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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기념]저의처음은...

안녕하십니까?
가입기념으로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그냥..저의 경험담을 하나 얘기 할려구 그러는데요...
100% 사실입니다...
제가 재수를 하고 겨우 대학에 들어 갔을 때즘...그러니까 남들보다 한살이 만쵸..^^
한학기가 끝나고 다음 학기 시작할때쯤에...전 학점이 빵꾸라 방학때도 학교를 나갔거든요..그때..저에게 관심을 보이는 새내기여학생이 있었는데요...
뭐랄까? 그리크지 않은키에...마르진 않았지만 외소해보이구...피부는 무지 하얀...
글구 머리는 항상 단정하게...올림머리아시죠?
그렇게 하고 다니는 새내기가 있었는데...
어느날 과 선배들과 술자리를 하게 돼었어요..(전 기계과)
그런데 저에게 관심을 보이던 그 애도 거기 선배들 사이에 끼워 있는거..^^
나중에 알고보니 걔가 나한테 말은 못하고 선배들 한테 만나게 해달라고 말했나봐요
그래서 술자리에서 만나게 돼었고...그렇게 우리는 술을 먹었고...
시간 가는 줄몰랐죠...한참을 마신후에 시계를 보니...새벽3시!!!!
크...아버지한테 죽을껄 생각하니...차라리 집에 안들어가는게 낳다고 생각 했어요..
그리고..4시쯤인가...다들 헤어졌는데...그 애도..집에 들어가면 안된다나...
굉장히 엄한것 같았거든요..제가 듣기로는...그래서...
할수 없이 가까운 여인숙에서 자게 되었어요...
물론 한학기를 봐온 사이지만...어떻게 젊은 남여가 그렇게 쉽게 같이 잘수 있나구요..
그건 나도 잘몰라요..그냥 그땐 그게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자게 돼었는데...그날 밤은 아무일 없었구요..(실망 했죠?)
아침 햇살에 눈을 깨어...일어나 보니...그 애가 옆에서 자고 있네요...누운체로..
오바이트를 해서...--;;
그래서 대충 방바닦을 걸래로 닦고...그러구...좀있다가 제가 화장실에서 싰고 있었는데...걔가 윗도리를 벗고...(속옷은 입고)화잘실로 들어 오더라구요..
제가 있다는 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그러곤 둘이서 서로 쳐다보다...어째분위기가...^^
그래서...저의 처음은 화잘실에서 였답니다...^^
별 얘기는 아니였지만...이글 삭제되지 않기를 바래요~~~
글엄..담에 또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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