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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생전 처음 한 뒤치기...

네이버3에서 경험담 읽다가 한번 해보구는 싶었는데..
망설이다가 한번 해봤는데...몇번의 실패후에 첫 성공담입니다.
그래서 한번 올립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에 따라 통신에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잘 안되구..그래서리
전화방이라는데를 한번 들어봤다..(집에서 할 수 있는 건데..필요한분은 연락하시면
번호 갈켜드릴께요...180분에 3만원이래요)..
두명은 고수님들이 말씀하신 알바인거 같았구..세번째 뇬이(35세 아줌마)...
글쎄 첨에 대학 나왔냐구...그래서 나왔다구...그랬더니 지는 중학교두 못나왔데요...
이거 순 돌대가리구나...하구는 생각하구 그만 둘까부다 하다가 퍼뜩 드는생각...
처음부터 영어를 좀 쓰면서 유식하게 썰을 풀었지요...그랬더니 목소리가 좋다느니
그래서 좀 야한 쪽으로 말을 풀어가다가...난 와이프가 임신 중이라 좀 굶었다..그래서
지금 좀 하구 싶다...난 특히 입으로 하는거 좋아하구...널 뻑 가게 해주겠다...
뭐 내가 생각해두 별루 흥분되게 말한거 같지는 않았는데...
얘기가 잘 되어가서 한번 보자구 했더니..그러자구...
그래서 당장 뛰어가구 싶었지만.. 밥줄이 놓아주지 않아서...저녁에 퇴근하구
만났지요(뇬의 집이 답십리라구..그래서 답십리까지 단숨에 )..호프에 가서 맥주 한잔
그리구는 나는 입으루 하는 거 좋아하구 뒤로도 좋아하구...지금까지 한 여자들은 뭐
꼭 3~5번을 죽었다 살구(이건 사실 뻥인데요...경험이 없어요). 그랬더니 자기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한다구...
으이구...미친년...꼭 줄것처럼 그러더니...
어쩝니까..제가 참아야지요..그래서 그럼 담에 또 보죠..하구...빵이랑...(아들이 좋아
한다구) 사줘서 들여보냈지요...

첫날 만나서 그냥 들여보낸 것이 너무 가슴 아파서...바로 다음날 전화하면
안될 것 같아서..꾹 참다가 3일 후에 다시 전화...좀 야한 얘기 하다가
다시 보자구...그랬더니 바쁘다구 ....
야...이거 사람 몸 달게 해놓구 나쁜 년이네 ...
하는 생각이 마구 생기는데...열받구...어떻게 할까...그만 관둘까 하다가...
퍼뜩 드는 생각..그래 요뇬이 첫날 만나서 얘기하는데..머리는 텅비구 영어는
알파벳두 모르는 것이 메이커는 굉장히 좋아하드라구요..그래서
다시 전화...야... 내가 너 줄려구 썬그라스 메이커루 비싼거 샀는데...어떻하냐..
그랬더니 이뇬이 말이 달라지는 거 있죠...이번에는 제대루 될 거 같았죠...
그리고 만날 약속을 하구는 회사는 거래처 만나러 간다구 뻥치구..
남대문 가서 썬그라스 싼걸루 상표가 영어루 된걸루 (이만원짜리루) 사가지구
약속 장소로 나갔죠...
화장두 하구 옷두 신경쓰구 나왔드라구요...참 외모를 말씀 안드렸는데...
키는 160정도에 47kg인데...나이에 비해서 상당히 날씬하구..살결두 좋았어요...
썬그라스 주면서 야,,,이거 메이컨데 꽤 비싸 ...
그랬더니 좋아가지구...어쩔줄을 모르더라구요....
그리구는 일찍 들어간다구 할까봐...
바루 데리구 여관으루 갔죠...
근데 이년이 총알 맞았는지 안가겠다구...그래서 자꾸 버텨서
그럼 썬그라스 이리줘하면서...그냥 갈려구 하니까...
한참을 고민하더니...하는말이..
이거 얼마야?...
엉? 비싸쥐....12만원...(너무 뻥치면 안 믿을 거 같아서..)
그랬더니..그럼 딱 오늘 한번만야...다음엔 안되 하면서 따라 오는게 아닙니까...
바루 여관으루 들어가서 후다닥 벗구...씻겨주구 빨아주구...
근데...남편이 한달에 한번씩 돈 만원 주면서 빨아달라구 하면 빨아준데는데..
그래서 그런지 와...진짜..너무 잘빨더라구요...입에다가는 안할려구 했는데..
입에다가 한번 싸구는...미안해서...제가 한번 해주구...사실 입으루는
안해줄려다가...근데..막상 입으루 해주다가 보니까..똥꼬가 보이쟎아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침 묻혀서 살살 만지다가...살짝 넣어봤죠...
그랬더니 이뇬 많이 해봤는지..몸을 비비꼬더라구요..
용기를 내서 손가락 한마디를 넣고...살살 넓히고...
아주 죽을려구 하더라구요...이런 모습 보니까 저두 다시 살아나구...
그래서 그럼 여기다가 한번 해보자....
사실 전 아직 똥꼬에는 경험이 없어서리...
로숀 바르고 하면 된다는 고수님들의 조언이 생각나서 그대로....
와...근데 정말 쪼이는 건 다르더라구요....똥꼬에다가 다시 찐하게 한번
방출하구...힘들어하니까...
절 닦아주는데...아래를 살살 만져 줬죠...
우씨 이뇬 남편이란 놈은 평소 잘 안해주는지...또 제 아래뿌리를 입에다 물고
빨아대는데...금방 또 서더라구요...
야...힘들어서 좀 있다 하쟈..
뇬이 하는말...그럼 넌 그냥 있어..내가 할테니까...
올라타더니....이번이 세번째라 그런지 별루 느낌이 안오니...오래 끌었죠...
올라타서는 로데오 하는 거처럼...소리를 지르면서...흔들어 대는데...
이건 챙피해서...혼자서 부르르 떨질 않나....지랄 발광을 하다가 축 처지는데..
아직 전 끝까지 못가서는 바루 눕히고는 정상위로...지긋이 눌러주니 다시 또...
하여튼 이뇬 그날 5번은 거의 기절한거 같은데...
나오면서 생각한 건데...이뇬한테..내가 돈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여튼..처음 해본 거 치구는 돈두 별루 안들었구...
내가 해보구 싶은 거 다해보구...
괜챦았어요...
반응이 괜챦으면 거의 같은 시기에 성공한 채팅에서 만난 노처녀 얘기 해드릴께요

비번:1111

추천58 비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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