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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 친구놈애기

제가 나이가 40이니.. 벌써 20년이 훨씬 넘었을때의 애기죠..
그당시에는 까만 교복을입고 학교를 다니고 있었죠..
같은반 친구중 미술을 하는놈이 하나 있었는데 그놈은 뭐 누드화도 그렸다는둥...
자기딴에는 순진한 친구들중에서는 제법 까졌다고 자부를 하는 놈이었는데..
이자식이 어느날 창녀촌에 다녀와서 자랑스럽게 애기를 풀어놓더라구요..
서울역앞 지금의 000호텔이 있던자리가 예전에는 양동이라고 아주 유명한 창녀촌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있다고 하더군요..
전 한번도 가본적이 없지만요.
참고로 저는 여자를 대략 100명이 넘게 상대해봤지만 돈주고 해본적은 없거든요..
그 미술하는놈이 양동에 수업이 끝나고 교복을 입고 가방을 옆에 끼고 어슬렁어슬렁
걸어 올라갔답니다.
그때가 그놈의 첫경험이거든요..
그런데 펨푸아주머니가 친구를 잡더래요
학생 ! 놀다가..
전 학생인데요!
아이 학생은 그게 없나?
오늘은 특별이 개시고 하니까 싸게 해줄께...
전 돈이 얼마 없어요.
얼마 있는데?
2000원요.
그러지말고 더 찾아봐...
아네요. 2000원밖에 없어요..
이거 미치겠구만 ..
할수 없지 ..들어와
그후 이 친구는 방에서 아가씨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 !그당시에 숕타임이 4000원 정도 햇어요
아가씨가 들어와서 밑에만 벗더라고 하더군요..
할수없이 친구놈도 밑에만 벗고 어쩔줄을 모르고 있으니까
여자가 자기 거시기에다 침을 바르더니만 친구놈것을 문지르고 집어넣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놈은 신나가지고 한번 두번
그리고 세번째 찔렀더니...
갑자기
여자가 친구놈 가슴을 확 밀어버리더래요..
친구놈은 그냥 나가 떨어졌죠
그랬더니
아가씨가 하는말...
야!
2000원어치 끝났어...
잘가!


재미있었나 모르겠군요
그당시에는 엄청 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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