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컴섹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누나의 컴섹

제대를 하고 빌빌 거리다가
학원이나 다니면서 복학 준비를 하려고 설로 왔는데
이혼한 누나집에서 머무르게 되었다.

26살에 이혼한 누나는
첨엔 충격이 컸던거 같았는데
직장을 다시 다니면서 밝은 모습으로 바뀌어 갔다.

그런데 내가 컴을 사게 되었고
누나한테 인터넷을 가르켜 주게 되었는데
채팅을 하는걸 물어서 스카이 러브를 알려 주었다.
누난 채팅에 푹 빠져서 집에 오면 내방에 설치된 컴에서 저녁내내 챗에 매달렸다.
심심하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한번은 누나가 챗을 하는데 전화가 왔다
누나에게 전화 받으라고 하고 난 텔비를 보고 있다가
내방에 가게 되었는데 화면에 스카이 러브 채팅창이 열려 있길래
무얼 하나 하고 보았다.

그런데 누난 컴섹을 즐기고 있었다.
성에 대한 적나라한 이야기들...

난 언제나 누날 보면
상큼하고 고상하다고 느꼈는데..
학벌도 좋은 얌전한 누나가
그런 저속한 말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갔다.

나도 컴섹을 두세번 해보긴 햇지만
대개 위장 남자가 걸려서 짜증만 났었는데...
누나랑 챗한 놈은 어떤 놈인지 복 터진것 같았다.

그놈이 누나에게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아양을 떠는데 누난 약만 올리면서 알려 주지는 않는 내용을 보고
약간 안심이 되었다.

혹시 번섹을 누나가 할까바 걱정 되었는데
사이버에서만 즐기는거 같았다.

그걸 보고 있는데 누나가 전화 통화를 끝내고 방에 들어왔다.
난 얼른 책꽂이에 있는 책을 찿는척 햇다.

누난 내 눈치를 슬금슬금 보더니
무식하게 그대로 파워를 팍 꺼버렸다.

그리고는 나한테
[ 너 모니터에 잇는거 봤니..?]
[아니..못봤는데..무슨 내용인데..?]

오리발을 내미니까 누난 안심을 하는 눈치였다.

그후 누나의 챗팅 중독은 더해갓다.

주말밤엔 이싸이트 저싸이트 웹서핑을 하면서
[누나가 컴해서 잠 안오니.?]
하고 묻는다.

[아냐 졸려 죽겟어 ]
하고는 잠든척 한다.

좀 있다 코를 고는척 하면
누난 내 침대로 와서 가볍게 내 어깨르 ㄹ흔들며 내이름을 부른다
[애 ,..자니..]
난 계속 쿨쿨..자는척

그러면 누난 어김없이 스카이러브로 가서 채팅을 한다.

어둠속이지만 모니터가 어느창인지 다 보인다
글자는 안보이지만..

한참 챗ㅅ팅을 하다가 누나가 힐금 거리고 내쪽을 본다
그렇게 보는때면
야한방에 들어가는거 같았다.

모니터 불빛에 하얀 잠옷이 비쳐 보인다.
가금은 유방을 혼자서 주무르기도 하고...

난 그 모습에 자지가 팍팍 슨다.

사각팬티 하나만 입고 자는데
일부러 시트를 발로 차버린다.

누나한테 발기된 자지를 보여 주고 싶어서..

누난 챗을 하면서 틈틈이 내쪽을 본다
내가 깼을까바 걱정 하나보다.

팬티안에서 부푼 자지를 보고
가끔은 내 침대 옆에 와서 내려다 보곤 한다.
그럴때면 자지가 뿌러질만큼 발기된다.

누나가 혼자 되고..
누나역시 여자이기에 남자가 그리울때가 있으리란건 안다.
그런데 누나가 딴놈하고 컴섹을 하는게 배가 아프다.

아마 누나가 딴놈하고 섹스를 하는ㄴ걸 알면
무지 화가 날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누나랑 할수도 없고...

그런데 갑자기 묘한 생각이 났다.
누나랑 컴섹을 내가 하면 되겠다 싶은 생각..

그래서 밤에 친구 만난다고 하고 나와서
겜방엘 갓다.
그리고 스카이 러브에 접속해서
누나 대화명을 찻았다.

그런데 이런...
누난 내가 데이트 신청을 할때마다 거부를 하였다.
대화명을 바꾸어 가면서 계속 접속을 해서
신청을 했는데
신청을 아무리 해도 거부를 하니...쩝..

누나가 좋아하는 가시나무새를 따서
가시나무라고 지어도 거부를 당했다..

망햇다.

결국 실패하고 집에 왔는데
누난 내가 올때까지 챗을 학 있었다.
바로 그 대화명으로..

화면을 얼른 지우는 누날 보면서
누나가 측은해 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론.....약간 상기된 누나의 얼굴을 보면서
섹시해 보이기도 하고...

누나랑 컴섹을 하면
누나의 취미 특기 조아하는 음식 조아하는 노래..
이런걸 다 아니까..
누날 뻑가게 해줄수도 있는데..

내 정체를 끝까지 안 밝히고
누나가 안 심심하게
사이버상에서 애인이 되어주고 싶다.
좋은 사람 다시 만날대까지
괜히 사이버에서 이상한 놈한테 걸려서
누나가 망가지면 안되니까..
내가 지켜주는거지..

난 꿈만 꾸면 누나와 섹스를 한다.
상상속에선 누날 매일 벗긴다
누난 그런 나를 순진하고 착한 동생으로 안다.

나 착한가???

나도 헷갈린다.

이 사건을 가지고 뻥을 좀 섞어서 근친게시판에 야설을 썼다가
너무 분량이 작다고 운영자가 삭제를 해버렸다.

글재주 업는게 죈가..?

운영자님 미오....







추천42 비추천 70
관련글
  • 컴섹 - 단편3장
  • 컴섹 - 단편2장
  • 컴섹의 추억 1 - 개처럼 짖는 ... - 단편
  • 컴섹 - 단편5장
  • 컴섹 - 단편4장
  • 컴섹 - 단편1장
  • 컴섹 - 단편 3장
  • 방금한 세이에서의 컴섹녀...
  • 채팅...컴섹입니당...
  • 폰섹한 그녀와의 컴섹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