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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 너

어~~ 어서와..

밖에 많이 덥지..

그럼 당연히 혼자있지... 누가 있겠니..

오늘 너랑 단 둘이 있을려고 내가 얼마나 애를 썼는데..

응 문 잠겨...


덥지.. 샤워 해라..

괜찮어.. 나 밖에 없는데 뭘...

오~호... 팬티 섹쉬 한데..

하하.. 나 보여 줄려고 샀다고.. 이쁜 녀석..

그래... 먼저 씻어...



자기야... 같이 씻을까??

부끄럽긴 뭘... 볼거 다 봤으면서...

알았어... 혼자 씻어...



왜??

등?? 알았어....

비누가 ~~...

야~ 이런.. 안되겠다... 나도 벗어야겠다...

응 그래.. 욕조에 걸터 앉어..

비누를 묻혀서.... 자기 등을.....

개운해??

에고.. 이 놈이.. 왜 일어나나..

자기 등에.. 닿는 느낌이 어때??

징그럽긴... 좋아 할때는 언제고... ^^

가슴도 비누칠 해줄까?

모르긴... 해 달라고 하면되지...

웅~~~..

미끈 미끈....

자기 가슴 커지네...

자기야.. 손 뒤로 해서...내꺼 좀 만져줘라...

이상해??

자긴 늘... 처음인 사람 같어.. 하하하..

응. 그렇게.. 움직이면서...

나도 자기 가슴에 비누칠 계속 해 줄께..


음.. 자기 꼭지가.. 서는거 같네....

아우~~... 잠깐....

이러도가 여기서 일내겠다..

자기 몸에.. 비누 부터 씼어내자..

콕... 히히. 내 손가락이 왜 여길 들어가나...

하하... 아퍼?

키스하자...

쪼~~옥.....

내 손가락이 자꾸... 그길 들어가네....

자기도... 내 기둥좀 만져줘....

비벼줄까???

자기꺼.. 좀 젖은거 같다...

잠깐만... 응 그렇게 한쪽 다리만 욕조에 걸치고..

조금만 더 벌려봐..

내가 입으로 해 줄께...

아잉~~. 하고 싶어.. 조금만 해 보자.. 응~~

응 그래~~

으~~ㅇ.. 쯥~~~

자기 여기 살이.. 야들 야들 한거 같아...

왜??? 흥분되??

좀만 더~~.. 해 줄게..

쯔~~읍.. 쯥 쯥...

자기 속살이 내 입속으로 빨려 들어 온다...

으~~음.. 쯥. 쯥.....

물이 많이 나오네...

혀바닥으로.... 햝아줄께.

강아지가.. 햝아주는거 처럼..

어때??

기분이 이상해???

손가락 넣어 볼까???

후후... 안이 미끈 미끈 하네...

하나더....

우~~..자기 힘주니까.. 손가락이 아플려 그래.. 하하..

내꺼 나중에... 부러지는거 아닌가 몰라..

쑤~~걱.. 쑤~~걱..

어때??

좀만더.. 손으로 해줄까??

쑤~~걱.. 쑤~~걱...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가운데 손가락은 자기 ㅂㅈ 속으로... 들락날락...

점점 더 젖어드네..

자기 ㅂㅈ물 빨고 싶어...

내 어깨에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응~~

쯔~~읍....

쯥~~ 쯔~~읍.....

내 입속으로.. 자기 ㅂㅈ살이... 빨려 들어와....

혀 끝으로.. 그 야들한 살들을.... 톡톡 치다가...

혀바닥을 넓게 펴서...

젖은 자기 ㅂㅈ를... 햝아주고 있어....

자기 많이 좋은가봐~~~

오늘 밤 내가 죽여준다고 그랬잖아...


이제 서서 벽을 짚어봐..

응.. 내 기둥이 엉덩이에 느껴지지..

엉덩이를 돌리면서.... 내 기둥을 비벼봐...

항문에 살짝 닿았네...

난 뒤에서 자기를 껴안고..두손으로 가슴 가슴을 감싸쥐고 있어..

손가락 사이에... 꼭지를 끼우고...

비비듯이... 돌리면서....

내 입술은.. 자기 뒷목을..... 애무하고..

혓 바닥은.. 자기 어깨를.... 햝아주고....

내 기둥은... 좀더 강하게.. 자기 엉덩이를 자극하고..

자기 신음 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있어..

내 뜨거운 입김이.. 자기 귀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내 손은 좀더 강하게.... 자기 가슴을 터치 하면서....

꼭지를... 당겨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비비기도 하면서..

이제 돌아서.. 나를 봐~~

키스하자....

자기의 혀를 내 입속으로.. 넣어줘...

난 자기 혀를.. 강하게 빨아줄께..

아래에선 허리를 움직이며 자기꺼랑 내꺼랑 비벼..

내가 욕조에 앉을께....

자기는 내 위에 앉어~~

응.. 그렇게 앉으면서...

자기꺼에.. 내꺼를.... 넣어봐... 천천히~~~

아~~....

들어간다.... 자기야..

조금씩... 조금씩....

이제 자기가.. 엉덩이를 들썩여봐....

자기 ㅂㅈ속에서. 내껄 느껴~~

천천히~~~.. 그렇게...

난 입으로 자기 가슴을 빨고....

자기 입을 혀로 햝고....

자기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기둥을 자기 몸속으로.... 한껏 밀어넣고 있어...

아우~~... 터질거 같아....

좀만 더....

쑤~~걱...

자기 젖은 ㅂㅈ에서.. 철벅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 같아...

쑤~~걱....

우....

이제 자기가... 돌아서서..욕조를 집고.. 엉덩이를 뒤로 해봐..

응 그렇게...

내가 뒤에서 자기를 잡고...

내 기둥을.... 뒤로 보이는 자기 ㅂㅈ에... 비비고 있어..

넣어 줄까???

넣어 달라고 해봐...

자기가 음란하게 하는 소리가 듣고 싶어..

어디에??

자기 보지에... 그래...

자기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갈꺼야..

쑤~~걱... 쑥....

난 자기 허리를 잡고....

자기를 내 쪽으로 당겼다 놓았다 하면서...

내 기둥을.. 자기 ㅂㅈ 속으로... 밀어넣었다 빼었다 해...

젖은 자기 ㅂㅈ에서 나는 철벅이는 소리..

내 배와.. 자기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

자기의 야릇한 신음 소리..

나의 탁한 숨소리...

아~~ 미칠거 같아...

좀더 좀만 더...


푸~~욱,, 푹.. 푹...

푸~~욱,, 푹.. 푹...

푸~~욱,, 푹.. 푹...

난 손으로... 자기 엉덩이를 때리면서....

더욱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서..

내기둥을 자기 ㅂㅈ속으로 밀어 넣고 있어..

푸~~욱,, 푹.. 푹...

푸~~욱,, 푹.. 푹...푸~~욱,, 푹.. 푹...푸~~욱,, 푹.. 푹...

아...

자기 ㅂㅈ가... 움찔 움찔하면서...

내 자지를 꽉 조여~~

자기 보지도 느끼는 구나...

자기야.. 나 나도..나올려고 그래...

웅... 내 밑에... 앉어봐...

자기 가슴에.. 싸고 싶어....

응....

내 자지를 잡고 마구 비벼줘....

응...

그래..

아.. 나온다...

으~~~~....

아우...

자기 가슴에.. 잔뜩 묻었네....

꼭지에.. 비벼봐....

아우... 야해라..

이리와.. 키스하자...

응..쯥...

다시 샤워해야 겠네..

좀 있다 한번 더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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