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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아무튼 뚱뚱한 여자를 먹다~~

여러분들의 성공담을 계기로 저는 2주정도의 채팅방 공력에 나섰죠. 그러나 대부분 폰으로 끝나거나 만나도 바로 헤어지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 아침에 뭐가 될까 해서 들어갔는데... 괜찮은 일이 생겼죠.
굉장히 적극적인 겁니다.. 그래서.. 전화 2번하고 만났죠.
근데 전화로 얘기할때 못생겼다고 해서 그래도 어느정도는 되겠지 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더군요. 하마같은 얼굴에...
젖과 배 허먹지가 거의 울퉁불틍 굴곡을 이루는...
(사실 첨에는 32살이라고 하더니 나중에는 30살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런지 아줌마인지도 잘 확신이 안서요..)
아무튼 만나서 갈때는 없고 전화로는 여관가자고 했는데.
싫다고 하길래 비됴방으로 이끌었죠.
오전에는 사람도 없고 좋잖아요~~
게다가 그 비됴방은 어느정도 잘 가려지고 자리도 편하더군요.
누었는데...
으윽 제가 정말 오래 굶지만 않았어더..안하는건데.
암튼 먹는 다는 기분에 눈감꼬 혀를 빨았더니..
미치려고 하더군요.
어느새 보지는 흥건..
계속 손가락으로 쑤셨더니.
마구 신음소리 내면서..해달라고 하데요..
그래서 얼릉 바지내리고 위에서 해줬죠..
근데 정말 힘들더군요..도저히 살에 뭍혀서 안찾아 지는거에요.
그런데 삽입한 순간 저의 똘똘이를 꽉꽉물어주는 그녀의 보지살..
저는 정말 이거 할 줄 아는 민간인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그랬는지 바로 싸버렸죠..


아무튼 그렇게 두번 먹고..전화를 안했는데..자꾸 만나자고 하면 제가 싫죠..
그쪽에서 메세지가 날라왔더군요.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저는 먹은 그날 소화도 안되고 속이 미식거려서 죽는줄 알았는데. 잘되었다 싶데요.
하지만 물어줄줄 아는 보지의 여자를 노친게...
조금만 이쁘지..그리고 그렇게 막주는 여자는 쉽지 않은데...암튼 조금 시원섭섭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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