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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룸에서...

안녕하세요.. 27살인 직딩입니다.. 옆집아저씨덕에 가끔 생비디오보죠..

이번껀 회식2차이야깁니다

울 회사 벤처입니다.. 올 초 최고신랑감들이었죠

지금은 회피대상 1호입니다. 벤처..

울회사 뜨기를 목 빼구 기다리는 중이죠..

자본 열라 없습니다. 아직 안 뜬 벤쳐 거의 그래요

울 사장님 술먹으면 개입니다..

며칠 전 회식에서 술 이빠이.. 아니 잔뜩마시구.. 고기 무지 먹었습니다

여직원 저보다 술 잘마시는데 쓰러지더군요. 택시 태워보냈습니다.

근데 이게 실수 였어요.. 여직원 땜에 참던 울 사장

나머지 직원 .. 뭐 그래야 4명 입니다.. 사장 포함..

데불구 룸싸롱 같습니다.. 그동안 전 단란주점만 가봤습니다

룸은 첨이었죠.. 근데 문제는 사장이 손님접대시에만 가는

일명 접대용 룸이었습니다. 사장 완전히 맛간거죠.. 우릴 그런데 데려가다니,,,

전 술 안 마십니다. 두잔 먹으면 쓰러지거든요..

룸에 들어가니 뭐 분위기는 좀 고급스럽구 단란이랑 비슷하더군요..

분위기 보니 저 말구는 거의 개로 변신 상태더군요

전 소주 반모금 아무리 못 마셔두 생생했죠

근데 와 들어오는 애들(아시죠) 수준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단란주점 이제 못갈거 같더군요

차이 많이 나데요.. 나중에 물어보니 팁수준이 거의 4배더군요.. 역시 1급아니 특급이라...

암튼 제 옆에는 희주라른 애가 안더군요

전 글래머 좋아합니다.. 근데 그 글래머더군요..

사실 단란 같은데 가두 애들 만지구 그러려면 좀 말두하구 그래야 되자나요..

근데 여긴 룸이다 생각하구 취한 척하며 가슴을 만지작 거렸죠.

이것저것 물어보구 좀 친해지니까.. 원래전 여자 가슴만지는거 좋아합니다..

주변을 보니까 다들 바쁘더군요.. 거의 맛들이가서 애들 심심하겠더구요..

암튼 신경안 쓰구 이것저것 이야기했죠 제 파트너랑...

근데 좀 친해지니까. 지 얘기 많이 하더군요..

집이 어렵다나요.. 뭐 좀 듣는데.. 맘에 들었나보죠

이러군요 " 오빠. 이거 별루지.."

전 뭔소린가 했는데 그자리에서 가슴을 까더군요..

솔직히 룸에 직접 깐건 전 첨 봤어요.

크더군요.. 근데 가슴이 거의 예술로 생겼더군요.. 혹시 수술인가 생각했지만

물어보진 안구 그날 2차까지 갔는데. 나머지 직원들은 잠만 잔거 같더군요

취해서... 아마 다신 못갔지만..(거기 한번가면 저 4개월치가 날아갑니다)

기억에 남내요.. 룸에서는 쇼두 보여주데요. 담날 물어보니까

아무두 기억 못하더군요... 저만 생생히.. 4명다 몸매들두 얼굴두 죽여서..

전 생생하다는 특권으로 4명다 옆에 끼구 있어 봤습니다

좀 ***가 없지만 댜신 못갈거니까..

특히 한 아가씨는 (이름 기억안만) 다리가 몸에 1.5배는 되보이더군요. 모델해도

되겠더라구요..

또 갈수 있을지 거기 다녀온후 사장 주름살 늘었습니다

후후 담에두 사장 죽게 먹여야지..

잼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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