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글을 쓴다는 자체가 가벼운 흥분이 이는것은 무엇때문일까?
밑에 다른 분이 쓰신 노출을 읽고서 조금은 놀랐다. 나만 그러는 줄 알았거든,,,,,,
암튼 난 요즘 애인이랑(?)-유부녀임-
고스톱을 치러 다닌다. 복 잡한일이 있어서 시간 죽이길 하는것이지만 그냥 뭐해서 ...
사실 난 애인이랑 야게임이라는 것을 하곤했는데 이게 완전히 죽이는 것이다.
선배 2명이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요즘 그곳을 집중 공략하고 잇다.
고스톱 멤버로서는 그만이지!
고스톱을 칠때 항상 치마를 입힌다. 옆이 약간 터진것으로 그렇게 짧은 것도 아닌데 소파에 앉으며 (터진 부분을 앞으로 오게한다.) 안에가 훤히 보인다. 특히 한얀 치마를 입히고 흰색 계통의 밴드 스타킹을 신으면 죽인다.
팬티는 망사 내지는 보지털이 비치는 것으로.. 흰색 빛의 조화로 인하여 환하게 안을
다 보여준다. 처음에는 선배들이 자꾸 치마속을 보는것이 기분 나빴는데-내가 원하지 않는데 일이 벌어지면 상당히 불쾌함- 광 팔거나 주거나면 소파에 쭉 뒤에 기대서 노골적으로 슬금 슬금 보더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의 기분도 묘해지더군
특히 이 2선배가 정신이 나가서 돈을 잃른거야-당연한 것이지만-
사실 애인은 나보다 7살이 많다. 선배와는 동갑이고 그러니 선배가 얼마나 좋겠어
자기또래의 여자애(?)를 보니.......
암튼 그일이 있고 나서 앤인과 상의(?) -반 협박-끝에 야게임을 하기로 마음먹었어
그 첫번째로
보지털을 싹 밀어 버렸어 30분간의 대 수술 끝에 정말 끝내주더군 말 그대로 도끼자욱 이더군 보지! 진짜 보지같더군. 전에도 한번 민적이 있는데 털을 관리 하는 차원에서- 수북하게 만들려고-기념으로 한번 핧아 주었지 내 거칠은 수염 때문인지 거의 숨 넘어 가더군 내 오입 생활 중 나의 혀 놀림만 으로 보낸적이나 간 여자는 처음이다.
다음날 우린 적진으로 날라갔지 비내리는 88대로를 150Km로 뒈질려고(?) 차안에서
애인이 아프다는 거야 털이 그새 자라 찌른다나..웃기더군 항문과 보지사이가
아무튼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애인이랑은 대각선으로 앉았고 2선배들도 대각선으로
앉았다. 손님왔네요
-1부 끝-

* 사실 우리 애인은 안면이 있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과의 노출 내지는 패팅을 더 좋아 한다. 특히 007 처럼 아슬아슬한것을.... 좋은 소재나 아이디어 또는 동참을
원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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