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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술먹구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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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친구들이랑, 나이트에서 무지하게 또 먹었다.
그게 벌써 5년은 더 된것 같다....
술을 엄청먹고 왠 여자랑 집에까지 온게 기억난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 방에 온통 여자의 긴머리카락만 남아 있었다..
한참을 짱구를 굴려 가며 기억을 더듬으니....
새벽에 들어와서 그녀랑 한참을 실랑이를 했다...
하네 못하네....기억으론 한것 같다....
소리도 무지하게 지르면서....그녀는 아침에 혼자 몰래 갔고 그 후론 만나질 못했다...
재미 없죠....
그래도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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