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에서....
이미지가 없습니다.
처응 올리는 글이라 어색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어 주시길 바라며..
저의 고백을 시작하겠슴니다.
때는 중3이던 시절로 돌아갑니다
병철(가명)이라는 좀 여성스런 등치큰 친구가 있었슴니다
초등학교때 싸우다 제가 이빨을 부렇트렸는데 게네 엄마가 치료비는 필요없고
앞으로 병철이와 친구로 지낼수 있게야 하여 그이후로 친한 친구가 되었죠
2학기 중간고사가 있던날 별철이가 자기집에서 시험공부를 하자고 하여
저녁을 먹고 병철이 집으로 향했슴니다
다락방에서 공부를 하였느데, 뜸금없이 자위에 대하여 병철이가 물어 오길레
약간 당황스러웠슴니다
자위에 대하여는 터부시되는 사항이었기에 말입니다(17년전임)
참고로 저는 초등학교6학년부터 자위를 했거든요
같이 자위를 하자고 하여 약간 망설이다가 둘이 나란이 누운 상태에서
자위를 하던중 서로 바꿔서 자위를 해주자고 하여 자위를 해주었슴니다
그런데 여성스럽다고 생각했던 병철이의 자지는 실로 엄청 컷슴니다
20에 5정도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으니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요
속으로 놀라면서 자위를 하던중 갑자기 병철이가 내 자지를 빨아 주었는데
저는 녀석의 머리를 내리치며 "뭐하는 거야 임마"라고 하며 중단 시켰는데
가만있어 기분좋게 해줄테니까 하며 게속했고 저는 녀석이 해주는게 그리
싫지는 않은 상태라 녀석에게 딸을 쳐주며 순간을 음미했고 얼마안있어
녀석의 입안에 사정을 했고, 녀석은 제 손안에 사정을 했슴니다.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고 있을 즘에서 "나도해줘"하느게 아니겠어요
"이자식 미쳤냐!"하며 녀석의 머리통을 내리치며 "잠이나 자 임마"하고
잠을 청했슴니다 떨리는 가슴을 안고 말입니다.
다음날 시험을 마치고 다시 자기집에서 공부를 하자는 제안에 망설이며
"그래, 있다갈께"하며 대답을 했고, 다락방에서 이튼날을 맞이했슴니다
공부는 하는둥 마눈둥 대충 끝내고 어제의 일을 계속진행했는데 이번엔
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다리를 꼬아서 허벅지를 들어올이고 거기에 로션을
바른상태에서 거기에 성기를 삽입시키는 방법이었는데 정말 여자와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얼마 안있어 1차 사정을 허벅지 안쪽에 하게 되었슴니다
2차는 69자세로 했는데 저는 기분이 영 아니었는데 녀석은 즐기는것 같았슴니다
녀석은 제가 사정을 할 때 그것을 다 받아먹었는데 저는 못먹겠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처음으로 남자와 키스를 했는데 좀 야릇하다고나 할까?
그이후로 친구집과 우리집을 오가며 즐기게 되었는데 결정적으로
병철이 여동생에게 들키면서 우리들의 애정행각은 끝나게 되었슴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사춘기에 동성과의 짜릿한 경험을 아무에게도
얘기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자리를 빌어 고백하니 가슴이 후련해 지는 군요
여자경험요?
물론 고2때 동정(?)을 버렸죠, 미아리에서 말입니다.
갑자기 병철(가명)이가 보고싶어 지는군요 어디서 무었을 하는지 말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고백을 시작하겠슴니다.
때는 중3이던 시절로 돌아갑니다
병철(가명)이라는 좀 여성스런 등치큰 친구가 있었슴니다
초등학교때 싸우다 제가 이빨을 부렇트렸는데 게네 엄마가 치료비는 필요없고
앞으로 병철이와 친구로 지낼수 있게야 하여 그이후로 친한 친구가 되었죠
2학기 중간고사가 있던날 별철이가 자기집에서 시험공부를 하자고 하여
저녁을 먹고 병철이 집으로 향했슴니다
다락방에서 공부를 하였느데, 뜸금없이 자위에 대하여 병철이가 물어 오길레
약간 당황스러웠슴니다
자위에 대하여는 터부시되는 사항이었기에 말입니다(17년전임)
참고로 저는 초등학교6학년부터 자위를 했거든요
같이 자위를 하자고 하여 약간 망설이다가 둘이 나란이 누운 상태에서
자위를 하던중 서로 바꿔서 자위를 해주자고 하여 자위를 해주었슴니다
그런데 여성스럽다고 생각했던 병철이의 자지는 실로 엄청 컷슴니다
20에 5정도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으니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요
속으로 놀라면서 자위를 하던중 갑자기 병철이가 내 자지를 빨아 주었는데
저는 녀석의 머리를 내리치며 "뭐하는 거야 임마"라고 하며 중단 시켰는데
가만있어 기분좋게 해줄테니까 하며 게속했고 저는 녀석이 해주는게 그리
싫지는 않은 상태라 녀석에게 딸을 쳐주며 순간을 음미했고 얼마안있어
녀석의 입안에 사정을 했고, 녀석은 제 손안에 사정을 했슴니다.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고 있을 즘에서 "나도해줘"하느게 아니겠어요
"이자식 미쳤냐!"하며 녀석의 머리통을 내리치며 "잠이나 자 임마"하고
잠을 청했슴니다 떨리는 가슴을 안고 말입니다.
다음날 시험을 마치고 다시 자기집에서 공부를 하자는 제안에 망설이며
"그래, 있다갈께"하며 대답을 했고, 다락방에서 이튼날을 맞이했슴니다
공부는 하는둥 마눈둥 대충 끝내고 어제의 일을 계속진행했는데 이번엔
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다리를 꼬아서 허벅지를 들어올이고 거기에 로션을
바른상태에서 거기에 성기를 삽입시키는 방법이었는데 정말 여자와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얼마 안있어 1차 사정을 허벅지 안쪽에 하게 되었슴니다
2차는 69자세로 했는데 저는 기분이 영 아니었는데 녀석은 즐기는것 같았슴니다
녀석은 제가 사정을 할 때 그것을 다 받아먹었는데 저는 못먹겠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처음으로 남자와 키스를 했는데 좀 야릇하다고나 할까?
그이후로 친구집과 우리집을 오가며 즐기게 되었는데 결정적으로
병철이 여동생에게 들키면서 우리들의 애정행각은 끝나게 되었슴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사춘기에 동성과의 짜릿한 경험을 아무에게도
얘기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자리를 빌어 고백하니 가슴이 후련해 지는 군요
여자경험요?
물론 고2때 동정(?)을 버렸죠, 미아리에서 말입니다.
갑자기 병철(가명)이가 보고싶어 지는군요 어디서 무었을 하는지 말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112 비추천 30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