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여자애 이야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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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게시판에서 여러 고수님들의 글을 읽고 그 부러운 맘에 절치 부심,
챗에 매달린지 한달 반만에 제가 드뎌 여자 아이를 만날수 있었읍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어렵고도 힘들었던 인내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독수리타법밖에 안나오는 실력으로 번개를 성사시키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 였읍니다.
무수히 반복되는 강퇴와 따돌림을 당하면서도 저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성공할수 있었읍니다.
그날도 저는 그럴싸한 방제를 내걸고 여자가 들어 오길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서로 조건만 맞으면 돼죠..여긴 부천...))
호기심에 들어 왔던 몇명의 여자가 다시 나가길 수차례,
제가 여자인지 알고 들어온 남자를 강퇴시키길 수차례.
서서히 지쳐가고 있을때쯤 그 아해가 들어 왔읍니다.
방제가 무슨 뜻이냐고 묻길래 말 그대로라고 했읍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며 알려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 난 지금 여자를 만나고 싶고, 즐기고 싶다.그게 내가 원하는거고,
그렇기에 역시 여자가 원하는게 내가 해줄수 있는거라면 해 주겠다-
그랬더니 여자 아이가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더군요.
자긴 용돈이 좀 필요하다고.
((오해는 말아 주세요.미성년자는 아니었으니..21살이엇는데 제가 30대다 보니 여자 아이라고
말한것입니다.물론 이것도 문제가 된다면 이 글 삭제하겠읍니다.))
암튼 그러길래 제가 줄수도 있다고 했읍니다.
그러니까 돈 얘기는 안하고 갑자기 나이가 몇살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27살이라고 했읍니다.
((제가 좀 동안인지라 나중에 만나도 의심을 안하더군요 ^^))
그러고 나서야 얼마나 줄수 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마나 필요하냐고 묻고 또 경험 있냐고 물었읍니다.
몇번 하려고 했었고, 약속가지도 한적은 있지만 만난적은 없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땐 구라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만나보니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그래서 10 만원을 줄수 있다며 만나자고 했읍니다.
그랬더니 자존심이 상한다면서 조금 빼더군요.
이때 이 얘는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장난치는 여자가 좀 많아야지요.
또 여자 아이디 가지고서 장난치는 남자도 있구요.
그래서 없는 실력에 열심히 설득을 했읍니다.
돌이켜보면 안 그래도 나왔을것 같아요. 정말 돈이 좀 급해 보였거든요.
암튼 그래서 8시에 만나기로 하고서 핸드폰을 알려 달라고 했읍니다.
사실 이부분이 하나의 관문이기도 합니다.
장난이면 거의 여기서 핸드폰을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이런 저런 핑게로 가르쳐 주지 않는데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99.999%는 가짭니다.
이건 경험에 의한거니까 믿어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암튼 그래서 바로 전화를 때렸읍니다.
바로 받더군요. ^^
그래서 간단히 몇마디 나누고 8시에 약속 장소에서 만나기로 했읍니다.
하지만 이때도 100% 믿을수는 없었읍니다.
번개하자며 핸드폰으로 통화까지 하고서도 바람 맞으적 있거든요 T,,T
다시 전화를 해보니 안 받더군요.
그래서 여자 아이디로 세이에 가서 번개 하자고 남자 꼬셔서 전화 번호를 깔아 버렸읍니다.
사실 이런 경우는 어쩔수 없겠더라구요.
앗 얘기가 빗나가네
암튼 8시가 돼서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는데 안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더군요.
컴하다가 깜박했다며 금방 나온다고 하더군요.
한 10분뒤에 나왔는데 기대했던것보다 더 괜찮았읍니다.
키는 한 160정도에 약간 마른편이고 염색은 약간 했지만 생머리더군요.
((참고로 전 긴 생머리를 무척 좋아함다. 다 그러시겠지만^^))
우선 그 아해를 택시에 태우고 역전 레스토랑으로 갔읍니다.
사실 전 데이트도 좀 즐기고 하고 싶었거든요.
레스토랑에서 양주 한병을 같이 마시고 바로 여관으로 갔읍니다.
여자 아이가 뒤에서 따라 오는데 참 기분 좋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먼저 씻으라고 했더니 옷을 입고 욕실에 들어 가더군요.T,,T
벗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암튼 욕실에서 씻고 있을때 들어가서 씻겨 줄라고 했는데 완강히 문을 안열어서 포기하고,
방에서 담배를 피우며 기다렸읍니다.
적당히 술이 취해서 여자가 샤워하는 소릴 들으며 피우는 담배맛이란 흐흐흐
이내 여자애가 옷을 입고 나오더군요.
전 얼른 욕실로 들어가 대충 씻고 나왔읍니다.
젖은 머리를 하고 가만이 앉아 있는 여자를 일으켜 침대에 눕혔읍니다.
음 여기서부터 좀 야해집니다.
여름옷이라 벗기는건 별로 어렵지 않았읍니다.
우선 위아래 것옷을 벗기고 브라를 내리니 생각보다 가슴이 크더군요.
가슴을 몇번 쓰다듬다 입으로 애무하는데 그 느낌이 정말 좋았읍니다.
아마도 감정적으로 좀 흥분한 상태였던것 같읍니다.^^
그래도 노련한 경험으로 절 억누르며 여자를 좀 달구려고 노력했읍니다.
이왕이면 같이 즐길수 있으면 더 좋으니까요.
근데 쉽게 달아 오르지는 않더군요.
저두 이 방면엔 꽤 자신이 있었는데...T,,T
그래서 팬티를 내리고 그곳을 공략했읍니다.
손으로 살살 어루만져 주는데 좀 작게 느껴져서 약간 걱정이 돼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다 돼는게 하늘의 섭리니까 계속 애무를 했읍니다.
그러자 여자가 조금씩 반응을 보이긴 하는데 생각만큼 물이 나오진 않더군요.
그래서 더 시간을 끌지 않고 삽입을 시도 했읍니다.
삽입하기엔 충분할 정도로 물은 나왔는데도 좀 힘들게 들어 갔읍니다.
조금 힘들어 하는것 같길래 앞뒤로 살살 움직이며 구멍을 좀 넓힌후 끝까지 밀어 넣었읍니다.
첨엔 약간 빡빡한것 같더니 이내 좀 수월해 지더군요.
그때부터 제가 아는 테크닉을 다 발휘해가며 즐겼읍니다.
좌삼삼 우삼삼 풍차 돌리기 뒷치기 기타 등등 기타 등등
헉
헉
헉
글구 이내 전 그 여자애 위에 늘어 졌읍니다.
여자애를 충분히 느끼게 해주진 못했지만 전 충분히 즐긴 한판이었읍니다.^^
그리고 담배 한모금
((이때 담배맛 죽이는거 아시죠^^))
그리고 우리는 한동안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다시 2회전에 들어갔읍니다.
첨보단 좀 하기가 쉽더군요.
저두 첨에 할때 알아둔 그 애의 성감대를 적절히 공략해 주었고 (사실 어지간해서 첨부터 여잘
만족시킨다는거 여자가 워낙 밝히는 여자 아님 전 힘들더라구요T,.T)
이번엔 그 애도 좀 더 많이 느끼는것 같아서 저두 좋았읍니다.
그리고 새벽 5시가 조금 넘어서 여관에서 나왔읍니다.
물론 첨에 약속했던 용돈을 주었구요.
10만원을 주었는데 같이 하룻밤을 지냈으니 점 만족했읍니다.
이글 여기 올려도 돼는건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 애가 미성년자두 아니었구 또 단란 주점 경험담도 올라 왔으니 별 문제가 않되리란
생각에 올립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자진 삭제 하겠읍니다.
챗에 매달린지 한달 반만에 제가 드뎌 여자 아이를 만날수 있었읍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어렵고도 힘들었던 인내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독수리타법밖에 안나오는 실력으로 번개를 성사시키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 였읍니다.
무수히 반복되는 강퇴와 따돌림을 당하면서도 저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성공할수 있었읍니다.
그날도 저는 그럴싸한 방제를 내걸고 여자가 들어 오길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서로 조건만 맞으면 돼죠..여긴 부천...))
호기심에 들어 왔던 몇명의 여자가 다시 나가길 수차례,
제가 여자인지 알고 들어온 남자를 강퇴시키길 수차례.
서서히 지쳐가고 있을때쯤 그 아해가 들어 왔읍니다.
방제가 무슨 뜻이냐고 묻길래 말 그대로라고 했읍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며 알려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 난 지금 여자를 만나고 싶고, 즐기고 싶다.그게 내가 원하는거고,
그렇기에 역시 여자가 원하는게 내가 해줄수 있는거라면 해 주겠다-
그랬더니 여자 아이가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더군요.
자긴 용돈이 좀 필요하다고.
((오해는 말아 주세요.미성년자는 아니었으니..21살이엇는데 제가 30대다 보니 여자 아이라고
말한것입니다.물론 이것도 문제가 된다면 이 글 삭제하겠읍니다.))
암튼 그러길래 제가 줄수도 있다고 했읍니다.
그러니까 돈 얘기는 안하고 갑자기 나이가 몇살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27살이라고 했읍니다.
((제가 좀 동안인지라 나중에 만나도 의심을 안하더군요 ^^))
그러고 나서야 얼마나 줄수 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마나 필요하냐고 묻고 또 경험 있냐고 물었읍니다.
몇번 하려고 했었고, 약속가지도 한적은 있지만 만난적은 없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땐 구라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만나보니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그래서 10 만원을 줄수 있다며 만나자고 했읍니다.
그랬더니 자존심이 상한다면서 조금 빼더군요.
이때 이 얘는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장난치는 여자가 좀 많아야지요.
또 여자 아이디 가지고서 장난치는 남자도 있구요.
그래서 없는 실력에 열심히 설득을 했읍니다.
돌이켜보면 안 그래도 나왔을것 같아요. 정말 돈이 좀 급해 보였거든요.
암튼 그래서 8시에 만나기로 하고서 핸드폰을 알려 달라고 했읍니다.
사실 이부분이 하나의 관문이기도 합니다.
장난이면 거의 여기서 핸드폰을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이런 저런 핑게로 가르쳐 주지 않는데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99.999%는 가짭니다.
이건 경험에 의한거니까 믿어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암튼 그래서 바로 전화를 때렸읍니다.
바로 받더군요. ^^
그래서 간단히 몇마디 나누고 8시에 약속 장소에서 만나기로 했읍니다.
하지만 이때도 100% 믿을수는 없었읍니다.
번개하자며 핸드폰으로 통화까지 하고서도 바람 맞으적 있거든요 T,,T
다시 전화를 해보니 안 받더군요.
그래서 여자 아이디로 세이에 가서 번개 하자고 남자 꼬셔서 전화 번호를 깔아 버렸읍니다.
사실 이런 경우는 어쩔수 없겠더라구요.
앗 얘기가 빗나가네
암튼 8시가 돼서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는데 안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더군요.
컴하다가 깜박했다며 금방 나온다고 하더군요.
한 10분뒤에 나왔는데 기대했던것보다 더 괜찮았읍니다.
키는 한 160정도에 약간 마른편이고 염색은 약간 했지만 생머리더군요.
((참고로 전 긴 생머리를 무척 좋아함다. 다 그러시겠지만^^))
우선 그 아해를 택시에 태우고 역전 레스토랑으로 갔읍니다.
사실 전 데이트도 좀 즐기고 하고 싶었거든요.
레스토랑에서 양주 한병을 같이 마시고 바로 여관으로 갔읍니다.
여자 아이가 뒤에서 따라 오는데 참 기분 좋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먼저 씻으라고 했더니 옷을 입고 욕실에 들어 가더군요.T,,T
벗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암튼 욕실에서 씻고 있을때 들어가서 씻겨 줄라고 했는데 완강히 문을 안열어서 포기하고,
방에서 담배를 피우며 기다렸읍니다.
적당히 술이 취해서 여자가 샤워하는 소릴 들으며 피우는 담배맛이란 흐흐흐
이내 여자애가 옷을 입고 나오더군요.
전 얼른 욕실로 들어가 대충 씻고 나왔읍니다.
젖은 머리를 하고 가만이 앉아 있는 여자를 일으켜 침대에 눕혔읍니다.
음 여기서부터 좀 야해집니다.
여름옷이라 벗기는건 별로 어렵지 않았읍니다.
우선 위아래 것옷을 벗기고 브라를 내리니 생각보다 가슴이 크더군요.
가슴을 몇번 쓰다듬다 입으로 애무하는데 그 느낌이 정말 좋았읍니다.
아마도 감정적으로 좀 흥분한 상태였던것 같읍니다.^^
그래도 노련한 경험으로 절 억누르며 여자를 좀 달구려고 노력했읍니다.
이왕이면 같이 즐길수 있으면 더 좋으니까요.
근데 쉽게 달아 오르지는 않더군요.
저두 이 방면엔 꽤 자신이 있었는데...T,,T
그래서 팬티를 내리고 그곳을 공략했읍니다.
손으로 살살 어루만져 주는데 좀 작게 느껴져서 약간 걱정이 돼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다 돼는게 하늘의 섭리니까 계속 애무를 했읍니다.
그러자 여자가 조금씩 반응을 보이긴 하는데 생각만큼 물이 나오진 않더군요.
그래서 더 시간을 끌지 않고 삽입을 시도 했읍니다.
삽입하기엔 충분할 정도로 물은 나왔는데도 좀 힘들게 들어 갔읍니다.
조금 힘들어 하는것 같길래 앞뒤로 살살 움직이며 구멍을 좀 넓힌후 끝까지 밀어 넣었읍니다.
첨엔 약간 빡빡한것 같더니 이내 좀 수월해 지더군요.
그때부터 제가 아는 테크닉을 다 발휘해가며 즐겼읍니다.
좌삼삼 우삼삼 풍차 돌리기 뒷치기 기타 등등 기타 등등
헉
헉
헉
글구 이내 전 그 여자애 위에 늘어 졌읍니다.
여자애를 충분히 느끼게 해주진 못했지만 전 충분히 즐긴 한판이었읍니다.^^
그리고 담배 한모금
((이때 담배맛 죽이는거 아시죠^^))
그리고 우리는 한동안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다시 2회전에 들어갔읍니다.
첨보단 좀 하기가 쉽더군요.
저두 첨에 할때 알아둔 그 애의 성감대를 적절히 공략해 주었고 (사실 어지간해서 첨부터 여잘
만족시킨다는거 여자가 워낙 밝히는 여자 아님 전 힘들더라구요T,.T)
이번엔 그 애도 좀 더 많이 느끼는것 같아서 저두 좋았읍니다.
그리고 새벽 5시가 조금 넘어서 여관에서 나왔읍니다.
물론 첨에 약속했던 용돈을 주었구요.
10만원을 주었는데 같이 하룻밤을 지냈으니 점 만족했읍니다.
이글 여기 올려도 돼는건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 애가 미성년자두 아니었구 또 단란 주점 경험담도 올라 왔으니 별 문제가 않되리란
생각에 올립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자진 삭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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