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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넘아름다운그녀

안녕하세요...예전이야기 함올립니다 매일보기만하는게 죄송해서..
정미(가명)군대있을때 소개로 만났습니다..반듯한이마에...큰눈 그당시 메이크업모델일을 하고잇었죠...누구나 한번봐두 섹이동하는 그런 색깔있는여자였슴다....
보면 땡기고 ....그런 스타일이죠..서론이넘길군요...
그녀 생일때입니다...친구들과 모이기로했다는말에 전 차를 몰구 멀리 청주까지같죠..
좀 약속시간에 늦었는데 그녀와 친구들은 기다리고있더군요....
술이 돌고 서로 의 안부를묻고..술이취해서 얼굴이 달아오른 정미를 보니 이상한욕구가 들더군요...
12시가 다되어가니..친구들도 집에간다구 하구,,,,제여친은 술이취해서 .,...비틀거리더군요.. 친구들이랑...다른 호프집을같죠...정미가 들어가자마자 화장실가고싶다고 하더군요...별생각없이 동행했슴다 저도 마려워서,,, 들어가서 오줌을 싸고있는데 이상하더군요뒤를보니 정미가 문을 열어놓고 소변을 보는거에요 포르노 사이트에서나봤지.,..
흥분이 되서 돌아버리겟더군요...싸면서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오빠한데 보여주고싶었다구,,,오빠가 사준 향수뿌리고 지금보여주는거라고하더군요..
얼른 화장실문을잠그고 쭈그리고 앉아서 싸는거보앗죠 ..
벌써 저의 분신은 요동을 치고 얼른끄냈씀다...
나도 너의 보지를 보니까 흥분되 (참고로 우린섹스시 음란한말을합니다)
그리고 정미앞에서 자위를 했죠...정미도 술이취해선지.,..바지도 올리지앉고
제앞에무릅을꿇고 오럴을 하더군요..
누가들어올지도 모른다는생각에 더흥분이되더군요..
빨리싸야지하면서도 잘안되구..
그런데 노크소리가 나더군요..얼른올리고 문을열어주니 정미친구,,유라가 들어왔슴다,,
자기도 기다리다가 하도 안들어와서 못참고왔다구 하면서 ,,,절보며 오빠나가 하면서 얼른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
갑자기 이상한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가 소변보는 동안에 제여친에게 오럴을시키자..
유라가 들어가자마자 전 제자지를 다시꺼내서 정미입앞에가 들이밀었죠..
망성이는것같아서 바로입안에 넣었죠..
따뜻한혀의감촉을 느끼면서 전후로 왕복은동을했죠..그스릴이란.
넘흥분이되서 신음소리가 나더군요,,,근데 술이왠수지..
넘좋아서 유라가 물내리는소리도 귀에안들어온거에요,,제여친은 벌써 맛이 간상태고.
유라가 화장실문을열었을때는 수습이안된상태였죠./..
제자지를 물고있는정미와 헐덕이고있는저..
비명이라도 지를줄알았는데 멍하니있더군요..
정미는 그와중에 제껄빼려고하더군요..얼떨결에 머리를잡고 더빨리움직엿죠..
어서 싸야된다는생각이 더들더군요 더흥분되구,,
한 30초즘지나니까 용기가생겨서 유라를 보게됐죠 뒤로돌아잇더군요..
김유라(가명)어서봐봐,,
윤정미 어서 더깊게빨아봐...어디서 그런용기가났는지그런말을 되네이면서
정미에게 지금 너가 날사랑한다는걸 유라한테보여줘봐..,.어서
더빨리 머리를 잡고움직였죠...제여친은 눈을감은상태로 입을벌리고 있고 전머리를잡고 움직이고 유라는 그런저희들을 힐끔힐끔보더군요..
저와유라의 눈이마주친순간전넘흥분이되서..정미 입과 얼굴에다가 제아이들을 배출햇슴다,,마치 유라가 제걸빤다는생각이들면서 낮선여자앞애서 오럴을보여준다는것도 특별하더군요..근대 보았슴니다 그때 유라눈도 촉촉했다느것을...그건 나중에ㅐ 말씀드리죠..
암튼 그날 다시술자리로와서 유라입만보면서 두근대면서 술자릴를했죠..
싸고나니 어짜수습하리라고 걱정되더군요 그날은 아무일없었지만 ..
지금도 그때그느낌이좋아선지 전여자입에다가 사정하는걸 즐깁니다///
변태의사작인가봐요..
별로 말재주가없어서 담엔 친구와 2대1로한이야기올릴께요..
근데 그여자두 이사이트아는거같던데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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