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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9]의 가슴 저미는 아픔... ㅜ.ㅜ

안뇽하세요... 짱9입니다.
엽기적인 야그를 썼다고 계시판 관리인에게 한방"꽝"먹고
깨~~깽...... 거리는 짱9입니다.
아!! 나는 마광수가 될것같네... ㅡ.ㅡ
여하튼 이상한 야그는 다시는 다시는 쓰지 맞시다... 그냥 우리 정서에 맞는
잼있는 야그를 쓰면 회원들도 즐거워할거구...?
각설하고....

오늘의 야그.... [짱9]의 가슴 저미는 아픈 경험입니다.
제가 선생들을 시로하는 이유가 됐지요.....

한참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제가 고1때(그때 우리집은 빌라에 살았음다) 제 앞
빌라에 이쁘고 귀여운 중3짜리 여학생이 이사를 왔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짱9 발힘증은 똑같았나봅니다.

우리는 학교가 같은 방향이라 매일매일 같은 버스를 타고 등교를 했지요...
버스안에서 우린 서로 힐끔힐끔 처다보고... 다시 또 보고.. 그러면서 기냥
미소짓고... 그러다 또 다시 보고... 또 미소짓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학교에 등교하는 일이 즐거웠고 아침이면 어김없이
그녀를 보는 일에 익숙해져있고.. 그녀를 보면 행복했었습니다.
(이해하시지요... ^^)

하지만 그땐 아직 어려서 그런지 대쉬를 못하겠더라구요... ㅜ.ㅜ
시간은 지나 1달이 조금넘자.. 버스 안에서 그녀가 내 옆으로 살며시 오더군요..
그리고 아무말없이 진짜 아무말없이 내 손을 살짝 잡더니...
아주 귀여운 미소(진짜 뽕같음더)를 내게 보내더군요... 와!!!~~~우....
행복해하는 => 짱9.... 그러더니 분홍색 편지를 내손에 꼭 쥐어주더군요...
난 얼굴이 빨개지고.. 다른 사람이 보면 어쩌지... 하면서 얼른 그 편지지를
손으로 꼭 포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곤 우린 또 다시 침~~~묵...... 와...그땐 왜 이리 순진했을까> ㅠ.ㅠ

그녀의 편지를 학교에 들어와 교실에서 누가 볼세라... 얼굴 읽었슴더..
"토요일 저녁에 놀이터로 나와줄수없냐"는 내용이었습니다.
"히.... 당근 나가지..."
이렇게 해서 귀엽고 이쁜 혜경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이었습니다.
무려 두달정도 시간동안 서로 바라만보다.. 이렇게 만날려니.. 참 가슴이
뛰었습니다.

두달정도 서로 바라보다가 처음 데이트는 진짜로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그 당시 그녀의 키는 158정도로 작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귀여웠습니다.
우린 여러가지 야그를 나누었는데... 거의 새벽 1시까지.... 엄청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인가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자기혼자서 있다고 집으로 놀러오라고" 그래서 저는 그녀의 집으로 같습니다.
잘 정돈된 그녀의 방... 여자 특유의 상큼한 냄새.. 어휴 좋아라...
우린 또 다정한 오누이처럼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얘기 저얘기... 그러다가 성에 대한
얘기를 나누게 되었고... 그녀는 나에게 "오빠... 나 오빠랑 키스하고 싶어"
그러면서 내 입술에 가볍에 그녀의 입술을 가따돼는 것입니다. 달콤하면서도
짜~~릿... 행~~복... 그녀를 진짜루... 꼭 안아주었습니다. 짱9는 이때의 추억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키스를 참 오랫동안 한 것같아요... 키스를 하니깐 제 똘만이가 마구마구 화를 내는데
아직 경험이 없던 관계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요... 물론 문화영화와 문화만화를
열심히 탐독한 결과 대충을 알았지만... 막상 첫경험을 할려고 하니... 두렵고.. 흥분되고.. 심장박동수 무쟈게 빨라지더만요... 그녀를 꼭 껴안고 있으니 가슴에서 불컹하는
느낌... 난 자연스럽게 그녀의 유방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그녀는 이런 상태로 갈걸
준비했는지... 노부라었음" 그녀의 유방을 살짝 만지고... 본능적으로 내 입술이 그녀의
유방을 빨고 싶었는지... 얼굴이 그녀의 유방으로... 향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의
유방을 빨았습니다.
그러자 내 뽈만이 신경질을 마구 내면서... 앞뒤로 마구 움직이며.. "나 어떻게..."하는
것입니다. 한참동안 안고 있다고 ... 유방 조심스럽게.. 애무해주고.. 다시 키스하고..
거의 2시간동안을 이런 상황이 계속 재현되어있었고... 드디어.. 난 용기를 내어
그녀의 옷을 모두 벗겼습니다. 물론 그녀는 "안돼"라고 거부아닌 거부를 했지만..
이미 우린 이성을 상실하였기에... 그냥 감성에 순응하기로 묵시적인 타엽이
이루어 졌고... 제 동정과 그녀의 정조를 그날 우리는 서로 교환하였습니다.

처음 동정을 읽을때 참 허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녀의 질속으로 내 똑만이를 삽입했을때.... 뜨겁고...야릇하고... 하여튼 본능적으로
허리운동을 시작할려고 하니 똘만이는 나를 배반하고 "찍~~~~~"
에공... 나 쌌어.....와... 진짜루 "1분에 OK"이 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아파했지만... 슬퍼하지는 안았습니다. 그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제 넓은 가슴으로 꼬~~옥 안기는 것입니다.

누가 이런 그녀를 이뻐하지 않을수있으며, 사랑스러워 하지 않을수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데...

그녀의 가슴에 아픈을 주고 떠난 아주 나쁜 사람이 있었습니다.

짱9의 가슴아픈 얘기는 저의 옛날야그지만....
참 지금도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오늘은 서론입니다. 서론있어야... 본론이 있겠지요...

내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뇽... 짱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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