래요 하길래 가지고오라고 했지요
맥주 마시면서 아가씨 유방도 만지고 보지도만지니 술맛이 좋더라구요
손가락으로 보지를 계속만지니까 보짓물이 이오면서 그아가씨는 쌕을 쓰더군요
근데 결정적으로 자지가 안서는 거예요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미치겠더라구요 그아가씨는 해달라고 하고
그래서 제가 좃이 안서 이걸(맥주병)로 라도 해줄까 했더니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맥주병으로 그아가씨 보지를 쑤셔주었지요
그 아가씨 맛이가서 더 빨리 더 빨리 해달래는거예요
난 맥주병으로 계속 쑤셔주었지요
일이 끝나고 보니 그아가씨 보지 주변에는 맥주와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난장판이더라구요
그 일이 끝나고 난 골아떨어졌고 일어나니 아침이더군요
생각해보니 맥주병이 30만원 해먹었더군요 그아가씨와 한번도 못해보고



추천117 비추천 47
관련글
  • 여자가 말해주는 경험 썰 (하)
  • 2살터울 여동생
  • 과 동기년
  • 친했던 여자랑 MT가서
  • 키스방에서 아는사람 만난이야기
  • 어느 대리점의 여사장
  • 후배의 아빠
  • 지난 여름 8월 경포대에서
  • 방음이 더럽게 안되는 아파트에 살때
  • 2000년생 이야기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