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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친구 이야기

딱20살이더군요. 첨에는 지가 키170에 늘씬하구 이쁘데서 뻥일까 했는데..
막상 만나고나서 보니..진짜..뭐랄까..특 이하달까??
어쨋든 서구적인 인상에..괜찮은 모습이었고..몸매는 진짜죽이더군요.
우린 모텔로향했고 방값을 지불하고 방안으로 들어간우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거의 동시에 욕실로들어갔습니다. 보통 돈을먼저내는게 룰 인걸로 알고있었는데..
그여자는 샤워가 끝난후 본겜시작 전에 돈을 달라구 하더군요.^^
어쨋든 여자에 다정함에 "세상에 이런년두 있구나.."하는 기분에 20만원에 5만더
25만원을 지불하고는 침대에 누웠습니다...물론 맨몸으로..^^
그녀는 이미 제맘을 알았는지 제가 뭐라 말을 꺼내기도 전에 제옆으로 다가와
펠라티오를 시작 하더군요...근데..그솜씨 가..초짜였습니다. ^^ 즐거웠죠^^
제 성기를 빠는그며에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전 그녀에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습니다..^^이런~!! 거의 아다급이란것을 전 알수있었습니다.
"오늘 무슨날인가..^^" 돈을 좀썻지만 삼삼한데다 아다급..^^
빠는것만큼 본겜도 초보더군요..전 즐거웠지만..^^;
1차전이 끝난후 그녀가 제팔베게를 하며 제게 밀착을 하더군요.
잠시쉬며 전 그녀에게 "이름이뭐야??" 라고 물었습니다.
잠시고민하는듯 하던그녀는 "윤정이에요.."라고 말하더군요.
"윤정이?? 이름이 정이야??"그러자 그녀는 킥킥웃으며 "아녀..이름여..."라구
말하더군요. "그럼 집은 어디야?? 어디살어??" 라고 묻자 "월계동..요.." 라구
대답하더군요..근데 여러분 월계동이 어디죠...????^^; 제가 지리에 약해서..^^
어쨋든 우린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질펀하게 즐기고는 헤어졌습니다.
정말이지 돈이 아깝지가 않더군요. *^^*
물론 헤어지며 그녀에게 제핸폰번호와그녀에 핸폰번호를 교환했구요.
맨날 늘어진보지만 먹다가 쫀쫀한걸 먹었더니 1년은 젊어진듯 생기가도는 저..^^
후우..좀 비싸긴 하지만..이번주내로 그애를 한번더 만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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