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까지 갔다....크리스마스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관까지 갔다....크리스마스날...

이미지가 없습니다.
내가 자주 갔던 비디오 가게가 있다...물론 지금도 거기 자주간다..

때는 작년 ....거기 비디오가게에 키 165정도 몸무게는 잘 몰겠다...

근데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토실토실한 스타일....그냥 가게가서 한번웃고

인사한번하는 사이정도 이름은 물론 모르지 그쪽에서는 나를 알지도 모르겠지만..

비디오 빌리면 이름하고 주소 전화번호같은거 다 등록해야 되잖아요...

그러다가 드뎌 크리스마스날 그날도 일끝나고 할일없어서 비됴나 빌려 갈려구

가게에 갔다..근데 뜻박에도 음악소리나오는 카드를 선물받은 것이었다...순간

오늘 그대로 들어가선 안되겠구나...보답을 해야되겠어..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채웠다...그래서 말했지..일끝나고나서 만나자 몇시에 끝나는데..물으니까 7시

에 끝난다고 해서 그후에 만나자고 했다...드뎌 7시 30분...만났다...왜 30분늦었냐구요..

여자쪽에서 약속을 잡아놨었는데 내가 고걸 비집고 들어간다고 공작시간이 필요했던거
죠...^^;;

그담에 술 좀 먹고 뺄뺄거리며 돌아다니다가 버스끈겼다는 핑계로 여관으로향했슴다...

그당시 난 아직 경험이 없었슴다...거진 천연기념물격이랐죠...

그래서 들어가서 그래서 티비갔은데서 본건 있어가지고...먼저 샤워를 했죠...

그후 그애보고 너두 샤워해라...하니까 안한데요...어 먼가 쫌 이상타...

내가 옆에가서 키스하고 가슴좀 만지려니까 피곤하다구 자꾸 피하는거에요..

글타고 물러나면 난 완전 바보 소리 듣는거니까 계속 치근덕댔죠...근데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낼 아침에 일찍일나서 시도해야지...생각하며 잤죠...

아침에 눈떳슴다...시계봤음다...8시 10분전정도 됬을겁니다...

그날 9시에 출근해야 됬슴다..전....아 깜깜했죠....

바로 옆에 깨웠죠...키스했슴다...ok됬어요...어디서 또 애무해야된다는소리는

들어가지고 가슴만지고 몸 샥 더듬으면서 밑으로 내려갔죠...글자 배꼽밑에서

내손 딱 붙잡는 겁니다...결국 가슴만 만지다 시간되서 나왔슴다...

이거 그날 일하고 칭구들한테 말했다가 뷩신됬슴다...

니가 남자 맞냐구...그라면서 그상황에서 해야될 것들을 설명해주더군요...

하나도 도움 안됬슴다...얼마후 또 실패했걸랑요...돈만 날렸슴다..여관비..

결국 그애 가슴만 보다가 끝났슴다...두번다 멀쩡한 정신으로 여관에 갔슴다..

그냥 아는 사이에 여관에 가서 섹스 함 할려면 어케 풀어나가야 되는지 아직도

몰겠슴다...첨만나는 사이는 술이 최고라고 구러더군요..그래서 해봤슴다...

담날 눈떠서 서로보니까 열라 기분 꾸리했슴다...다시 안함다...그래서...

방안에서 잘 풀어서 스무스하게 섹스까지 갈수 있기를 원해요...HELP ME!!!!

몇개월간의 폐인생활을 청산하고 잘살아볼려합니다...20000




추천75 비추천 53
관련글
  • [열람중] 여관까지 갔다....크리스마스날...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