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나를동시에사랑하는그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남편과나를동시에사랑하는그녀

안녕하세요
저도여기경험담들을 즐겨 보는 일반회원으로 이곳을보면서
경악과 놀라움 동시에 부러움을 느끼면서 간혹 사실이아닌것같은 글도
저자신에 만족을위해 그냥 사실이라고치부하면서 이곳을즐기고있습니다
이얘기도 그녀의 허락하에 쓰는것입니다
서론이길었군요

어쨋든 이곳을방문하면서 여러 고수님들의 글을읽고 첨으로 번개라는것을해서
29살에 결혼6년차이고 두딸에어머니인 그녀를 만나게돼었습니다
거의 한달이넘는기간동안 전화와 쳇으로 연락을하던중 그녀집 부근으로 외근을갈
기회를이용해 만났는데 뚱뚱하다는 그녀의말과는달리 한마디로 글래머
스타일에 선그라스를낀 멋있는 처녀를 보는느낌이였습니다
저도 남자지만 그런것에 경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시간도 없고해서
어디 조용한곳에서 점심이나 할 생각이였지만
어떻게하다보니 그냥 간단한음식을사서 한적한곳에서 얘기나하자는그녀에말에
조용한곳을 찾아나섰습니다
그러던중 수풀이우거진 곳을 찾아 차를세우고 빵을먹으면서 대화를하던중
섹시한외모와달리 너무순진하다는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던중 자기는여길오기전에 아무일없게해달라고 기도를했다더군요
그래서 전 기도안했다고하면서 손을먼저잡았습니다
(참고로 만나면손잡는얘기를 쳇이나 전화를통해 많아한상태임)
그 행동을 필두로 저흰둘다 뜨겁게서로를 탐닉하게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정말 뜨겁다는말밖에 할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좀 조루끼가있는관계로 중간에 그만두게돼더군요
그녀를놔두고 혼자서 절정에이르는것은 제자존심이 허락치았았거든요
또 한가지아쉬운점은 그녀의보지를 핧아주지못했다는것입니다
물론그녀는 제껄빨았지만 그것도 얼머못느끼고 상정에순간이오는관계로 그만
둘수밖에없었죠 정말 제자신이싫더군요
6년에결혼생활로 그런느낌에는익숙한 그녀에게
왜그리 미안한지...
참고로 진짜로 그녀의 자지빠는방법은 정말 자지러지더군요
입속에사정하고싶은충동을 힘들게 참았거든요
그렇게 헤어지고는 제가 회사일이 바쁜관계로 다시만나지는 못했지만
계속연락하면서 만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상황입니다

사실 경험상이나 실전은 그녀가 월등합니다만 이론상이나 여기경험담에있는것처럼
상상속에행동이나 특이한 행동에대한 이론은 제가 우위인관계로
조금씩 서로에 양해아래 다음 약속을 계획을 세운바 그녀를 속옷없이 원피스하나만을 입도록 약속했고 장소 역시 빌딩 화장실이나 옥상 에서 해보기로 했죠
또 서로에대한 명칭훈련도 잊지않고있습니다 자지/ 보지/ 씹 등등
물론 될지안될지는모르지만 ...

언젠가 또만나면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훨씬 자극적인 얘기가되지않을까싶군요

참고로 그녀는 남편과의 관계를 제게 애기도해주고 또 남편을 사랑하기에
저도 저도 그녀가 더욱사랑스럽게느껴지고
그녀로인해 저역시 많은자신감을 가지게된점을 그녀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글 역시 그녀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추천43 비추천 68
관련글
  • 체코에서 엘프랑
  • 관계 애매한 년썰
  • 5년전 쯤 일
  • 나는 모범택시기사
  • 노래방 좋아하는 부부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미국에 유학온 여자애
  • 불편한 처가살이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4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3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