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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웃빕 부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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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그일이 있은후 옥상에 자주 올라가는 버릇이 생겼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아저씨가 퇴근해서 돌아오니 아줌마가 아저씨 바지를 직접 벗겨주고 물수건으로 거기를 닦아주는 겄이었다. 나도 결혼한지 13년이 지났지만 마누라가 바지를 벗겨주고 거기를 닦아주는 것은 상상할수 없었다. 그 광경 자체가 짜릿하여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저녁을 먹고 밤 11시경 다시 옥상에 올라가니 이웃집 부부는 식사를 모두 마치고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데 아자씨 모습은 보이는데 부인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손이 자꾸 움직이는 것 같았다. 아마도 남편 팬티안에 손이 들어간 것 같았다. 잠시후 본격적인 일을 처리하기 위하여인지 내가 내려보는 창문을 닫아 버렸다. 실망이 컷으나 불현 듯 한가지 생각이 떠올라서 다른 동의 옥상에 올라갔다. 거기선 잘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sex를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남편이 위에 올라가서 좆박기를 하더니 한참후 평상시에는 아주 정숙하지만 발랄해보이는 부인이 남편 좇을 빨더니 위에서 마구 몸을 흔들었다. 나는 얼마나 흥분했는지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이윽고 사정한후 남편은 발기한 좆울 세우고 욕실로 향했으며 뽀얀 엉덩이를 가진 부인이 뒤이어 씻어러 갔다. 내 생애에 이렇게 바로 내가 아는 사람이 실제 sex를 하는 것을 본 것은 처음이다. 다음날 길거리에서 볼탠데 그때는 부인의 아랫도리가 자꾸 생각날 것 같다. 있는 사실 그대로 입니다.. 점수 팍팍 주시면 또 다른 글 많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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