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지난번 휴가가기전에 회사에서 늦게까지 일하던 아가씨와의
채팅입니다....후후후 나중에 전화를 했는데 퇴근하는 사람들
소리까지 들렸던 걸로 봐서 진짜 황당했답니다.
그럼 바로 아래에 확인하세여~~~
anama030> 하이
회사야~~> 하이
anama030> 방가요...어디예요?
회사야~~> 직딩?
anama030> 옙
anama030> 지금은 집이지만....
anama030> 스마일님은?
회사야~~> 집?
anama030> 예
anama030> 어디?
회사야~~> 인천.
anama030> 아~회사?
회사야~~> 응
회사야~~> 근데 몇살이죠
anama030> 음~~아직 일하는중? 난 30
회사야~~> 응
anama030> 스마일님은?? 사람들은 많아요?
회사야~~> 아니 일은 아니고...
회사야~~> 쉬는중
anama030> 하하하
회사야~~> 아녀
anama030> 그럼 혼자?
회사야~~> 아니 tv랑
anama030> 하하하 혼자서 근무라~~심심하겠당
회사야~~> 아니야 저쪽 사무실엔 사람 있어?
anama030> 그래도 그쪽으론 안 오죠?
회사야~~> 그냥 왔다갔다...
anama030> 응~~~원래 혼자서 근무?
회사야~~> 아녀
anama030> 그럼?
회사야~~> 다 갔어?
anama030> 응
anama030> 그런데 혼자 남아서 근무하면 남친은 어떻게 해요?
회사야~~> 모올라
anama030> ㅋㅋㅋ
anama030> 앤은 자주 만나요?
회사야~~> 아녀
anama030> 그럼?
회사야~~> 왜?
anama030> 그냥 궁금해서
회사야~~> 그쪽은 앤없어
anama030> 닌 ㅈ;빙
anama030> 난 지방에
회사야~~> 심심하겠네,,
anama030> 그래서 많이 독수 공방중
anama030> 스마일은?
회사야~~> 난? 골세
anama030> ㅎㅎㅎ 첫 경험은 언제?
회사야~~> 얼마안돼
anama030> 언제?
회사야~~> 넌
anama030> 난 오래 됐지
anama030> 언제 했는데?
anama030> ???
회사야~~> 26?
anama030> 와 느리네...자위는? 난 20
회사야~~> 비슷?
anama030> 응 그럼 요즘에 자주 해?
회사야~~> 아니
anama030> 그럼?
회사야~~> 지금은 하고 싶~~어
anama030> ㅎㅎㅎ 지금 뭐 입고 있는데?
회사야~~> 유니폼...
anama030> 짧아?
회사야~~> 고럼
anama030> 허벅지까지?
회사야~~> 당근
anama030> 속옷은?
회사야~~> 길게 입는거 봤어
anama030> 아니
회사야~~> ?? 궁금한거지
anama030> 응 궁금해...팬티스타킹은 했는지도
회사야~~> 아니 벗어버렸어..
anama030> 그럼 노~~~?
회사야~~> 그건 입었지 이사람아!!
anama030> 하핳 어떤 팬틴데?
회사야~~> 아주 작은걸루..
anama030> 끈?
회사야~~> 아니
anama030> 그럼? 무슨색? 망사?
회사야~~> 레이스로 속이 보일듯 말듯한걸로
회사야~~> 붉은색 계열로...
anama030> 그럼 유니폼을 좀 올리면 털도 보이겠당
회사야~~> 손으로 만질 수도 있어..
anama030> 손을 넣어서?
회사야~~> 응
anama030> 회사에서 한 적 있어?
회사야~~> 응
anama030> 어디서? 거기서?
회사야~~> 응
anama030> 스릴있겠다
anama030> 그럼 지금도 만지는 거야?
회사야~~> 죽이지..
회사야~~> 살짝
anama030> 물은 아직 안 나왔지?
회사야~~> 넌?
anama030> 난 벗었지
anama030> 지금 만지고 있어...보면서
회사야~~> 그래...
회사야~~> 섰어...
anama030> 응...
anama030> 넌?
회사야~~> 어때 기분이
회사야~~> 흥분되고 있어
anama030> 좋아....무지하게
회사야~~> 나도
anama030> 털은 많아?
회사야~~> 글쎄?
회사야~~> 많은게 조으니..
anama030> 보통이 조아..너무 많으면 애무할때 좀 곤란
회사야~~> 나도 그래
anama030> 지금 보면 크리토리스 보이니?
회사야~~> >
anama030> 어떨게 돼 있어?
anama030> 어떻게
회사야~~> ??
anama030> 크리토리스 몰라?
회사야~~> 응
anama030> 하하하 질 구멍위에 서로 합쳐지는 곳 있지?
회사야~~> 응
anama030> 거기가 좀 튀어나와 있지 않아?
회사야~~> 근데..
회사야~~> 응
anama030> 거기야....지금 상태가 어때? 거기가
회사야~~> 알딸딸해..
anama030> 자위할때 거기 많지면 기분이 좋거든....
회사야~~> 아~하
anama030> 집어 넣었어?
회사야~~> 뭘
anama030> 손가락....거기서 팬티벗고 있을수 도 있어?
회사야~~> 그럼..
anama030> 그럼 지금 벗어버려....
회사야~~> 그러지
anama030> 응 벗으면 얘기해
회사야~~> 잠깐?
anama030> 응
회사야~~> 됐어.
회사야~~> 야그해
anama030> 한번 봐...어떻게 돼어 있어?
anama030> 손가락으로 벌리면 질이 보이니?
회사야~~> 보여..
anama030> 무슨색이야?
회사야~~> 하얀...
회사야~~> 물이 고여있어...
anama030> 물 나왔구나? 와~~꼴린다......
anama030> 손가락 집어 넣어봐
회사야~~> 왜>
anama030> 거기가 생각나서
회사야~~> 넣구나면...
anama030> 지금 거기가 딱딱해....안쪽애 만져봐...
회사야~~> 응
anama030> 느낌이 어떤지? 도돌한게 만져져?
회사야~~> 그냥 딱딱해게 느껴져
회사야~~> 촉촉한 느낌?
anama030> 아쪽에 깊이 넣지 만ㄹ구 입구족은?
anama030> 입구쪽은?
회사야~~> 알았어
anama030> 뭐가 만져져?
회사야~~> 느껴져
회사야~~> 그냥 울퉁불퉁한거
anama030> 그걸 손가락 끝으로 간질거려봐
회사야~~> 넘 간지러워서 싫어
회사야~~> 얼굴이 붉혀지잔하.
anama030> 그러면서 갑자기 집어넣는거야...
anama030> 물 많이 나왔어?
회사야~~> 넌 지금 뭐하는데..
anama030> 난 지금 흔들고 있어....너꺼 상상하며...
회사야~~> 너도 조개모양이 좋아
anama030> 응.....화장실에서 자위한 적 있어?
회사야~~> 아니
anama030> 회사
회사야~~> 아니
anama030> 왜? 거기서는 해 봤다며....사람이 많아?
회사야~~> 소리가 나올까봐
anama030> 응 너 신음소리 많이 내는구나?
회사야~~> 난 못참거든..
anama030> 지금 여사원 많아?
회사야~~> 응 안쪽에..
anama030> 헉 그럼 곤란하겠구나?
anama030> 내가 자위하는 소리 들려줄려구 했는데...
anama030> 난 자위하면 털이 부딫치는 소리가
anama030> 많이 나거든....
회사야~~> 어떻게?
anama030> 응 전화루.....하하하ㅏ
회사야~~> 듣고 싶어..
anama030> 할래?
회사야~~> 응
anama030> 이리 전화해
회사야~~> 내가?
anama030> 내가 할까?
회사야~~> 폰인데..
anama030> 니가 불편할까봐 그러지....
회사야~~> 아니 ..
anama030> 그럼 말해봐...지금 바로 할ㄲ[
anama030> 께
회사야~~> 그럼 아무소리도 안할께
회사야~~> 내가 전화할게
회사야~~> 알려줘
anama030> 0000-0000-0000
회사야~~> 너만 소리 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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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입니다....후후후 나중에 전화를 했는데 퇴근하는 사람들
소리까지 들렸던 걸로 봐서 진짜 황당했답니다.
그럼 바로 아래에 확인하세여~~~
anama030> 하이
회사야~~> 하이
anama030> 방가요...어디예요?
회사야~~> 직딩?
anama030> 옙
anama030> 지금은 집이지만....
anama030> 스마일님은?
회사야~~> 집?
anama030> 예
anama030> 어디?
회사야~~> 인천.
anama030> 아~회사?
회사야~~> 응
회사야~~> 근데 몇살이죠
anama030> 음~~아직 일하는중? 난 30
회사야~~> 응
anama030> 스마일님은?? 사람들은 많아요?
회사야~~> 아니 일은 아니고...
회사야~~> 쉬는중
anama030> 하하하
회사야~~> 아녀
anama030> 그럼 혼자?
회사야~~> 아니 tv랑
anama030> 하하하 혼자서 근무라~~심심하겠당
회사야~~> 아니야 저쪽 사무실엔 사람 있어?
anama030> 그래도 그쪽으론 안 오죠?
회사야~~> 그냥 왔다갔다...
anama030> 응~~~원래 혼자서 근무?
회사야~~> 아녀
anama030> 그럼?
회사야~~> 다 갔어?
anama030> 응
anama030> 그런데 혼자 남아서 근무하면 남친은 어떻게 해요?
회사야~~> 모올라
anama030> ㅋㅋㅋ
anama030> 앤은 자주 만나요?
회사야~~> 아녀
anama030> 그럼?
회사야~~> 왜?
anama030> 그냥 궁금해서
회사야~~> 그쪽은 앤없어
anama030> 닌 ㅈ;빙
anama030> 난 지방에
회사야~~> 심심하겠네,,
anama030> 그래서 많이 독수 공방중
anama030> 스마일은?
회사야~~> 난? 골세
anama030> ㅎㅎㅎ 첫 경험은 언제?
회사야~~> 얼마안돼
anama030> 언제?
회사야~~> 넌
anama030> 난 오래 됐지
anama030> 언제 했는데?
anama030> ???
회사야~~> 26?
anama030> 와 느리네...자위는? 난 20
회사야~~> 비슷?
anama030> 응 그럼 요즘에 자주 해?
회사야~~> 아니
anama030> 그럼?
회사야~~> 지금은 하고 싶~~어
anama030> ㅎㅎㅎ 지금 뭐 입고 있는데?
회사야~~> 유니폼...
anama030> 짧아?
회사야~~> 고럼
anama030> 허벅지까지?
회사야~~> 당근
anama030> 속옷은?
회사야~~> 길게 입는거 봤어
anama030> 아니
회사야~~> ?? 궁금한거지
anama030> 응 궁금해...팬티스타킹은 했는지도
회사야~~> 아니 벗어버렸어..
anama030> 그럼 노~~~?
회사야~~> 그건 입었지 이사람아!!
anama030> 하핳 어떤 팬틴데?
회사야~~> 아주 작은걸루..
anama030> 끈?
회사야~~> 아니
anama030> 그럼? 무슨색? 망사?
회사야~~> 레이스로 속이 보일듯 말듯한걸로
회사야~~> 붉은색 계열로...
anama030> 그럼 유니폼을 좀 올리면 털도 보이겠당
회사야~~> 손으로 만질 수도 있어..
anama030> 손을 넣어서?
회사야~~> 응
anama030> 회사에서 한 적 있어?
회사야~~> 응
anama030> 어디서? 거기서?
회사야~~> 응
anama030> 스릴있겠다
anama030> 그럼 지금도 만지는 거야?
회사야~~> 죽이지..
회사야~~> 살짝
anama030> 물은 아직 안 나왔지?
회사야~~> 넌?
anama030> 난 벗었지
anama030> 지금 만지고 있어...보면서
회사야~~> 그래...
회사야~~> 섰어...
anama030> 응...
anama030> 넌?
회사야~~> 어때 기분이
회사야~~> 흥분되고 있어
anama030> 좋아....무지하게
회사야~~> 나도
anama030> 털은 많아?
회사야~~> 글쎄?
회사야~~> 많은게 조으니..
anama030> 보통이 조아..너무 많으면 애무할때 좀 곤란
회사야~~> 나도 그래
anama030> 지금 보면 크리토리스 보이니?
회사야~~> >
anama030> 어떨게 돼 있어?
anama030> 어떻게
회사야~~> ??
anama030> 크리토리스 몰라?
회사야~~> 응
anama030> 하하하 질 구멍위에 서로 합쳐지는 곳 있지?
회사야~~> 응
anama030> 거기가 좀 튀어나와 있지 않아?
회사야~~> 근데..
회사야~~> 응
anama030> 거기야....지금 상태가 어때? 거기가
회사야~~> 알딸딸해..
anama030> 자위할때 거기 많지면 기분이 좋거든....
회사야~~> 아~하
anama030> 집어 넣었어?
회사야~~> 뭘
anama030> 손가락....거기서 팬티벗고 있을수 도 있어?
회사야~~> 그럼..
anama030> 그럼 지금 벗어버려....
회사야~~> 그러지
anama030> 응 벗으면 얘기해
회사야~~> 잠깐?
anama030> 응
회사야~~> 됐어.
회사야~~> 야그해
anama030> 한번 봐...어떻게 돼어 있어?
anama030> 손가락으로 벌리면 질이 보이니?
회사야~~> 보여..
anama030> 무슨색이야?
회사야~~> 하얀...
회사야~~> 물이 고여있어...
anama030> 물 나왔구나? 와~~꼴린다......
anama030> 손가락 집어 넣어봐
회사야~~> 왜>
anama030> 거기가 생각나서
회사야~~> 넣구나면...
anama030> 지금 거기가 딱딱해....안쪽애 만져봐...
회사야~~> 응
anama030> 느낌이 어떤지? 도돌한게 만져져?
회사야~~> 그냥 딱딱해게 느껴져
회사야~~> 촉촉한 느낌?
anama030> 아쪽에 깊이 넣지 만ㄹ구 입구족은?
anama030> 입구쪽은?
회사야~~> 알았어
anama030> 뭐가 만져져?
회사야~~> 느껴져
회사야~~> 그냥 울퉁불퉁한거
anama030> 그걸 손가락 끝으로 간질거려봐
회사야~~> 넘 간지러워서 싫어
회사야~~> 얼굴이 붉혀지잔하.
anama030> 그러면서 갑자기 집어넣는거야...
anama030> 물 많이 나왔어?
회사야~~> 넌 지금 뭐하는데..
anama030> 난 지금 흔들고 있어....너꺼 상상하며...
회사야~~> 너도 조개모양이 좋아
anama030> 응.....화장실에서 자위한 적 있어?
회사야~~> 아니
anama030> 회사
회사야~~> 아니
anama030> 왜? 거기서는 해 봤다며....사람이 많아?
회사야~~> 소리가 나올까봐
anama030> 응 너 신음소리 많이 내는구나?
회사야~~> 난 못참거든..
anama030> 지금 여사원 많아?
회사야~~> 응 안쪽에..
anama030> 헉 그럼 곤란하겠구나?
anama030> 내가 자위하는 소리 들려줄려구 했는데...
anama030> 난 자위하면 털이 부딫치는 소리가
anama030> 많이 나거든....
회사야~~> 어떻게?
anama030> 응 전화루.....하하하ㅏ
회사야~~> 듣고 싶어..
anama030> 할래?
회사야~~> 응
anama030> 이리 전화해
회사야~~> 내가?
anama030> 내가 할까?
회사야~~> 폰인데..
anama030> 니가 불편할까봐 그러지....
회사야~~> 아니 ..
anama030> 그럼 말해봐...지금 바로 할ㄲ[
anama030> 께
회사야~~> 그럼 아무소리도 안할께
회사야~~> 내가 전화할게
회사야~~> 알려줘
anama030> 0000-0000-0000
회사야~~> 너만 소리 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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