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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금..고민중..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더운날씨에.. 건강은.. 어떠신지..
맨날..이발소나..성지나..그런곳만 경험계시판에 쓰다가.. 오늘은 다른얘기를
하겠습니다..
전.. 시티헌터님이나 텔레토비님..처럼 번섹이나 나이트가서 후리는기술이 없어서
별로 경험이 없어요.. 즐기지도 않고.. 재주도없더군요..
외소한몸에 평범한얼굴..그래도 이상하게 여자는 끊어지지않고 계속 생기더군요..
5년간에 동거중에 (지금은 결혼했음) 집사람모르게 사귄여자가5명..
지금도 집사람만나기전 사귀던 여자친구를 계속만나고 있습니다..그리고 유치원선생
인 여자친구도 있구요..
집사람은 저아니면 죽는다고 약까지들고 우리집에 쳐들어와서..우리집에서 반대하는
동거에 들어갔었고.. 제자랑만 하는군요..요점으로 들어갈께요..

지금 집사람과 만나기전에 사귀던 여친을 계속만나고 있는데여..현*
현*도 결혼을 했고 얘기도 있어요..
현*는 오래만나다보니 지금은 제남자친구같은 기분이고..현지도 그렇다더군요..
현*를 만날때 왜있잖아요.. 한명사귀면..각자친구들 다리놔주는거..
제친구들은..거의다 현*친구들과 사귀게 되었거든요.. 지금은 한명도 계속사귀는사람은 없죠..저빼고..
제친구중에 재*란친구가 있는데요..물론 현*의 여자친구와 사귀였죠..
지금은 헤여졌고 근데..재*와 사귀던 형*를 몇칠전에 만나게 되였습니다..
현*와 저와 형*..
형*는 딴사람과 결혼했다가 이혼했다더군요..
내일저와 형*가 몰래 만나기로 했습니다..

현*와 오래만나다보니 서로가 가정이 있음에도..몇번관계를 갔게되더군요..
첨엔 왠지 스릴도있고 그러더니만.. 언제부턴가 서로가.. 별감정없이..
그저 집사람에게 하는 의무방어전처럼 그렇게..현*도 그렇다더군요..
요즘은 관계를 안한지 1년쯤됐습니다.. 해봐야..별감정없고..그저 친구같아서
성욕도 안생기고.. 관계후 서로가 만족하지못하고 서먹서먹해지기만 했거근요..
하지만..지금은 아주저에게는 소중한 여자친구로..가정에서는 못하는 고민이나
현*도 그렇고..

근데 형*가 만나자고 하는목적은 그저엔조이..이라고 자기가 그러더군요..
만나서 자기가 사는집도 구경가자더군요..
이혼하고 혼자사는집에 가자니.. 뻔한거 겠죠..?
오늘 현*와 통화중에 그런예기를 했죠..
나..집사람이 임신중이라 땡기는데..내일형*와 만나서 사고치면..어떻하지..?
그러면..다시는 자기를 못볼줄알라더군요.. 차라리 자기가 해준다고 오라더군요..
근데..어떻할지..집사람이 임신한후는 여자와 관계를 가져본적도 없고..무지하게
땡기는데..재*란친구도 맘에걸리고..현*도 걸리고..



제가쓴글을 읽어보니 두서없고..무지하게 헤깔리는군요..
독수리로 여기까지 쓴게 아까워서 올립니다..
읽다가 재미없고 짜증나신분은 제글좀 지워주세요..
1122가 비밀번호입니다..






추천88 비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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