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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의 경험 7-회사 비서와의 경험

하하하
안녕하세여 텔레토비 입니당..음냐음냐..
오랜 만이네요.
전에 경험담 분위기가 너무 이상해서 잠시 물러나서 경험담을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에 씨티님도 돌아 오셨고 해서 다시 글 올라갑니다.
이글을 읽고 전대 고수님(야생화,지너스,듀드,인간 기타등등)들이 돌아오시길 간절히 빕니다.
이번에는 번개 경험이 아닙니다.
제가 얼마전에 들어간 회사 비서와의 이야기 입니다.

2주전 모 벤처에 웹프로그래머로 취업한 텔레토비..
처음 들어갔는데 사장 비서가 눈에 확 띄더군요.
오홍..키 172 몸무게 53 쭉쭉 빵빵 이었습니다.
여자들을 두려워 하지 않는 텔레토비 첫날 부터 농담따먹기 했죠.
홍홍홍..
며칠 휴게실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 직급은 대리
텔레토비 직급은 신입사원
ㅎ ㅔ ㅎ ㅔ ㅎ ㅔ
제가 쫄따구였죠.
휴게실에서 대놓코 대담하게 담배를 피더군요..
텔레토비 그거 보고
"우와 보기 좋네요 숨길려고 하지 않고 존경스럽습니다."
"호호호 고마워요.."
"아항 뭘요..이뻐해주세여..ㅎ ㅔ ㅎ ㅔ ㅎ ㅔ"
대화를 나누어 보니 나이는 26이고
사회 경험이 참많터군요.
나레이터 모델 간호 조무사 경리 연극 배우
정말 별의 별걸 다해봤더군요..
텔레토비 여기서 파악했죠..
오호라..좀만 구슬리면 되겠군..
ㅇ ㅏ ㅇ ㅣ ㅈ ㅓ ㅇ ㅏ
그러던 저번주 금요일 회사 회식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벌써부터 찍힌 텔레토비...
벌써 사장이랑 농담따먹기 하고 지냅니다..
그녀와 저는 테이블에 길게 마주 보고 앉았습니다.
홍홍홍..술은 들어가고..텔레토비가 가끔씩 툭툭 던지는
말에 좌중은 뒤집어 집니다.
텔레토비 평소에는 말이 별로 없습니다.
그 대신 남의 이야기를 듣고 툭툭 던지는 말에 사람들이
쓰러지죠..
어쨌든 1차 끝내고 2차 노래방..
나레이터 출신이라 그런지 노래 잘하고 춤잘추고..
노래방 디디알 위에서 그 늘씬한 몸매를 흔들며
춤을 추는걸 보니 아랫도리가 불끈 스더군여..
아항...ㅇ ㅏ ㅇ ㅣ ㅈ ㅓ ㅇ ㅏ
자 또다시 3차 갔습니다.
호프집에서 전 그녀 옆에 앉았죠..
열심히 술먹는데 그녀가 저에게 뭐좀 봐달라고 하더군요
뭔가 했더니 핸드폰 장식이 떨어진거 였습니다.
그걸 본 텔레토비 그자리에서 바로 일어나 문방구로 가서
강력본드 사다가 붙여주었습니다..
그녀 감동한 눈치더군여..
홍홍홍..역시 프로는 순간 포착이 강해야 해..음냐음냐..
남은 본드를 가방에 넣코 호프집을 나왔습니다.
다들 취했더군여..
저는 4차 가자고 제안했죠..
홍홍홍 그랬더니 주임은 피곤하다고 먼저 간다고 하고
나와 그녀 그리고 제 입사 동기 이렇게 3명이 남았습니다.
요넘이 신경쓰였지만
객관적으로 제가 보이에도 여자한테 인기없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그냥 같이 갔습니다.
그때 시간 새벽2시
호프집에서 그녀는 집에 않들어 간다고 전화 하더군여.
아주 작정했나봅니다.
또 술먹기 시작...
술먹는데 그녀가 물어보더라구요..
"두분 여자 친구 없어여.."
당근 내 동료 없지여..(내가 여자라도 스타일이 않좋아할 스타일)
텔레토비 얼마전부터 좋아하는 여자가 있기 때문에 있다고 했지요.
좀 서운해 하는 눈치였습니다.
얼마후 동료도 집에가고
단둘이 둘이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녀가 고백하더군요..
사실은 자기가 22이라고..
그말을 듣고 전 황당했습니다.
근데 사정을 들어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사장이 나이어린 대리면 무시한다고 속이라고 했데요.
근데 제가 입사지원했을때 부터 찍었데요.
자기 소개서를 특이하게 썼다나 뭐라나..
그리고 같이 생활해보니 점점 좋은 모습이 보이고 제가 좋아졌데요..
텔레토비 그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은 좋치만..참 아쉽더군요.
이미 좋아하는 여자 있다고 한 후니..
ㅉ ㅓ

술먹는데 자기는 자기 차에서 잔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같이 있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순수한 맘이었어여..믿어주세여..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있거든여.
일단 술집을 나왔습니다.
제가 제안을 했죠..
차에 가서 잘바에는 비디오방 가자고 ..
그랬더니 그녀 하는 말..
우리 그러지 말고 편하게 여관 가죠..
허거덕..텔레토비 좋아서..
그럼 갑시다..
홍홍홍..단골 여관 갔습니다.
그 여관은 일본 포르노 틀어주는데 오늘따라 않나오더군여..
방에 들어가서 가방을 열어본순간 ....
본드가 흘러서 가방이랑 핸드폰이랑 딱 달라붙었더군여..
흑흑흑..비록 무전기지만 5년을 같이 한놈인데..
이제 그만 바꿀때가 되었나봐여..
전 자연 스럽게 먼저 씻고 온다고 욕실로 갔습니다.
씻고 나와서 그녀보고 씻으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씻고 오더군요.
전 누어서 한국 에로 영화 보고 있었죠..
그녀가 옆에 눕더군요..
텔레토비 처음에는 좀 망설여졌습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이래도 되는가..
하지만 남자의 욕정을 참을수 없더군요..
덥쳤습니다.
키스하고 가슴을 더듬는데 그녀가 제지 하더군여..
"오빠(여관들어오니까 오빠 라고 하더군요)..오빠 좋아하는 여자 있는데 이래도 돼?"
텔레토비 그이야기를 듣고 좀 갈등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늘씬한 몸매를 보니 눈이 돌아가더군여..
"에이 우리 사귀자.."
그러니까
그녀 왈 "나 양다리는 싫어.."
텔레토비
"알았어 그 여자 안만날께.."
옷벗기고 작업했습니다.
뭐 구체적인건 생략하겠습니다.
몸매는 저번 번섹한 비서랑 비교 할 수 있도록 이뻤습니다.
텔레토비 주특기인 혀끝으로 항문햝기 도 해주고..
뭐 그랬죠..
하지만 님들이 알다시펴 텔레토비 조루..
몇번 흔들다고 배위에다 싸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회사로 둘이 같이 출근했죠.
홍홍홍..그리고 일요일날도 회사에 출근해서 그녀와 사장실에서 키스하고 더듬고
그랬죠..
아항..텔레토비 올해에는 여복이 터지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섹스를 하니..
텔레토비 거침없이 행동하는 편인데 그점에 여자들이 매력을 느끼나봐요..
남의 시선을 두려워 하지 않커든요..
아항 요즘 회사에서 평소에 처럼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행동합니다.
맨날 야근하니까 비서 만날 시간도 없고..
아무튼..지켜봐주세여..

PS)
텔레토비 어제 밤에 퇴근하면서 좋아하는 여자 집앞에 갔습니다.
전화를 했죠..잠깐 나오라고..
그랬더니 그녀 하는말..
귀찮타고...왜 왔냐고..부담가는 행동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텔레토비 그말 듣고 쓸쓸히 발길을 돌렸습니다..
사랑이라..
요즘은 저 단어가 무척 싫어 지는군요..
재미없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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