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새댁 올라타기 - 1부
옆방 새댁 올라타기(1)
옆방 새댁은 이제 다섯달된 아기에게 젖을 먹일때마다 몸을 옆으로 돌리지만
그때마다 나는 그녀의 희고 탐스런 유방을 넌지시 엿본다.
그녀는 평범한 얼굴에 눈에 띄게 예쁘지는 않지만 오동포동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아기에게 젖을 빨리기 때문인지 편소에 부라쟈를 매지않고 지낸다.
젖탱이가 부라우스를 걸치고 솟아올라 움직일때마다 젖꼭지와 함께
탱글탱글 흔들린다.
젖꼭지 닿는 부분에 젖이 흘러나와 부라우스에 얼룩이 져 있기 일쑤다.
아기 기저기를 세탁해서 빨래줄에 널때 발돋움을 하며 팔을 올리면 부라우스가
위로 올라가서 약간 살이 오른 하얀 아랫배가 보이고 겨드랑이 털이 다 드러난다.
유난히 하얀 살결에 겨드랑이의 무성한 털은 보지털을 상상하게 한다.
내방에서 옆방의 소리가 훤히 들려온다.
전혀 방음이 되지않는 낡은 가옥이 내겐 행운이다.
그녀는 남편하고 자주 성관계를 즐긴다.
내가 이곳에 자취방을 얻기전에 나는 이런 상황을 전혀 몰랐다.
내가 들어오기전에 이방에는 여학생이 혼자서 자취를 했었다고 들었다.
아마도 그 여학생은 옆방의 새댁이 애를 낳고 시끄러워지자 방을 옮긴 모양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사오자부터 요상한 일을 거의 매일 맞딱뜨렸다.
애날고 이제 겨우 다섯달이라는데 밤마다 그녀는 남편하고 스를 한다.
그것도 보통으로 부부간에 하는 그런 섹스가 아니었다.
여자가 거의 숨이 넘어가듯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여자가 그처럼 요란하게 보지를 앓는 것을 처음 보았다.
그녀의 남편은 자주 야근을 했다.
몇년전 밤에 호우가 내려서 시내가 온통 물에 잠기고 그러던 날이었다.
새벽에 그녀의 남편이 먼저 일어나 왔다 갔다 하더니
직장에서 연락을 받고,
공무원인 그녀의 남편은 아마도 비상소집을 나가는 모양이었다.
옷을 주섬주섬 입는 남편에게 그녀가 잠에 취한듯 코맹맹이 목소리로 응석을 부린다.남자가 호우경보 어쩌고 하면서 나가봐야 겠단다.
" 자기야.나 못일어 나겠어.빨리 들어와.자기야."
"응. 나가서 대충.. 상황보고 들어올께! 자고 있어."
"으응...자기야..나 그냥 잘께."
아직 날이 새기엔 이른 시간이었다.
여자를 깨우지 않고 남자가 살그머니 집을 나가는 것을 내방에서 지키고 있다가
나는 살그머니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남편이 나간 후 나는 시간을 두고 기다렸다.
여자가 자던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더 깊은 잠이 들기를 기다렸다.
나는 언제나 새벽에 잡이 깨는 버릇이 있다.
대문을 안으로 빗장을 채워 다시 잠근후에 화장실을 들러 좆을 키우고
바지를 벗어서 내 방에다 던졌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은 후에 옆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고른 호흡소리는 아직 그녀가 잠결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옆에 누웠다.여자의 살냄새와 달큰한 젖냄새가 향기롭다.그녀의 몸에서 나는 젖비릿내는 나의 좆대를 휘감아 돈다.
나는 그녀의 몸뚱이를 팔로 껴안았다.그녀는 내가 자기 남편인줄로 알고 착 안겨온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본다.금방 젖이 흘러나오며 매끈거린다.
여자는 부라쟈는 물론 팬티도 안입고 있었다.
헐렁한 원피스 하나만 몸에 감은 그녀의 알몸을 나는 대번에 올라탔다.
잠결의 그녀는 나를 위해 아래를 활짝 벌려준다.그냥 좆을 박아주긴 아깝다.
보지를 빨려고 하자 이년이 약간 놀란듯 밀어내려 한다.
나는 그녀의 손을 걷어내 위로 올려 손목을 잡은채 보지에 입을 댔다.
아아! 이 보지냄새!
아기를 낳으면서 맘껏 벌어지고 까 뒤집어진 살찐 보지가 탐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었다.보지에서 상큼한 야구르트 발효하는 냄새가 났다.
"자기 미쳤어?뭔 짓이야?"
">>>>>>>>"
"어머!왜 이래?안하던 짓을 다 하고!"
">>>>>>>>>>>>& gt;>>>!!"
나는 거침없이 혓바닥으로 그녀의 주름진 항문과 발랑 까진 보지를 오르내리며 핥아댔다.혓바닥으로 핥으면서 보지가 겉으로 많이 튀어나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야간 떫으면서도 새큼한 보지국물이 물씬 물씬 새어 나왔다.
이 보지가 밤마다 그런 요상한 소리를 내며 앓았었구나!
네가 이 보지를 밤마다 뒷물하고 씻어내며 키워주던 모습을 얼마나 가슴 조리며 엿봤는지 아느냐?
내가 너의 보지털을 채집하기 위해 세탁물을 뒤진것도 넌 모른다.
이런 보지냄새를 맡으게 할려고 네가 그토록 애간장을 타게 했니?
나는 혓바닥으로 쫄깃한 항문주름과 보짓살을 파고 들이밀어 핥아주며
어딘가 숨어있을 음핵을 찾았다.
보드랍고 조글조글한 보짓살을 혓바닥으로 파고 들어가며 윗쪽으로 핥아 넘겼더니
그 속에 숨어있던 음핵이 뽀족하게 솟아나와 내 혀끝에 드러났다.
새댁은 아흐 아흐! 하고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댄다.
음핵을 혀로 갈짝 갈짝거려 핥아주며 밑뿌리부터 파줬더니 이년이
그냥 까뒤집어지며 내 입안에다 비릿한 분비물을 흠씬 쏟아 먹여준다.
너무 오래 빨면 보지가 밖으로 빠져 나올런지 모른다는 걱정이 들 정도로 벌름 벌름 요란 법썩을 한다.핥을때 보지살이 그처럼 벌름거리며 벌어지는 보지는 처음이다.
나는 이미 아랫도리는 벗은 상태다.
그대로 올라타며 좆을 박았다.
"어~허~어!아후~우후!"
새댁이 동물 우는 소리를 내며 헐덕거렸다.
좆이 빨려들어가면서 그녀의 보지속이 뜨겁게 달궈져 있는 것을 느꼈다.
올라타 좆질을 깊고 얕게 좌우 삼삼 칠칠로 하면서 젖을 주물러 젖꼭지를 빨았다.
밤새 고였던 달착지근한 참젖이 내 입천정과 목젖에까지 쭉 쭉 뿜어져 나왔다.
옆방 새댁은 이제 다섯달된 아기에게 젖을 먹일때마다 몸을 옆으로 돌리지만
그때마다 나는 그녀의 희고 탐스런 유방을 넌지시 엿본다.
그녀는 평범한 얼굴에 눈에 띄게 예쁘지는 않지만 오동포동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아기에게 젖을 빨리기 때문인지 편소에 부라쟈를 매지않고 지낸다.
젖탱이가 부라우스를 걸치고 솟아올라 움직일때마다 젖꼭지와 함께
탱글탱글 흔들린다.
젖꼭지 닿는 부분에 젖이 흘러나와 부라우스에 얼룩이 져 있기 일쑤다.
아기 기저기를 세탁해서 빨래줄에 널때 발돋움을 하며 팔을 올리면 부라우스가
위로 올라가서 약간 살이 오른 하얀 아랫배가 보이고 겨드랑이 털이 다 드러난다.
유난히 하얀 살결에 겨드랑이의 무성한 털은 보지털을 상상하게 한다.
내방에서 옆방의 소리가 훤히 들려온다.
전혀 방음이 되지않는 낡은 가옥이 내겐 행운이다.
그녀는 남편하고 자주 성관계를 즐긴다.
내가 이곳에 자취방을 얻기전에 나는 이런 상황을 전혀 몰랐다.
내가 들어오기전에 이방에는 여학생이 혼자서 자취를 했었다고 들었다.
아마도 그 여학생은 옆방의 새댁이 애를 낳고 시끄러워지자 방을 옮긴 모양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사오자부터 요상한 일을 거의 매일 맞딱뜨렸다.
애날고 이제 겨우 다섯달이라는데 밤마다 그녀는 남편하고 스를 한다.
그것도 보통으로 부부간에 하는 그런 섹스가 아니었다.
여자가 거의 숨이 넘어가듯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여자가 그처럼 요란하게 보지를 앓는 것을 처음 보았다.
그녀의 남편은 자주 야근을 했다.
몇년전 밤에 호우가 내려서 시내가 온통 물에 잠기고 그러던 날이었다.
새벽에 그녀의 남편이 먼저 일어나 왔다 갔다 하더니
직장에서 연락을 받고,
공무원인 그녀의 남편은 아마도 비상소집을 나가는 모양이었다.
옷을 주섬주섬 입는 남편에게 그녀가 잠에 취한듯 코맹맹이 목소리로 응석을 부린다.남자가 호우경보 어쩌고 하면서 나가봐야 겠단다.
" 자기야.나 못일어 나겠어.빨리 들어와.자기야."
"응. 나가서 대충.. 상황보고 들어올께! 자고 있어."
"으응...자기야..나 그냥 잘께."
아직 날이 새기엔 이른 시간이었다.
여자를 깨우지 않고 남자가 살그머니 집을 나가는 것을 내방에서 지키고 있다가
나는 살그머니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남편이 나간 후 나는 시간을 두고 기다렸다.
여자가 자던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더 깊은 잠이 들기를 기다렸다.
나는 언제나 새벽에 잡이 깨는 버릇이 있다.
대문을 안으로 빗장을 채워 다시 잠근후에 화장실을 들러 좆을 키우고
바지를 벗어서 내 방에다 던졌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은 후에 옆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고른 호흡소리는 아직 그녀가 잠결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옆에 누웠다.여자의 살냄새와 달큰한 젖냄새가 향기롭다.그녀의 몸에서 나는 젖비릿내는 나의 좆대를 휘감아 돈다.
나는 그녀의 몸뚱이를 팔로 껴안았다.그녀는 내가 자기 남편인줄로 알고 착 안겨온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본다.금방 젖이 흘러나오며 매끈거린다.
여자는 부라쟈는 물론 팬티도 안입고 있었다.
헐렁한 원피스 하나만 몸에 감은 그녀의 알몸을 나는 대번에 올라탔다.
잠결의 그녀는 나를 위해 아래를 활짝 벌려준다.그냥 좆을 박아주긴 아깝다.
보지를 빨려고 하자 이년이 약간 놀란듯 밀어내려 한다.
나는 그녀의 손을 걷어내 위로 올려 손목을 잡은채 보지에 입을 댔다.
아아! 이 보지냄새!
아기를 낳으면서 맘껏 벌어지고 까 뒤집어진 살찐 보지가 탐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었다.보지에서 상큼한 야구르트 발효하는 냄새가 났다.
"자기 미쳤어?뭔 짓이야?"
">>>>>>>>"
"어머!왜 이래?안하던 짓을 다 하고!"
">>>>>>>>>>>>& gt;>>>!!"
나는 거침없이 혓바닥으로 그녀의 주름진 항문과 발랑 까진 보지를 오르내리며 핥아댔다.혓바닥으로 핥으면서 보지가 겉으로 많이 튀어나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야간 떫으면서도 새큼한 보지국물이 물씬 물씬 새어 나왔다.
이 보지가 밤마다 그런 요상한 소리를 내며 앓았었구나!
네가 이 보지를 밤마다 뒷물하고 씻어내며 키워주던 모습을 얼마나 가슴 조리며 엿봤는지 아느냐?
내가 너의 보지털을 채집하기 위해 세탁물을 뒤진것도 넌 모른다.
이런 보지냄새를 맡으게 할려고 네가 그토록 애간장을 타게 했니?
나는 혓바닥으로 쫄깃한 항문주름과 보짓살을 파고 들이밀어 핥아주며
어딘가 숨어있을 음핵을 찾았다.
보드랍고 조글조글한 보짓살을 혓바닥으로 파고 들어가며 윗쪽으로 핥아 넘겼더니
그 속에 숨어있던 음핵이 뽀족하게 솟아나와 내 혀끝에 드러났다.
새댁은 아흐 아흐! 하고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댄다.
음핵을 혀로 갈짝 갈짝거려 핥아주며 밑뿌리부터 파줬더니 이년이
그냥 까뒤집어지며 내 입안에다 비릿한 분비물을 흠씬 쏟아 먹여준다.
너무 오래 빨면 보지가 밖으로 빠져 나올런지 모른다는 걱정이 들 정도로 벌름 벌름 요란 법썩을 한다.핥을때 보지살이 그처럼 벌름거리며 벌어지는 보지는 처음이다.
나는 이미 아랫도리는 벗은 상태다.
그대로 올라타며 좆을 박았다.
"어~허~어!아후~우후!"
새댁이 동물 우는 소리를 내며 헐덕거렸다.
좆이 빨려들어가면서 그녀의 보지속이 뜨겁게 달궈져 있는 것을 느꼈다.
올라타 좆질을 깊고 얕게 좌우 삼삼 칠칠로 하면서 젖을 주물러 젖꼭지를 빨았다.
밤새 고였던 달착지근한 참젖이 내 입천정과 목젖에까지 쭉 쭉 뿜어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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