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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간호학과 여대생과...

1년전 이야기 죠 .
그때는 유니텔, 하이텔에 알바가 많았어요 요새는 하도 많이 신문에 나서 거의 인터넷 챗팅 방으로 옮겨 갖죠.
한번은 채팅을 하다가 저의 방에 아르바이트 하는애가 들어왔죠
6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모 대학 간호과 생인데 하숙하고 잇는데 생활비 때문에 나오는거라고 하더군여.
예전에는 집에서 생활비 보내주는데 요새는 아버지가 알아서 아르바이트 해서 네가 마련 하라고 안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여자가 타지방에서 하숙하면 나쁜 길로 가기가 쉽죠.)
예전에는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지만 요새는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길로..

그래서 다음날 만나기로 하고 사당에서 만났어요
만나보니 튀는 미인 은 아니지만 인상이 아주 좋았고 착해 보이는 형이 였는데
이야기를 해보니 책도 많이 읽은 것 같고 머리도 좋아보 엿어요(제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챗팅으로 여러 남자를 만나는 것 같앗어요.
남자랑 같이 자도 성교만 은 안하는 것 같더라고 요.
앞으로 자기는 결혼은 안하고 결혼 해도 섹 스는 안할거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는 것에 대해 남녀 관계 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 적인 생각이 많더라고 요
목표를 읽고서 심한 혼돈 에 빠져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사귀던 남자가 잇엇는데 헤어졋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서로 안좋은 일 이 있던 것 같았어요
그래서 남녀 관계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 으로 생각 하는 것 같앗어요
그런데 이 아이는 절대 삽입은 안되고 오랄만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닌 성교를 한번 하기 시작 하면 그다음부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겟다고 겁난다고 하던군요.
(한번 하기 가 어렵지 그다음부터 는 쉽잖아요.)
자기 자신도 많이 갈등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야기를 2시간 정도 하고 제가 먼저 그 애의 가슴과 그곳을 애무해주고 그다음에는 그애가 저를 애무 해주엇죠
처음 보는 남자의 그곳을 아무렇지도 않게 빨아주다니!
그리고 혀롤 제 모 전체를 발아 주었죠.
오히려 제가 그애에게 봉사 한 것같이 제가 40 분정도 그애는 한 15분 정도 오랄 해주었죠.
입장이 반대로 된 듯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가 위에 올라가서는 몸(배.)으로 눌러서 제 그곳을 마찰 시키더라구요 삽입을 못하게 하고
대신 그걸로 대신 해주더라고 요
애무는 별루 엿지만 상당히 다른 느낌 이엿죠
그애랑 한 3시간 정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엿는데 오히려 창*촌 같을 대 보다 더 좋은 느낌을 받앗어요
그런곳은 기계적인 행위 밖에 없지만 이 애랑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시간을 보내는 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역시 사람의 마음이 육체적인 것 보다 우선 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요새는 알바 도 없고 점점 더 가격만 비싸지니 도저히 불가능하네요 그때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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