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어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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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래 쓰려던 얘기는 이게 아닌데 메모장에 써놓고,
다시 한번 읽어보니까 불법 침입과 관계가 있어서 그 부분은
빼버렸습니다.조용하게....!
빼니까 너무 짧네요.
자위하다가 들킨적 있으십니까? 고등학교때는
집에서 자위하기가 뭐해서 항상 바깥에 나와서
숲속이나 야외의 한적한 곳에 숨어서 자위를 하곤 했습니다.
그날도 집과는 멀리 떨어진 변두리의 밭과 집이 있는 곳에서
숨어서 열심히 자위를 하는데 어느순간 웬 할머니가
빤히 쳐다보고 있는겁니다.난 놀라서 급히 자지를 숨기고
달아났죠.
할머니들이 기억력이 없다고 누가 그랬죠?
어느날 아침 버스를 타는데 그 할머니가 있는겁니다.
난 놀랐지만 설마 날 기억하겠냐 싶었죠.
그래서 붐비는 사람들을 헤치고 버스에 올랐는데
하체에 이상한 느낌이 있는겁니다.그러나 바지에
자지가 끼였나보다 싶었을뿐이죠.
그 순간이 마치 무협지에 나오는 설명은 엄청 길고
시간은 엄청 짧은 그런 거였습니다.
한발 올리고..두발 올리고...세발 올리면서 내쪽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이상한겁니다.
특히 내 하체쪽으로....
그래서 무심코 하체를 봤더니 누군가의 손이 내 자지를 잡고
있는겁니다.서지도 않은 내 자지를....
사실 잡은거라기보다는 손가락 두개로 집게처럼 집은거죠.
내 뒤에 붙으면서 손을 앞으로 돌려서..
난 놀랐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손은
떨어졌습니다.슬쩍 돌아보니 내 자위하는걸 본 그 할머니였습니다.
그 뒤론 만난적도 없네요.
그때 처음 느낀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 이상한 사람이
있긴 있구나였습니다.그 당시엔 버스에서의 여자와의 부대낌을
은근히 즐기던 때였지만 황당하더군요.
버스에서의 치한 행위는 그렇게 심하게 한적은 없습니다.
사타구니에 손바닥을 갖다 대거나 엉덩이를 잠시 움켜쥐었다가
놓는 정도? 감촉이야 별다르겠습니까? 그것을 행한다는
흥분이죠.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가장 좋은 느낌은 하체를 여자의 엉덩이
갖다 대었을때입니다.자지부분이 엉덩이 사이에 끼이는 그 느낌.
가장 좋았던건 40대의 아줌마였는데 키도 작았지만 엉덩이가
무척 통통했습니다.그 느낌이 가장 강할수 있었던건 엉덩이때문도
있겠지만 그녀는 나를 향해 엉덩이를 밀어주었거든요.
힐끔 힐끔 뒤를 의식하면서 은근하게....밀어주더군요.
유일하게 내 행위를 받아들인 여자였습니다.
요즘 다시 해보고싶긴 한데 막상 타이밍을 잡기가 힘드네요.
여자를 그리며.....
ps> 연예인이 가끔 인터뷰하면서 이런말 하죠.
"제발 저를 드라마속의 사람하고 착각하지 마세요.
전 착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가끔 그런 엄청난 착각으로 연예인을 욕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얼마나 심하게 욕먹으면 방송에서
그런말 하겠습니까?
세상에는 엄청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나쁘다는거 아닙니다.엄청 부럽습니다.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지만 최소한 나한테는
부럽거든요.다만 오해는 하지맙시다.
원래 쓰려던 얘기는 이게 아닌데 메모장에 써놓고,
다시 한번 읽어보니까 불법 침입과 관계가 있어서 그 부분은
빼버렸습니다.조용하게....!
빼니까 너무 짧네요.
자위하다가 들킨적 있으십니까? 고등학교때는
집에서 자위하기가 뭐해서 항상 바깥에 나와서
숲속이나 야외의 한적한 곳에 숨어서 자위를 하곤 했습니다.
그날도 집과는 멀리 떨어진 변두리의 밭과 집이 있는 곳에서
숨어서 열심히 자위를 하는데 어느순간 웬 할머니가
빤히 쳐다보고 있는겁니다.난 놀라서 급히 자지를 숨기고
달아났죠.
할머니들이 기억력이 없다고 누가 그랬죠?
어느날 아침 버스를 타는데 그 할머니가 있는겁니다.
난 놀랐지만 설마 날 기억하겠냐 싶었죠.
그래서 붐비는 사람들을 헤치고 버스에 올랐는데
하체에 이상한 느낌이 있는겁니다.그러나 바지에
자지가 끼였나보다 싶었을뿐이죠.
그 순간이 마치 무협지에 나오는 설명은 엄청 길고
시간은 엄청 짧은 그런 거였습니다.
한발 올리고..두발 올리고...세발 올리면서 내쪽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이상한겁니다.
특히 내 하체쪽으로....
그래서 무심코 하체를 봤더니 누군가의 손이 내 자지를 잡고
있는겁니다.서지도 않은 내 자지를....
사실 잡은거라기보다는 손가락 두개로 집게처럼 집은거죠.
내 뒤에 붙으면서 손을 앞으로 돌려서..
난 놀랐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손은
떨어졌습니다.슬쩍 돌아보니 내 자위하는걸 본 그 할머니였습니다.
그 뒤론 만난적도 없네요.
그때 처음 느낀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 이상한 사람이
있긴 있구나였습니다.그 당시엔 버스에서의 여자와의 부대낌을
은근히 즐기던 때였지만 황당하더군요.
버스에서의 치한 행위는 그렇게 심하게 한적은 없습니다.
사타구니에 손바닥을 갖다 대거나 엉덩이를 잠시 움켜쥐었다가
놓는 정도? 감촉이야 별다르겠습니까? 그것을 행한다는
흥분이죠.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가장 좋은 느낌은 하체를 여자의 엉덩이
갖다 대었을때입니다.자지부분이 엉덩이 사이에 끼이는 그 느낌.
가장 좋았던건 40대의 아줌마였는데 키도 작았지만 엉덩이가
무척 통통했습니다.그 느낌이 가장 강할수 있었던건 엉덩이때문도
있겠지만 그녀는 나를 향해 엉덩이를 밀어주었거든요.
힐끔 힐끔 뒤를 의식하면서 은근하게....밀어주더군요.
유일하게 내 행위를 받아들인 여자였습니다.
요즘 다시 해보고싶긴 한데 막상 타이밍을 잡기가 힘드네요.
여자를 그리며.....
ps> 연예인이 가끔 인터뷰하면서 이런말 하죠.
"제발 저를 드라마속의 사람하고 착각하지 마세요.
전 착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가끔 그런 엄청난 착각으로 연예인을 욕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얼마나 심하게 욕먹으면 방송에서
그런말 하겠습니까?
세상에는 엄청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나쁘다는거 아닙니다.엄청 부럽습니다.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지만 최소한 나한테는
부럽거든요.다만 오해는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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