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 새로운 강자 ma6bong님!!
님의 글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또다른 님의 글이 없나
검색까지 해보았지요. 그랬더니 1월에 쓴 글이 하나 있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짧지만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엽기발랄한 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추천수는 고작 2..... 이건 말도 안됩니다.
다들 님의 유머를 따라갈 수준이 않되거나 평소에 야구관람에 소흘했다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을 비관하여 어언 6개월간 잠적을 하셨던듯...
기나긴 폐관 수련후 다시 돌아온 님의 내공에 모두들 쓰러지고 말았으니....
다들 님이 첨 강호에 출도하신줄 알지만, 그간의 면벽수련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암튼 정말 재미있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 살기 힘든 와중에 님의 글처럼
가슴이 다 후련해지도록 껄껄대고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덜 힘겹습니다.
그리고 기존 씨티헌터님, 토비님이외에 님마육봉과 스캇님 같은 신인강자들이
나타나셔서 경험게시판이 더욱 활기가 있어진것 같네요.
다른 개시판들은 이상하게 점점 활기를 잃어가는 형국인데, 이곳이라도 잘 돌아가니
다행입니다.
그럼. 전 이만.... 여러 작가분들 모두 화이팅!!!!
1111
검색까지 해보았지요. 그랬더니 1월에 쓴 글이 하나 있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짧지만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엽기발랄한 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추천수는 고작 2..... 이건 말도 안됩니다.
다들 님의 유머를 따라갈 수준이 않되거나 평소에 야구관람에 소흘했다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을 비관하여 어언 6개월간 잠적을 하셨던듯...
기나긴 폐관 수련후 다시 돌아온 님의 내공에 모두들 쓰러지고 말았으니....
다들 님이 첨 강호에 출도하신줄 알지만, 그간의 면벽수련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암튼 정말 재미있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 살기 힘든 와중에 님의 글처럼
가슴이 다 후련해지도록 껄껄대고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덜 힘겹습니다.
그리고 기존 씨티헌터님, 토비님이외에 님마육봉과 스캇님 같은 신인강자들이
나타나셔서 경험게시판이 더욱 활기가 있어진것 같네요.
다른 개시판들은 이상하게 점점 활기를 잃어가는 형국인데, 이곳이라도 잘 돌아가니
다행입니다.
그럼. 전 이만.... 여러 작가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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