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 경험담3 ... 2명 엮어보기
안녕하세요…
세번째 전화방 경험담입니다…제가 전화방 경험담을 계속 올리니까 저거 거짓말 아닌가 하는분들도 계신거 같은데…100%사실입니다…과장한 것도 없고요…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전화방에서 성공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특히 요즘은 아르바이트도 많고요…물론 저도 전화방가면 성공보다 실패가 훨씬 많습니다…지금까지 참 존나게 많이 갔습니다…요즘은 전화방도 재미가 없어서 잘 안갑니다…
혹시 이중에 전화방에 가실분 있으시면, 제 말 참고로 하십시요…저는 전화방에 갈 때 별 기대안하고 마음편히 갑니다…그냥 1시간동안 얘기하다오자는 생각으로 갑니다…그동안 잡지도 보고…꼭 사우나가는 기분으로요…그리고 추가로 전화를 하더래도 30분은 잘 안넘기고요…그러면 약2만원 안되게 쓰고 나오는 거죠…그정도면 실패해도 별 부담은 없죠…그러다 성공하면 좋고…요즘은 한달에 한번도 안갑니다…점점 재미없어지는거 같아요…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밑에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올 5월경에 있었던 일입니다.
27살 먹은 여자하고 전화가 연결이 됐는데, 서로에 관해서 물어보다가 만나기로 했죠…근데 그 여자가 아는 동생이랑 같이 있으니 친구 한명을 데려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때가 금요일 밤이었는데, 괜히 밤중에 헐레벌떡 갔다가 바람 맞기 싫터라구요…
그래서 일단 전화번호를 교환하는데, 이 여자가 자기 집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더라구요…
핸드폰도 아니고 집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는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이죠…그래서 저는 거짓말로 가르쳐 주는 줄 알았는데, 통화 끝난 다음에 전화해 보니까 정확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저녁때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계속 통화를 했죠…근데 그 여자들이 친구를 데려 오라는데 솔직히 얼굴도 안보고 친구를 데려가지 못 하겠더라구요…폭탄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괜히 친구 데려갔다가 욕먹을지도 모르고…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그래서 일단 상황을 파악한 후에 친구를 부를 생각으로 저 혼자 갔습니다….
짜잔~~~
눈 앞에 있는 상큼이 2명 한명은 백화점 도우미, 한명은 이벤트 회사 직원이래는데…둘다 얼굴이 색기가 줄줄 흐르더라구요…몸매도 쭉 빠졌고, 키는 170이 약간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친구는 아직 연락이 안됐는데, 연락되면 금방 올꺼라구 말하고 일단 같이 술을 먹으러 갔죠….물론 친구들한테 전화도 했는데, 전부다 안되는 겁니다. 결혼한 놈은 마누라랑 같이 있고, 애인있는 놈은 애인이랑 놀고…토요일 오후니까 당연하겠죠…그 여자애들 눈치 안채게 여기저기 다 전화했죠…나중에는 우리회사 과장한테도 전화했었다니까요…여자애들은 계속 한명 더 데려오라고 성화고…판은 깨기 싫고…어쨌든 계속 온다온다 하면서 술을 마시면서 썰을 풀어댔죠…
술 마시면서 보니까 선수들이더라구요…한10분 정도 얘기하니까 서로 그냥 느낌이 팍 꽂히더라구요…그래서 선수들끼리 괜히 잔머리 굴리지 말고 오늘하루 재미있게 놀기로 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죠…술이 웬만큼 오른 다음에 언니라는 애가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내 친구도 아직 안왔고, 올지도 안올지도 모르니까…일단 나한테 선택권을 주겠다고…무슨 말인가하면 내 마음대로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말하더군요…자기들끼리는 합의가 됐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맘에 드는 여자를 고르라더라구요….이건 뭐 미아리에 온 것도 아니고…황당하더라구요… 그때까지는 언니라는 애가 제 옆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바꾸기도 이상하고, 또 둘다 괜찮을꺼 같아서 그냥 그대로 가기로 했죠…
근데 이 동생애는 그때부터 완전히 안달이 나더라구요…계속 저한테 친구한테 전화하라고 하고…술집안에서 이남자 저남자 기웃거리고…진짜 발정난 암캐 같더라구요…
술집에서 나온 다음에 저는 바로 자러 가고 싶은데, 그 동생이라는 애가 계속 나이트를 가자는 겁니다…남자 꼬셔야 된다고…결국 나이트에 갔는데, 얘는 들어가자 마자 정신없이 부킹 다니는데, 계속 남자들을 뺀지 놓더라구요….애 되게 까다롭더라구요…얘가 계속 우울하게 혼자 있으니까…저하고 그 언니도 마음 편하게 못놀죠…그래서 혼자 있는 애 위로도 해줄겸해서 블루스 한판 땡겼죠…춤추면서 살짝살짝 만져 댔더니, 가만 있더라구요…엉덩이 살살 만지면서, 자지를 같다 문대도 가만 있더라구요…
그순간 갑자기 제 잔머리가 굴러가기 시작했습니다…그것은 바로 2대1…꿈에도 그리던 2대1…그래 오늘 한번 해보는 거야…그 다음부터 엄청나게 노력했지만 결과는 실패…
일단 여자애들이 그런 생각이 없으니까 힘들더라구요…
저하고 그 언니랑 여관에 들어갈 때, 쓸쓸하게 걸어가는 동생의 뒷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그때 결심했죠…좀만 기둘려라 너도 먹어줄게….
그날 빠구리 뜨는데, 그여자는 좀 특이한걸 좋아하더라구요…저한테 서 있으라고 하더라구요…물론 홀딱벗구…그 다음에 발목부터 애무를 시작하는 겁니다. 종아리…허벅지…순서대로 혀와 입술 그리고 손으로 문지르면서 빨아주는데, 꽤 괜찮터라구요…자지를 빨아줄때는
벽에 있는 거울을 통해서 보는데…완전히 포르노 보는 기분이더라구요…
걔가 하는 말이 자기는 서서하는걸 좋아한데요…그래서 저도 보지빨 때 서서 빨았습니다…
할때도 벽치기, 화장대 잡게 한다음에 뒤에서 쑤시기등…그날 침대는 잠잘때만 사용했습니다….
며칠뒤에 그 동생애가 생각나더라구요…걔가 더 괜찮았거든요…그래서 전화했죠…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친구소개 시켜줄 테니 나오라구 했죠(거짓말이었습니다) 만나자마자 바로 저희집 콘도로 떳습니다…처음에 어디 가냐고 물어보고, 제 친구 안오냐고 한번 물어보더니…그 다음부터는 물어보지도 않더라구요…신경도 안쓰더라구요…그날 콘도에 들어가자마자 하기 시작해서 그다음날 나올때까지 정말 쉴틈없이 했습니다….처음에 제가 덮칠라고 할 때, 예의상 한번 빼더니, 그 다음부터는 잘 하더라구요…정말 자지 까질정도로 했습니다…
이틀동안 같이 있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했는데, 얘가 애인이 있더라구요…지난 번 그언니도 역시 애인이 있고, 애인 있는데 왜 이러냐고 물었더니…애인이 잘 못한데요…자지도 좀만하고 조루래요…애무도 못해주고…다른건 다 좋은데 섹스가 너무 형편없어서 가끔가다 이렇게 바람핀다고 하더군요…
그 일이 있은 다음에 걔(동생)한테 막 졸라서, 소개팅 한번 했죠…당근 먹었습니다…
지금은 셋 다 연락 안하는데… 아뭏튼 그때 계속 줄줄이 1주일 간격으로 여자들을 먹으니까 정말 좋더라구요…제 기록은 4일 연속입니다…4일 연속으로 다른 여자들 먹었던 적도 있었는데…참 잘나가던 시절 이었는데…물론 영업용 아니었습니다…전부다 민간인…근데 지금은 주위에 할 구멍이 없네요…누구 남는 구멍있으면 분양 좀 해요~~~~~
세번째 전화방 경험담입니다…제가 전화방 경험담을 계속 올리니까 저거 거짓말 아닌가 하는분들도 계신거 같은데…100%사실입니다…과장한 것도 없고요…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전화방에서 성공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특히 요즘은 아르바이트도 많고요…물론 저도 전화방가면 성공보다 실패가 훨씬 많습니다…지금까지 참 존나게 많이 갔습니다…요즘은 전화방도 재미가 없어서 잘 안갑니다…
혹시 이중에 전화방에 가실분 있으시면, 제 말 참고로 하십시요…저는 전화방에 갈 때 별 기대안하고 마음편히 갑니다…그냥 1시간동안 얘기하다오자는 생각으로 갑니다…그동안 잡지도 보고…꼭 사우나가는 기분으로요…그리고 추가로 전화를 하더래도 30분은 잘 안넘기고요…그러면 약2만원 안되게 쓰고 나오는 거죠…그정도면 실패해도 별 부담은 없죠…그러다 성공하면 좋고…요즘은 한달에 한번도 안갑니다…점점 재미없어지는거 같아요…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밑에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올 5월경에 있었던 일입니다.
27살 먹은 여자하고 전화가 연결이 됐는데, 서로에 관해서 물어보다가 만나기로 했죠…근데 그 여자가 아는 동생이랑 같이 있으니 친구 한명을 데려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때가 금요일 밤이었는데, 괜히 밤중에 헐레벌떡 갔다가 바람 맞기 싫터라구요…
그래서 일단 전화번호를 교환하는데, 이 여자가 자기 집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더라구요…
핸드폰도 아니고 집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는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이죠…그래서 저는 거짓말로 가르쳐 주는 줄 알았는데, 통화 끝난 다음에 전화해 보니까 정확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저녁때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계속 통화를 했죠…근데 그 여자들이 친구를 데려 오라는데 솔직히 얼굴도 안보고 친구를 데려가지 못 하겠더라구요…폭탄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괜히 친구 데려갔다가 욕먹을지도 모르고…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그래서 일단 상황을 파악한 후에 친구를 부를 생각으로 저 혼자 갔습니다….
짜잔~~~
눈 앞에 있는 상큼이 2명 한명은 백화점 도우미, 한명은 이벤트 회사 직원이래는데…둘다 얼굴이 색기가 줄줄 흐르더라구요…몸매도 쭉 빠졌고, 키는 170이 약간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친구는 아직 연락이 안됐는데, 연락되면 금방 올꺼라구 말하고 일단 같이 술을 먹으러 갔죠….물론 친구들한테 전화도 했는데, 전부다 안되는 겁니다. 결혼한 놈은 마누라랑 같이 있고, 애인있는 놈은 애인이랑 놀고…토요일 오후니까 당연하겠죠…그 여자애들 눈치 안채게 여기저기 다 전화했죠…나중에는 우리회사 과장한테도 전화했었다니까요…여자애들은 계속 한명 더 데려오라고 성화고…판은 깨기 싫고…어쨌든 계속 온다온다 하면서 술을 마시면서 썰을 풀어댔죠…
술 마시면서 보니까 선수들이더라구요…한10분 정도 얘기하니까 서로 그냥 느낌이 팍 꽂히더라구요…그래서 선수들끼리 괜히 잔머리 굴리지 말고 오늘하루 재미있게 놀기로 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죠…술이 웬만큼 오른 다음에 언니라는 애가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내 친구도 아직 안왔고, 올지도 안올지도 모르니까…일단 나한테 선택권을 주겠다고…무슨 말인가하면 내 마음대로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말하더군요…자기들끼리는 합의가 됐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맘에 드는 여자를 고르라더라구요….이건 뭐 미아리에 온 것도 아니고…황당하더라구요… 그때까지는 언니라는 애가 제 옆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바꾸기도 이상하고, 또 둘다 괜찮을꺼 같아서 그냥 그대로 가기로 했죠…
근데 이 동생애는 그때부터 완전히 안달이 나더라구요…계속 저한테 친구한테 전화하라고 하고…술집안에서 이남자 저남자 기웃거리고…진짜 발정난 암캐 같더라구요…
술집에서 나온 다음에 저는 바로 자러 가고 싶은데, 그 동생이라는 애가 계속 나이트를 가자는 겁니다…남자 꼬셔야 된다고…결국 나이트에 갔는데, 얘는 들어가자 마자 정신없이 부킹 다니는데, 계속 남자들을 뺀지 놓더라구요….애 되게 까다롭더라구요…얘가 계속 우울하게 혼자 있으니까…저하고 그 언니도 마음 편하게 못놀죠…그래서 혼자 있는 애 위로도 해줄겸해서 블루스 한판 땡겼죠…춤추면서 살짝살짝 만져 댔더니, 가만 있더라구요…엉덩이 살살 만지면서, 자지를 같다 문대도 가만 있더라구요…
그순간 갑자기 제 잔머리가 굴러가기 시작했습니다…그것은 바로 2대1…꿈에도 그리던 2대1…그래 오늘 한번 해보는 거야…그 다음부터 엄청나게 노력했지만 결과는 실패…
일단 여자애들이 그런 생각이 없으니까 힘들더라구요…
저하고 그 언니랑 여관에 들어갈 때, 쓸쓸하게 걸어가는 동생의 뒷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그때 결심했죠…좀만 기둘려라 너도 먹어줄게….
그날 빠구리 뜨는데, 그여자는 좀 특이한걸 좋아하더라구요…저한테 서 있으라고 하더라구요…물론 홀딱벗구…그 다음에 발목부터 애무를 시작하는 겁니다. 종아리…허벅지…순서대로 혀와 입술 그리고 손으로 문지르면서 빨아주는데, 꽤 괜찮터라구요…자지를 빨아줄때는
벽에 있는 거울을 통해서 보는데…완전히 포르노 보는 기분이더라구요…
걔가 하는 말이 자기는 서서하는걸 좋아한데요…그래서 저도 보지빨 때 서서 빨았습니다…
할때도 벽치기, 화장대 잡게 한다음에 뒤에서 쑤시기등…그날 침대는 잠잘때만 사용했습니다….
며칠뒤에 그 동생애가 생각나더라구요…걔가 더 괜찮았거든요…그래서 전화했죠…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친구소개 시켜줄 테니 나오라구 했죠(거짓말이었습니다) 만나자마자 바로 저희집 콘도로 떳습니다…처음에 어디 가냐고 물어보고, 제 친구 안오냐고 한번 물어보더니…그 다음부터는 물어보지도 않더라구요…신경도 안쓰더라구요…그날 콘도에 들어가자마자 하기 시작해서 그다음날 나올때까지 정말 쉴틈없이 했습니다….처음에 제가 덮칠라고 할 때, 예의상 한번 빼더니, 그 다음부터는 잘 하더라구요…정말 자지 까질정도로 했습니다…
이틀동안 같이 있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했는데, 얘가 애인이 있더라구요…지난 번 그언니도 역시 애인이 있고, 애인 있는데 왜 이러냐고 물었더니…애인이 잘 못한데요…자지도 좀만하고 조루래요…애무도 못해주고…다른건 다 좋은데 섹스가 너무 형편없어서 가끔가다 이렇게 바람핀다고 하더군요…
그 일이 있은 다음에 걔(동생)한테 막 졸라서, 소개팅 한번 했죠…당근 먹었습니다…
지금은 셋 다 연락 안하는데… 아뭏튼 그때 계속 줄줄이 1주일 간격으로 여자들을 먹으니까 정말 좋더라구요…제 기록은 4일 연속입니다…4일 연속으로 다른 여자들 먹었던 적도 있었는데…참 잘나가던 시절 이었는데…물론 영업용 아니었습니다…전부다 민간인…근데 지금은 주위에 할 구멍이 없네요…누구 남는 구멍있으면 분양 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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