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이것은 오래전 내가 고등학교3년때 이다.
나는 sex에 대해서 상당히 늦게 알았다....
어느 도시에 행사관계로 내려갔었는데 그때 행사 관계자중 한사람이
나와 같은 숙소에 묵게 되었다.
한방에 6명쯤 자게 되었는데 30대로 보이는 그남자가 내옆에 누어잤다.
그런데 불을 끄고 잠이 들었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야릇한 기분이
온 몸에 휩싸이는게 아닌가?!
처음에는 꿈을 꾸고 있는줄 알았다.
그런데 뭔가 내 펜티속으로 들어와있는걸 느끼고 잠에서 깨었다.
꿈이 아닌 현실이였다.
내 옆에서 자는 30대 아저씨 였다.
자는척 하면서 내 성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것이다.
나는 몸을 뒤틀어 빼야지 생각했지만 처음(그당시 자위도 안해본 상태)
기분 좋은 느낌에 그냥 있었다.
처음엔 그냥 만지던 것이 나중에는 내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드는게 아닌가?!
그러자 그야 말로 온몸이 쾌감으로 떨려 왔다.
그남자는 내 반응을 아는지 내 몸을 자기쪽으로 돌리려고 애를 썼다.
머리속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갈등이 깊었지만 처음 느끼는 감각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그남자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남자가 가볍게 안아왔다.
지금 생각하면 끔찍한데 그때는 왜 가만히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생전 처음 느끼는 자극에 그랬던것 같다.
하여간 그남자가 내손을 잡아 자기 바지속으로 넣으려고 하는게 아닌가?!.
처음에는 주저하다가 애라 모르겠다고 하고 넣었더니 커다란 소시지같은
굵기가 손에 잡힌다.
그러자 그남자 한테서 한숨이 나온다.
그리고는 내손을 잡아서 자기 성기를 아래위로 흔들게 했다.
얼마간 흔들고 나자 갑자기 그남자 입에서 짧고 낮게 "욱"하는 소리와 함께
따뜻한 뭔가가 나오는것 같았다.
그러자 그남자가 자기 속옷에 내손을 문질러 주고는 돌아눕는다.
그러고 나니 내가 한 짓에 대해 속을 울렁거렸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
아침에 그 아저씨 얼굴을 어떻게 보지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그아저씨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한 얼굴 이였다.
정말 황당한 경험 이였다.
만약 다른 애들이 없었다면 더한 꼴도 당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몸서리 쳐졌다.
오늘은 여기서 이만!
나는 sex에 대해서 상당히 늦게 알았다....
어느 도시에 행사관계로 내려갔었는데 그때 행사 관계자중 한사람이
나와 같은 숙소에 묵게 되었다.
한방에 6명쯤 자게 되었는데 30대로 보이는 그남자가 내옆에 누어잤다.
그런데 불을 끄고 잠이 들었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야릇한 기분이
온 몸에 휩싸이는게 아닌가?!
처음에는 꿈을 꾸고 있는줄 알았다.
그런데 뭔가 내 펜티속으로 들어와있는걸 느끼고 잠에서 깨었다.
꿈이 아닌 현실이였다.
내 옆에서 자는 30대 아저씨 였다.
자는척 하면서 내 성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것이다.
나는 몸을 뒤틀어 빼야지 생각했지만 처음(그당시 자위도 안해본 상태)
기분 좋은 느낌에 그냥 있었다.
처음엔 그냥 만지던 것이 나중에는 내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드는게 아닌가?!
그러자 그야 말로 온몸이 쾌감으로 떨려 왔다.
그남자는 내 반응을 아는지 내 몸을 자기쪽으로 돌리려고 애를 썼다.
머리속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갈등이 깊었지만 처음 느끼는 감각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그남자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남자가 가볍게 안아왔다.
지금 생각하면 끔찍한데 그때는 왜 가만히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생전 처음 느끼는 자극에 그랬던것 같다.
하여간 그남자가 내손을 잡아 자기 바지속으로 넣으려고 하는게 아닌가?!.
처음에는 주저하다가 애라 모르겠다고 하고 넣었더니 커다란 소시지같은
굵기가 손에 잡힌다.
그러자 그남자 한테서 한숨이 나온다.
그리고는 내손을 잡아서 자기 성기를 아래위로 흔들게 했다.
얼마간 흔들고 나자 갑자기 그남자 입에서 짧고 낮게 "욱"하는 소리와 함께
따뜻한 뭔가가 나오는것 같았다.
그러자 그남자가 자기 속옷에 내손을 문질러 주고는 돌아눕는다.
그러고 나니 내가 한 짓에 대해 속을 울렁거렸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
아침에 그 아저씨 얼굴을 어떻게 보지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그아저씨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한 얼굴 이였다.
정말 황당한 경험 이였다.
만약 다른 애들이 없었다면 더한 꼴도 당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몸서리 쳐졌다.
오늘은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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