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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나 처녀야.. 항문으로 하면 안돼~~ㅠ.ㅠ

안뇽하세요... 짱9입니다.

자주올릴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경험담을 찾아해매는 ===> 짱9
히~~ 어제 한건 했슴다.. 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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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좀 시간이 나길래 채팅싸이트를 들어가 호시탐탐 기회를 포착하다가
하나의 싸이트 발견... (@@(

뇨자가 방장이고.. 나인 24인데 발랄하고 재밋더라구요..

최고의 성능을 가진 타자발로 그녀를 매료시키고.. 절대적으로
짱9의 팬이된 그녀...(진짜임^^;;)

짱9: 오늘 오빠가 맛나는 거 뮤자게 많이 사줄께...

뇨자: 히~~ 오빠!! 오빠가 맛날것 같해...
나 오빠 머을꺼야... 호 호 호!!!

짱9: 우~~씨... 오빤 먹을꺼 없또... 내신 오빠가 너 머거줄께.. ^^;;

뇨자: 그럼.. 오빠 우리 잠실 교통회관앞에서 7시반에 보자...

짱9: 그래그래..(어휴 이뽄거)

대충 대화를 마치고 나서 저녁시간을 고대하면서 일을 끝마치고 저희
애마(똥차)를 끌고 약속했던 장소(교통회관) 앞으로 나가서 그녀를 만났슴다..

허~~거 "으매... 쥑인당..."

첫눈에 딴대는 안보이고... 가슴만 보임니다.. (하여튼 뮤자게 큼... 설명불가)

일단 차에 태우고... 올림픽공원쪽에 위치한 먹자골먹으로 직행...

고긴 모텔 뮤자게 많지요.. ^^;; 아는분 다 알지만...

일단 저녁을 먹고... 호프집가서... 짱9의 절묘한 이빨 흔들기... 시작

뇨자 완존히 뻑가고... 넉을 잃슴다..

뇨자 "오빠... 넘 재밋당... " "오빠랑 야그하니깐.... 시간가는줄 모르겠당"

짱9 "마... 오늘은 서론이야... " "너가 잘해주면... 볼론까지 추가해주고..
"결론은 옵션으로 써비스해줄께...."

(참고로 제 나이를 29으로 채팅싸이트로 들어갔는데... 그녀를 나를 보더니
믿더군요.. (흐미) )

호프집에서 맥주를 거나하게 마시고... 둘이 알~~딸~~~달

그래서 회원님들 누구나가 쓰는거 있잖슴까...?

"나 취해가지고... 운전 못하거든... 우리 술깨거든 가자..." <== 요 문장이요 ^^;;

당근 뇨자도 동의....

와.... 올림픽공원 뒤쪽(?) 앞쪽(?) 옆쪽(?) 인가 하여튼 모텔 뮤자게 많은 곳이라..

이름도 죽이더라군요... 그래서 우린 이름을 찍기로 하고... 제일 독특한

곳으로 들어갔지요... 모텔이름 "천상천하" 한번.. 찾아보세요... 나중에 설명나옴..

들어가서... 일단 방잡아 들어 갔지요...

들어가자 그녀가 약간 당황을 하더라구요(이때까지 처녀인지 전혀 눈치못챈 ==> 짱9)

그녀 "오빠... 우리 술깰땔까지... 그냥 누워있자.... 부탁이야..."

짱9 (우~~씨 누워있을려면 집에가지 요기 왜 왔니) "(마지못해) 구래구래"

질문: 바람돌이 짱9가 그냥 누워만 있을까요?

답면: 절대 고렇게는 못하징.. ^^;;

살살 작업진행 합니다...

짱9: 오빠가 브드럽게 안고만 있쭐께....
그녀: 응

살살쓰다듬으면서... 뇨자의 성감대를 살짝... 살짝... 자극합니다.

헉...!! 그 순간 옆방에서... 흑기사가 나타났슴다.

"어... 으...~~ 오빠... 더~~ 더... 억~~ 억... 악.... 악 "

흐메... 이 모텔은 방음이 꽝(^^::) 미치겁습니다... (모텔을 찾아보라는 해답)

그녀도 그 소리를 들었는지... 심장박동수가 급격히 증가....(짱9는 느낌니당)

어느새 전 그녀의 청바지 면티... 부끄럼가리개.. 등등을 그녀가 편안해지라고
다 벗겨났습니다. ^^;;

옆방의 사운드는 점차로 커지면서... 와... 진짜... 쥑이게 잘하네.. 우~~씨...

난 그녀의 유방을 살며시 돌리면서.. 쭈욱.. 빨아주자..

그녀 "헉.... 오빠.... 이상해....."
짱9: "잉 너 처음이니?"
그녀 "응 .. 나 남자경험이 없떠... 키스는 해봤지만......."

으메... 신이시여.... 어찌 저에게 가혹한 시련을...(으메 good이여...)

일단... 작업시작이 됐으니... 포기하면 안돼... 사실 처녀귀신인 ==> 짱9

처녀의 특성을 누구보다 다 파악하고 있는 전... 서서히 아주.. 서서히...

부드럽고.. 때론... 진하게... 그녀를 점령해 갔지요...

유방을 빠는데... 죽는줄 알았슴더... 어찌나 큰지.. C8 (개인적으로 유방큰 여자는
좋아하지 않아서리... ^^;;)

혀가 아퍼지기 시작... 근데 그녀는 유방이 성감대인지 유방만 빨아주면..
거의 자지러집니다...

일단... 혀로 그녀의 상체를 농락하자... 이미... 포기상태와 기대상태인 그녀

"오빠... 나 샤워하고..."
"그래... 오빠랑 같이 샤워하자... " "오빠가 정밀하게 씻겨줄께.. ^^;;"
우린 같이 샤워실에 들어가서..

진짜 정성들여 그녀의 온몸을 닦고... 조이고... 기름쳤슴다..

짱9만의 독특한 비법
==> 샤워코롱인가 있지요... 그걸로 여자의 온몸에 쫙... 문질른후.. 전신 마사지를
합니다.
보통여자들의 성감대를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줍니다.. 허먹지... 히프... (?)지,,,
유방...

한 20여분가 그렇게 마사지를 해주면... 거의 대부분 여자 흥분상태로... 샤워를
끝마치게 되지요... ^^;; 그 상태가 침대까지 이어집니다...

일단 샤워하고.. 2라운드 시작...

처녀를 확인한 전 천천히 그리고... 사랑스럽게 그녀를 정복해 나갔습니다.

그녀의 목덜미를 거쳐 .. 유방... 배꼽...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정복해 나갔지요..

보지를 애무하는데... 와~~ 역시 처녀 특유의 냄새(?) 오징어썩는냄새는 전혀
없슴다.. 깨끗하고... 불그러름하더군요...

고길 애무해주니깐.. 그녀... 완존히 맛가더라구요... 유방은 뮤자게 컷지만...
잘룩한 허리.. 군살하나없는 뱃살... 참 독특한 신체구조군요...

그녀... 완존히 흥분상태 돌입... "오빠... 이상해.. 미치겠어..."

그래.. 이제 삽입할 때군... 삽입할려고 하니깐..

"오빠... 잠깐.... 나 처녀야.... 전에 포르노보니깐.. 항문으로하는데..
항문으로 하면 안될까...?"

허걱... 이게 왠 #$@$$@!$$ 소리...!!!

구래구래....할 수 없지뭐... (속으론 좋으면서...표정관리...)

그래서... 다시 항문애무...(항문은 충분히 애무가 들어가야 됩니다. 아니면..
들어갈때 서로 아프지요 ^^;;)

그다음 제 똘만이 침으로 마사지.. 한후... 항문에 돌진... 충분히 애무를 했는데도
워낙 그녀 힘을 주는지 잘 안들어 가더라구요... ㅠ.ㅠ

포기를 모르는 ===> 짱9

주위를 돌아다보니 로션이 있더군요.. 로션을 똘만이한테 듬뚝 발라주고..
그녀의 항문에도 발라주고.. 다시 삽입...

쭈~~~욱.... 으매... 좋은거... 히~~~~

항문 경험한 사람은 이해하겠지만.. 여자는 처음에 할때 뮤자게 아파합니다.
이때 절대로 포기하면 안돼지요... 아주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다보면...
조용해 집니다. ^^;; 그리고.. 로션이나.. 섹스오일이 필요하지요..(참고사항임)

한 10여분간을 왕복운동을 하니깐... 그녀도 감이 오는지...
제 목을 감싸줍니다... 전 항문섹스할때도 정상위로 합니다...

오케하냐구요... 그야.. 배개를 이용하면 되지요.. ^^;;

그녀... 서서히 작고... 뜨거운 신음소리를 냅니다..
저도 처녀의 항문에서 오는 자극과... 자동조임에 흥부상태 돌입....

그녀... 점차로... 소리가 커져옵니다.. "오빠... 이상해... 어~~ 억... 악....악..."

안고있는데.. 가슴이 마구마구 제 가슴에 부닥침니다...

에구 좋~~아~~라... 감이 오더군요..

일단....은 아쉽지만.... 저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사정을 했슴다..

그때 시간은 새벽 한시반...우매... 뮤자게... 오래했당...

그녀와 항문섹스를 한후... 다시 샤워를 하고...그녀 집에다 바래다 주었슴다..

그리고 집에와서.. 나른함 몸을 침대에 누워 꿈나라....

다음날아침...

정신없이 일어나서.. 출근했슴다.. 당근 지각했지요.. ㅠ.ㅠ

아침행동 시작...

컴퓨터를 컨다..

인터넷을 뛰운다..

멜을 확인한다.

흐미 그녀에게서 멜이 왔네요..

내용; "오빠... 어젠 고마웠어요... 저를 지켜주셔서..."(젠장 앞으로 안했다고 처년감?)
다음주 토요일날 만나요... 그럼 존 하루... 안뇽 "

오빠의 뇨자 ==> 소원이가..



즐거우셨나요 ^^;; 다음주 토욜을 기대해주세요...

과연.. 짱9가 그녀의 처녀(?)를 나둘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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