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4번째 이야기..누나와의 경험..
나의 4번째 이야기..
이번엔 모처럼 내가 여자와 섹스를 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3번째 이야기에 이은 누나와의 첫 번째 섹스를 난 결코 잊을 수가 없다. 물론 시간은 길지 않았고 상당히 위험성이 있는 장소에서의 첫 경험이었다. 물론 누나는 숫처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난 좋았다.
그러니까 그때가 누나의 생일날이었다. 4월 달이었는데... 누나의 생일이라 별다르게 해줄 것이 없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케이크 하나와 옛날에 유행한 요즘에도 유행하고 있는 유리병에 물고기를 넣어서 파는 병을 구했다.(큰 것으로) 그리고 그 곳에 꽃잎으로 향기를 가득 채워서 선물을 하기로 했다. 드디어 생일날 난 아침 일찍 회사에서 누나의 자리에 몰래 선물을 가져다 놓았다. 보통 여자들은 회사에 와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거기에 개인 사물함도 있기 마련.. 사물함에 넣어두면 좋으련만 그러다 걸리면 변태로 오해받을까봐 위험을 무릅쓰고 누나의 자리 책상 밑에 넣어두고 난 동료들과 휴게실에서 놀고 있었고 누나가 와서 그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는지 탈의실에 가져가선 자랑을 한 모양이었다.
한참을 일하고 있다가 누나가 살며시 나에게 와서 쪽지를 주고 갔는데 그 쪽지엔 너무 고맙다는 내용과 더욱더 친하게 지내자는 말이 적혀 있었다. 나와 누나는 가끔씩 쪽지를 주고받아 별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점심이 지나고.. 내가 일을 거의 마무리 짓고 조금 한가할 때 화장실이 가고 싶었다. 보통 남자여자 화장실이 따로 있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고.. 우리 건물엔 내가 있는 층엔 남자 화장실이 있고 그 옆 계단을 올라서 한층 더 올라가야지 만 여자 화장실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내가 막 화장실에서 나올 때 누나가 계단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여기서 조금 내용을 표현해 보려고 한다...쩝..(이름은 밝힐 수가 없어서..**로 처리함을 이해해 주길 바라며...)
"**야.. ""응..누나.." 화장실에서 마주쳐서 조금 어색했다.. 죄지은 듯...조금 부끄럽다고 해야하나? 하여간..."선물 너무 고마워.""뭘,,,더 좋은 선물 주지 못해서 넘 미안해 누나.." "아냐..넘 좋아..인기 짱 이었다니 깐!" 누나가 싱글벙글 하며 나를 쳐다보았고 그런 누나를 보고 있으려니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다. "누나 안 바빠?" "응..조금 여유 있어. 오늘 내 생일이라 그런지 일거리가 별로 없네?" 연신 웃어대며 나에게 말했다. "**야 커피한잔 할까?" "응 대신 누나가 내는 거지?" "당근." 나와 누나는 위층의 휴게실로 갔고 거기서 자판기 커피를 마셨다. "있다 저녁에 시간 있어 누나?" "응? 우리동기들이 생일잔치 해 준대..^^""그렇구나.."내가 실망한 표정을 짓자 누나가 조금 미안한 듯 머뭇거렸다." 저기..**야.. 미안해..대신 조만 간에 누나가 날잡아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그래.." 난 그때까지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 그치만 이상하게 누나랑 단둘이 있다는 그 사실이 흥분이 되었다. 그때 비디오방에서 일이 계속 머리 속에서 맴돌고 있었고...예기만 잘하면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분위기를 잡아가다가 내가 은근슬쩍 비디오 방 이야기를 다시 하자 누나가 얼굴이 빨개졌다. "다른 사람이 들으면 어떡할려구 그래?" "누가 들어..우리밖에 없는데.." "그래두..."누나가 다시 주위를 살폈다.. "누나" "응" "나랑 재밌는거 할래?" "어떤 거?" "이리와봐."난 그때 너무 흥분해서인지 이성적인 판단이 안된 듯 싶었다. 난 누나 손을 잡고 주위를 살피다가 얼른 여자 화장실로 대리고 들어갔다. "어머. 얘가.. 미쳤어.." "조용히 해 누나 누가 들으면 어떡할려구.." 내말에 누나는 이내 아무 말 못하고 가만히 있었고 난 문 쪽에 그리고 누나는 변기 옆 공간에 있었다. 서로 어느 정도 공간이 있었다. 서로 눈만 마주치고 있었고 난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누나에게다가 갔다. "안돼.."여자라면 의례 하는 방어적인 표현이었다. "아이..누나 조금만...응?" "안돼.."누나가 옷을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았다. 서둘면 아무 것도 안될 듯 싶어서 난 "누나 키스만 하자..응?" "정말?" "그래.." 그 말에 누나는 살며시 눈을 감았고 난 정말로 키스를 했다 밖에서 누가 듣건 신경 쓰지 않았다. 키스를 하면서 누나랑 서로 혀를 교차하면서 깊이 빠져 들어갔고 난 그때 가슴을 쓰다듬자 별다른 저항 없이 가슴을 내어 주었다. "좋아?" 키스를 마치고 묻자 누나가 아무 말 없었다. 그냥 배시시 웃고 말았다. "누나 조금만 하자 응?" "얼마나?" "그냥 서로 애무해주기.. 좋아?" 내 말에 누나가 조금 생각하다가 말했다 "좋아. 대신 조금만이야. 다른 사람 들어오면 안되니까.." 난 누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누나의 옷을 올려 가슴을 만졌다. 누나도 좋은지 눈을 감고 흥분하고 있었고 난 주위 소리에 신경을 쓰면서 애무를 해 나가다 손을 빠르게 내려서 누나 음부를 만졌다. "거긴 안돼.." "괜찮아 누나.. 잠시만...응?" 내가 말을 하면서 계속 주물러 대자 누나도 이내 흥분이 된 듯 포기하고 말았다. 곱게 만지게 해달라고 하면 안될 것 같아서 빠르게 치고 들어간 게 통하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천천히 만지다가 누나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걸 느끼고 시도를 해 볼까 했는데.. 조금 걱정도 앞섰다. 내가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자 누나가 더 좋아했고 얼른 누나를 변기에 앉히고 그 앞에 앉아서 다시 가슴을 입으로 애무했다. 정말 좋았었다..그 기분..물컹한 유방하며..크... 하여간..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손을 적실 만큼 물이 나오자 난 얼른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내껏두 좀해주라.." "응.." 누나도 어지간히 흥분했는지 얼른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애무해 주었다 첨으로 누나 앞에서 내 물건을 꺼내어 놓자 누나가 천천히 구경하면서 애무해 주었다"누나. 입으로 해주면 안돼?" "뭐? 안돼.." "그러지말구 누나..응?"" 싫어 그런 거 안해.." 누나는 끝까지 안 된다면서 거절을 했다..조금 실망 스러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었다. 난 누나 손을 치우고 누나를 일으켜서 스커트를 완전히 올리고 팬티를 벗기려 했다." 안돼..벗기지 마.." "나중에 다시 입으면 되잖아.. 거슬린단 말야.." ".."누나가 말이 없어서 내가 강제로 벗겼다. 그리고 누나를 내가 서있는 곳으로 오게 하고 내가 변기에 앉아서 누나를 내 앞으로 서게 했다. 그리고 내 무릎에 앉히려고 했다. "뭐? 하자구?" "조금만 누나..응?" "안돼..여기선... 사람들 들어온단 말야..." "괜찮아.. 어서.." 내가 강제로 당기자 어쩔 수 없이 누나가 딸려왔고 결국 앉히는 것까지 성공했는데 그놈의 구멍이 잘 맞지가 않았다. 내가 손으로 이리저리 해봐도 누나가 막무가내여서 어쩔 수 없었다.. 내가 말이 없이 누나를 보자 누나가 결국 손으로 잡아서 구멍에 넣어 주었다. 그때 그 기분이란.. 결국 누나가 천천히 움직여 나와 누나는 섹스를 했다.. "아.. 아.."낮은 신음소리로 누나가 신음을 할 때쯤.. 계단에서 누군가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고 얼른 누나와 나의 행위는 멈추고 말았다. 근데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에 모두 들어간 상황이었다. 누군가가 화장실에 들어와서 일을 보고 있었고 나와 누나는 서로 쳐다보면서 눈웃음을 지었다 근데 여자들 오줌누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게 크게 들렸다.. 정말로...
옆 사람이 나갈 때까지 누나 유방을 주물럭거리면서.. 놀았고 옆 사람이 나가기가 무섭게 다시 운동을 했다.. 너무 좋았었는데... 그렇게 조금 하다가 더 이상 신경이 쓰여서 못하겠다면서 일어났고 나머지 내 선 자지를 손으로 마무리 지어 주었다 한 10분 정도 섹스를 했는데..너무 좋았다.. 내가 화장지로 누나 보지 닦아줄 땐 누나가 흥분이 다 가라앉지 않은 듯 신음소리가 다시 한번 새어 나왔고 서로 옷을 정리하고 변기에 화장지를 버리고 물을 내리면서 누나가 나가서 망을 보고 내가 재빨리 빠져 나왔다. 그렇게 누나랑 첫 관계는 마무리를 지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허무한 것처럼 여겨진다..
그럼 다음 이야기를 회상하며 여기서 이야기를 마치려 한다...
이번엔 모처럼 내가 여자와 섹스를 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3번째 이야기에 이은 누나와의 첫 번째 섹스를 난 결코 잊을 수가 없다. 물론 시간은 길지 않았고 상당히 위험성이 있는 장소에서의 첫 경험이었다. 물론 누나는 숫처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난 좋았다.
그러니까 그때가 누나의 생일날이었다. 4월 달이었는데... 누나의 생일이라 별다르게 해줄 것이 없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케이크 하나와 옛날에 유행한 요즘에도 유행하고 있는 유리병에 물고기를 넣어서 파는 병을 구했다.(큰 것으로) 그리고 그 곳에 꽃잎으로 향기를 가득 채워서 선물을 하기로 했다. 드디어 생일날 난 아침 일찍 회사에서 누나의 자리에 몰래 선물을 가져다 놓았다. 보통 여자들은 회사에 와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거기에 개인 사물함도 있기 마련.. 사물함에 넣어두면 좋으련만 그러다 걸리면 변태로 오해받을까봐 위험을 무릅쓰고 누나의 자리 책상 밑에 넣어두고 난 동료들과 휴게실에서 놀고 있었고 누나가 와서 그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는지 탈의실에 가져가선 자랑을 한 모양이었다.
한참을 일하고 있다가 누나가 살며시 나에게 와서 쪽지를 주고 갔는데 그 쪽지엔 너무 고맙다는 내용과 더욱더 친하게 지내자는 말이 적혀 있었다. 나와 누나는 가끔씩 쪽지를 주고받아 별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점심이 지나고.. 내가 일을 거의 마무리 짓고 조금 한가할 때 화장실이 가고 싶었다. 보통 남자여자 화장실이 따로 있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고.. 우리 건물엔 내가 있는 층엔 남자 화장실이 있고 그 옆 계단을 올라서 한층 더 올라가야지 만 여자 화장실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내가 막 화장실에서 나올 때 누나가 계단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여기서 조금 내용을 표현해 보려고 한다...쩝..(이름은 밝힐 수가 없어서..**로 처리함을 이해해 주길 바라며...)
"**야.. ""응..누나.." 화장실에서 마주쳐서 조금 어색했다.. 죄지은 듯...조금 부끄럽다고 해야하나? 하여간..."선물 너무 고마워.""뭘,,,더 좋은 선물 주지 못해서 넘 미안해 누나.." "아냐..넘 좋아..인기 짱 이었다니 깐!" 누나가 싱글벙글 하며 나를 쳐다보았고 그런 누나를 보고 있으려니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다. "누나 안 바빠?" "응..조금 여유 있어. 오늘 내 생일이라 그런지 일거리가 별로 없네?" 연신 웃어대며 나에게 말했다. "**야 커피한잔 할까?" "응 대신 누나가 내는 거지?" "당근." 나와 누나는 위층의 휴게실로 갔고 거기서 자판기 커피를 마셨다. "있다 저녁에 시간 있어 누나?" "응? 우리동기들이 생일잔치 해 준대..^^""그렇구나.."내가 실망한 표정을 짓자 누나가 조금 미안한 듯 머뭇거렸다." 저기..**야.. 미안해..대신 조만 간에 누나가 날잡아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그래.." 난 그때까지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 그치만 이상하게 누나랑 단둘이 있다는 그 사실이 흥분이 되었다. 그때 비디오방에서 일이 계속 머리 속에서 맴돌고 있었고...예기만 잘하면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분위기를 잡아가다가 내가 은근슬쩍 비디오 방 이야기를 다시 하자 누나가 얼굴이 빨개졌다. "다른 사람이 들으면 어떡할려구 그래?" "누가 들어..우리밖에 없는데.." "그래두..."누나가 다시 주위를 살폈다.. "누나" "응" "나랑 재밌는거 할래?" "어떤 거?" "이리와봐."난 그때 너무 흥분해서인지 이성적인 판단이 안된 듯 싶었다. 난 누나 손을 잡고 주위를 살피다가 얼른 여자 화장실로 대리고 들어갔다. "어머. 얘가.. 미쳤어.." "조용히 해 누나 누가 들으면 어떡할려구.." 내말에 누나는 이내 아무 말 못하고 가만히 있었고 난 문 쪽에 그리고 누나는 변기 옆 공간에 있었다. 서로 어느 정도 공간이 있었다. 서로 눈만 마주치고 있었고 난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누나에게다가 갔다. "안돼.."여자라면 의례 하는 방어적인 표현이었다. "아이..누나 조금만...응?" "안돼.."누나가 옷을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았다. 서둘면 아무 것도 안될 듯 싶어서 난 "누나 키스만 하자..응?" "정말?" "그래.." 그 말에 누나는 살며시 눈을 감았고 난 정말로 키스를 했다 밖에서 누가 듣건 신경 쓰지 않았다. 키스를 하면서 누나랑 서로 혀를 교차하면서 깊이 빠져 들어갔고 난 그때 가슴을 쓰다듬자 별다른 저항 없이 가슴을 내어 주었다. "좋아?" 키스를 마치고 묻자 누나가 아무 말 없었다. 그냥 배시시 웃고 말았다. "누나 조금만 하자 응?" "얼마나?" "그냥 서로 애무해주기.. 좋아?" 내 말에 누나가 조금 생각하다가 말했다 "좋아. 대신 조금만이야. 다른 사람 들어오면 안되니까.." 난 누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누나의 옷을 올려 가슴을 만졌다. 누나도 좋은지 눈을 감고 흥분하고 있었고 난 주위 소리에 신경을 쓰면서 애무를 해 나가다 손을 빠르게 내려서 누나 음부를 만졌다. "거긴 안돼.." "괜찮아 누나.. 잠시만...응?" 내가 말을 하면서 계속 주물러 대자 누나도 이내 흥분이 된 듯 포기하고 말았다. 곱게 만지게 해달라고 하면 안될 것 같아서 빠르게 치고 들어간 게 통하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천천히 만지다가 누나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걸 느끼고 시도를 해 볼까 했는데.. 조금 걱정도 앞섰다. 내가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자 누나가 더 좋아했고 얼른 누나를 변기에 앉히고 그 앞에 앉아서 다시 가슴을 입으로 애무했다. 정말 좋았었다..그 기분..물컹한 유방하며..크... 하여간..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손을 적실 만큼 물이 나오자 난 얼른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내껏두 좀해주라.." "응.." 누나도 어지간히 흥분했는지 얼른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애무해 주었다 첨으로 누나 앞에서 내 물건을 꺼내어 놓자 누나가 천천히 구경하면서 애무해 주었다"누나. 입으로 해주면 안돼?" "뭐? 안돼.." "그러지말구 누나..응?"" 싫어 그런 거 안해.." 누나는 끝까지 안 된다면서 거절을 했다..조금 실망 스러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었다. 난 누나 손을 치우고 누나를 일으켜서 스커트를 완전히 올리고 팬티를 벗기려 했다." 안돼..벗기지 마.." "나중에 다시 입으면 되잖아.. 거슬린단 말야.." ".."누나가 말이 없어서 내가 강제로 벗겼다. 그리고 누나를 내가 서있는 곳으로 오게 하고 내가 변기에 앉아서 누나를 내 앞으로 서게 했다. 그리고 내 무릎에 앉히려고 했다. "뭐? 하자구?" "조금만 누나..응?" "안돼..여기선... 사람들 들어온단 말야..." "괜찮아.. 어서.." 내가 강제로 당기자 어쩔 수 없이 누나가 딸려왔고 결국 앉히는 것까지 성공했는데 그놈의 구멍이 잘 맞지가 않았다. 내가 손으로 이리저리 해봐도 누나가 막무가내여서 어쩔 수 없었다.. 내가 말이 없이 누나를 보자 누나가 결국 손으로 잡아서 구멍에 넣어 주었다. 그때 그 기분이란.. 결국 누나가 천천히 움직여 나와 누나는 섹스를 했다.. "아.. 아.."낮은 신음소리로 누나가 신음을 할 때쯤.. 계단에서 누군가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고 얼른 누나와 나의 행위는 멈추고 말았다. 근데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에 모두 들어간 상황이었다. 누군가가 화장실에 들어와서 일을 보고 있었고 나와 누나는 서로 쳐다보면서 눈웃음을 지었다 근데 여자들 오줌누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게 크게 들렸다.. 정말로...
옆 사람이 나갈 때까지 누나 유방을 주물럭거리면서.. 놀았고 옆 사람이 나가기가 무섭게 다시 운동을 했다.. 너무 좋았었는데... 그렇게 조금 하다가 더 이상 신경이 쓰여서 못하겠다면서 일어났고 나머지 내 선 자지를 손으로 마무리 지어 주었다 한 10분 정도 섹스를 했는데..너무 좋았다.. 내가 화장지로 누나 보지 닦아줄 땐 누나가 흥분이 다 가라앉지 않은 듯 신음소리가 다시 한번 새어 나왔고 서로 옷을 정리하고 변기에 화장지를 버리고 물을 내리면서 누나가 나가서 망을 보고 내가 재빨리 빠져 나왔다. 그렇게 누나랑 첫 관계는 마무리를 지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허무한 것처럼 여겨진다..
그럼 다음 이야기를 회상하며 여기서 이야기를 마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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