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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난여자..쩝~~

대학 2학년때이던가~~ 암튼 결이었고요 전 지방대 다녔어여.. 그때는 기말고사 철이었는데.. 친구들이 오늘 나이트나 가서 흔들고 오자고 하더군요.. 공부도 안되고 해서 친구넷이랑 나이트를 갔습니다... 관광 도시(강원도 강릉)라서 그런지.. 기집들이 결인데도 많더군요..^^ 그래서 기분좋게 자리에 착석한뒤에 친구들이랑 술시키고 춤추러 나갔다가 몇번돌다 들어오니까 웨이터가 저쪽 여자분들이 합석하잔다고 하더군요..
제가 쓱 보니까 괴안킬래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합석... 어차피 공부는 물건너 갔으니까 오늘 건수나 올려보자는 생각에 수다도 떨고 애교도 떨고 했죠 그러다가 친구들이 눈치를 주더군요.. 나가자구.. 그래서 여자들 데리고 2차로 소주방갔습죠.. 2차로 소주방가서 조금씩 마시고 있는데 친구놈 하나가 사라졌습당.. 여자한명이랑.. 아차싶었죠.. 젤루 괴안으애 였는데.. 그래서 저두 이젠 작업들어갈 시간이구나 싶어서(여자들은 한사람이라두 동료가 사라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거든요^^) 걔중에 괴안은애한테 계속 작업들어갔는데.. 이게 빈틈을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화도나고 해서 "우리 나가자" 이렇게 말하고는 친구들이랑 다 나왔어여.. 그런데 친구들중에 한넘이 그새 여자 한명을 끼고 사라진겁니다.. 여기서 부턴 초조해지더군요.. 오늘 못하면 난 빙신되는데 싶어서.. 그래서 니들 어떻게 할거냐구 물어봤어여(참고로 여자나이가 3살인가 연상이었음) 그랬더니 또 술먹자구해서 속으로 욕하면서 따라가는데 가다가 친구놈이 또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전 이젠 생떼를 섰습니다.. 더는 술못먹으니까 혼자서 가든지 말든지 하라고 난 여관이나 잡고 자다가 갈란다고 사실 여관비도 없었는데 꼼짝없이 얼어죽었구나 했는데 .. 이게 왼일입니까?? 여자애가 같이 들어가서 자자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러자구 절대 나쁜짓 안할테니까 그러자구 했죠^^ 그래서 돈을 내려는데 전 돈이 없으니까 아줌마한테 방키받고 뺀질거리고 있었죠 그러니까 여자애가 냈는지 아무말 없이 방으로 안내해주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여자애가 샤워안하냐구 묻데여.. 그래서 제가 난 야한짓 안한다고 약속했는데 이러면서 뺀질거렸더니 자기가 먼저 하구 나온데요. 그래서 전 그러라구 하면서 티비보구 있었는데 포르노 틀어주더라구요.. 그래서 꼴라있는데 여자애가 샤워 끝내고 나왔구 내가 이상한포즈로 걸어가니까 티비보면서 웃더라구요.. 그래서 쪽팔리게 이런생각하면서 샤워 하고 나오니까 여자애가 포르노 보면서 킬킬 거리면서 웃더군요.. 그래서 옆에 앉아서 같이 보는데 도저히 주체가 안되더구만요.. 아래서는 꼴라구 위에서는 코피날라구 하구 그래서 은근 슬쩍 만졌습니다.. 손올리면서 그랬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조금 대담해 지기로했죠 어차피 여관에 포르노에 발가 벗기까지 했는데 설마 이런생각으로 그랬더니 여자애가 하고싶다고 그러니까 조금만 복 자기 흥분하면 하자고 하더라구요.. 전 그만보고 하자고 하면서 티비 꺼버렸고 바로 덮쳐버렸습니다..여자애가 옷을 입고 있어서 하나씩 벗기면서 제옷벗고 서서히 빨아가면서 애무했죠.. 여자애가 죽을라고 하더군요.. ^^ 전 거긴빨지 않아요.. 더러울지 모르니까 그래서 손으로 거기 애무하면서 다른데는 다 빨았습니다.. 여자애가 이젠 거이 죽을라고 했고 저두 자꾸 먼가를 쏟고 싶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삽입했습죠.. 여자애 이젠 아예 까무러치더군요.. 넘 아프다고 너무 커서 다 안들어간다고 그러더니 자꾸 손으로 빼내려는걸 막고는 막무가내로 넣었습니다.. 여자애 아주 죽이던데여.. 꽉꽉 조이는 그느낌 아직도 못잊을 정도였습니다.. 얼마못가서 사정했는데 제가 여자애한테 직업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에어로빅 강사랍니다.. 어쩐지 조이는 맛이 죽어더만.. 명동 어딘가에서 에어로빅 강사로 일한다고 하던데..그리고 나서 여자애가 저한테 전화번호 알려달라구 하던데요.. 전 솔직히 겁두나구(코낄까봐 그리고 콘돔안껴서 임신했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두 되고)해서 핸디 번호를 다른걸로 알켜주고 그애 번호 받았는데 한번하구나서 서로 피곤했는지 그냥 자구 새벽에 다시 한번했습니다.. 그때는 조금 오래할려구 참다가 잘못해서 침대 에다가 쌋는데 쪽팔리더군요.. 여자애가 웃으면서 더할수 있냐구 하는데 힘들어서 못하겠다구 하구 샤워하라구 한다음에 전 도망쳐 나왔어여.. 빨리가서 셤도 봐야 됐고 조금은 아쉽지만 더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 쩝~~
지금 생각하면 아깝고 아쉽지만 그때는 정말 겁이 많았거든여 ^^ ..
그리고 그때의 친구들은 한 삼일인가를 안들어왔었습니다.. 인천이다 어디다 한 삼일 같이 다녔다구 하더군요.. 당근 자식들은 유급당했고 전 그래두 진학은 했죠.. 그뒤에도 나이트에 얼킨 이야기가 좀 있는데 담번에 올릴께여.. 지루해 하실거 같아서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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