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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예기 ! 끝네줌

제가 경험한것 보다 주위 친구나 아는분 경험담이 더 많아서 글올림니다.

자꾸 학창시절이 나와서저도 학창시절 예기 하나 하죠..

중학교때 같은 반 불량배가 있었는데 이녀석 예기를 간단히 하죠..

중딩때 지방이라 대도시에서 전근 오신 선생이 몇분 계신데..

그중 영어 담임 여선생이 있었습니다. 근데 부산 사투리를 너무 써서 인지

저는 그냥 여자로써 거부감이 생기더라구요..

안경을 썼지만 우연히 안경 벗은 모습을 보니깐 상당히 미인이더라구요..

몸매도 날씬하구요... 그때 사투리만 않썼어도 제 짝사랑? ^^

아무튼 그당시 사투리 잘쓰는 여자는 제가 싫어했으니깐요..

그때 그 여선생은 결혼한 상태이고 아이는 없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남편은 서울의 삼성물산에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항상 얇은 치마를 자주 입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루는 하얀 팬티가 비칠 정도였으니깐요...

그리고 혼자서 학교 근처 작은 평수의 아파트에서 자취하고 있었죠..

주말마다 서울에서 남편을 만난다나?

여혀튼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는데 이녀석이 하루는 야한 잡지(포르노)

를 가져와 맨 뒷자리서 애들 보여주고 난리 났었죠.

참고로 그녀석 신상착의를 말하자면. 키와 덩치가 가정 컸고 불량배처럼 애들

돈을 자주 뺏고 때리는 아이였습니다. 덩치가 커서인지.. 저는 무슨 성인 인줄 알았죠..

한마디로 반에서 왕초에다 대빵이었죠... 공부는 좃같이 못하고.....

그런데 점심시간에 그만 선생님한테 그녀석이 들키고 말았습니다.

우린 뒤에서 자세히 그림 보느냐 정신 없는데...제 뒤에 향수 냄새가 나더니..

선생님이 마무 막대기로 그녀석 머리를 때리더니... 그거 가지고 교무실로

오라고 하는겁니다.

우린 궁금해서 교무실 유리창 주위를 두리번 거렸죠..

그런데 선생님이 쪽팔려서 인지 잡지는 없고.. 그냥 둘이 예기만 하더라구요..

나중에 알아낸 사실이지만 그녀석이 그날 방과후 선생님 아파트에서 있었다는데

역전 창녀집보다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어쩐지.. 학기말이 되도록 선생님이 그녀석을 잘 터치하지 않더라구요..

숙제를 않해와도... 그이후로 저도 왠만한 여자에게 큰 관심이 생겼죠..

그녀석한테 개인적으로 자세히 들었다면 보다 자세히 알려드리는건데..

그런 사이가 아니거든요.. 좀 아쉽군요...


Ps. 주위분 경험 올려도 되나요.. 제경험담은 더이상 생기지 않아서..

주위분 경험담이 상당히 많거든요... 제가 대인 관계가 좋은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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