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터키탕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서울 강남에서의 터키탕은 두군데 설명한적이 있다
이번에 항구도시 인천에 가보았다
위치는 인천 터미널과 인하대병원사이 5층짜리 호텔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4개원전에 갔었는데
바깥에는 발안마 라고 서있더라고요
금요일 저녁이라 역시 사람은 초만원 30분을 기다렸다
아가씨 는 늘씬하다고 주인 아줌마 자랑이더라
룸에 들어가서 호흡가다듭고...
참 여긴 현금14만원 카드 15만원 서울보다 쌉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아가시가 들어온다
키가 172정도 롱다리였다
늘씬 쭉쭉빵빵 그자체....
외모는 탤랜트 장진영과 흡사했다
이름은 "보라"
암튼 다리부터 빨아주는데 황홀...
아래부터 쪽쪽거리며 빨곤 물건을 입에물고 쭉쭉...
근데 단점은 항문애무는 생략하더라구요
난 그게 좋은디....
해 달랬더니 눈을 흘키더라고
그나저나 서비스는 그런대로 만족하고 일단 몸매와 외모가 받쳐주니까(서울보다 저렴한 가격)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나도 오랜만에 터키가서 몰풀고 집에 가는데 뿌듯하더라구요
마누라 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런데 나는 결혼후 마누라와 오랄 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계속 거부하는데.....
하고 싶으니 할수없이 이런데서 하지..
암튼 미안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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