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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벤트(주부윤락)

그저께죠.
평소 나이 많은 여자랑 해보는게 소원인 저는 한 이벤트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뉴스에도 가끔 나오는데 결혼상담소 내지는 이벤트 회사 그곳이 바로 주부윤락을
하는 곳입니다.
물론 미혼인 나레이터 모델들도 소개를 시켜주지만 그곳의 매력은 무엇보다 남편이
있는 주부를 소개시켜준다는 데에 있죠.
전화를 하자 어떤 여자가 받더군요. 전화추적이 두려워서인지 착신에 또 착신 세번까지
착신을 한답니다.
그 여자가 묻더군요 "엔조이 하실거죠?"
어떨결에 네 하고 대답한 나는 소개비 5만원을 텔레뱅킹으로 부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30대 중반 결혼한 주부를 소개시켜달라고 했죠
화대는 20대는 열다섯개(15만원) 30대는 열두개 이렇습니다.
하지만 전 20대는 관심도 없었죠. 돈 안들이구도 할수 있으니깐.
30대 주부를 꼬시려고 전화방도 많이 다녀봤는데 정말 성공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란 것
여러분도 잘 아실겁니다.
다음날이 되자 아침부터 전 약속시간 까지 정말 어떤 여자가 나올까 하는 궁금함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이것도 어찌 말하면 첫경험이니깐요.
이윽고 약속 시간이 되자 제 가슴은 정말 쉴새 없이 뛰더군요.
약속장소에 차를 대로 있자니 정확히 7시가 되어서 제 핸드폰이 울렸죠.
목소리를 듣자 더 흥분 되었습니다.
드디어 저쪽에서 한 여자가 걸어오더라구요.
전 쾌재를 불렀죠 왜냐구요?
돈이 역시 좋긴 좋았습니다.
평소 제가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정말 저런 주부랑 한번 씹했으면 소원이 없겠다
할 정도의 여자가 제 차 창문을 두드리더군요.
옷차림이나 생김새로 봐서 술집에서 일할 여자 같이 보이지도 않았을뿐더러
평소 옆집에서 볼수 있는 그런 평범하면서도 섹시한 여자였습니다.
그녀가 차에 타고 나서 전 한적한곳에 차를 세우고 얘기를 시작했죠.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그런데서 일하는 분 아니죠?
그러니깐 그녀가 깔깔대며 웃더군요.
그렇게 보여요? 전 술도 잘 못해요.
주부신가요? 아니면 이혼녀?
아니요 남편도 있고 애도 있어요.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에 말에 난 더이상 묻지 않았죠.
옷차림 머리스타일 신발 모든것이 제가 바라던 여자였죠.
그래서 곧장 선불을 주고 근처 모텔로 향했죠.
모텔 종업원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건 당연.
하지만 당당하게 방을 잡고 15000원을 주고는 방으로 향했습니다.
나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더군요.
전 얘기했죠 "난 다 벗고 하는 건 질색인데...
걱정하지 말라며 등을 떠다 밀더군요.
샤워를 하고 나오자 바로 그녀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더군요.
샤워를 마친 그녀는 입고 온 옷 그대로 다시 입고 나오는 배려를 해주더군요.
바로 하기가 뭐해서 누워서 얘기를 시작했죠.
바람 핀적 있어요? 라고 물었더니 딱 한번 있다고 하더군요.
다세대에 사는 데 이층집 아저씨랑 바람을 피운 경험이 있다고 했죠.
전 얘기하면서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죠.
팬티는 벗었더군요.
중지 손가락으로 사알짝 그녀의 씹두덩을 문질르자 그녀는 이내 신음을 토하더라구요.
그녀도 팬티 옆선으로 내 자지를 꺼내서 손바닥과 손가락을 이용해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금새 우리는 뜨거워 졌죠.
그녀가 먼저 올라타더니 내 젖꼭지와 자지를 오가며 사까시를 하더군요.
죽는 줄 알았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녀가 내 후장을 일일이 혀로 핧을 때는 전 천국에 다녀온 기분이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자기것도 빨아달라고 하더군요.
벌써 거기는 젖어있더군요.
전 좀 드럽다고 생각 되었지만 열심히 혀로 핧아 줬죠.
삽입이 시작되었고 그녀는 연방 괴성을 지르면서 제 등을 마구 할퀴었습니다.
아쉽게도 5분을 못버티고 전 사정을 했죠.
난 돈주고 사서 하는 여자랑 키스해보기도 처음이었습니다.
그녀가 나에게 키스를 하는 걸 보고 그녀가 직업여성이 아니란걸 확인하게 되었죠.
그리고는 집에 전화해서 자기 아들이랑 얘기도 하고...
엄마 좀 늦으니깐 이모랑 잘 놀고 있으라나...
하여간 오입을 끝내고 한 하시간 동안 팔배게를 하고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헤어졌죠.
그녀는 자기도 내가 좋다면서 다음에 소개 거치지 말라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더군요.
좀 깍아준다구...
하여간 다음엔 30대 후반으로 한명 소개 받아 볼라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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