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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인내 리포트] 퇴폐이발소, 그것이 알고 싶어요? 1.

옛날 옛적 이발소와 이용원을 구분하지 못 할 때가 있었지요
이용원이 라고 쓰인데는 거의 모두 퇴폐이발소예요 좀더 자세히 구별하실려면
문에 덕지덕지 붙은 신용카드스티커를 보면 여기가 건전하게 머리만 자르는 곳인지 아님 그렇고 그럼댄지 알수있지요
서비스는 이발 면도 안마 찜질 독수리오형제 오랄 삽입 샤워 그리고 간단한 음료
한 이발소에서 이 모든것이 한꺼번에 서비스되는 일은 거의 없지요

1. 이발
전 이발은 그런곳에서 안합니다. 그리고 이발하는 사람 본적도 없고요
하지만 항상 이발할꺼냐고 주인이 물어 보는 걸로봐서 이발하는 사람있기는 있나봅니다

2. 면도
면도 역시 안합니다

3. 안마/찜질
당근 받지요 솔직히 얘기해서 안마/찜질 만 잘봤아도 본전은 뽑으거라고봐요
(제생각임) 안마는 여자가 말그대로 옆에 앉아 안마를 하지요.
뜨거운 수건을 여러장 가지고 와 손님 손을 닦고 시작합니다.
참 그전에 먼저 옷을 반바지로 갈아 입습니다. 위는 그냥 티정도.
글구 누으면 와서 양말을 벗기고 발을 씻겨주지요 잘하는곳은 정말 시원 합니다.
그러면서 가끔 손님이 발기불능인지 아닌 지를 손으로 확인하지요. 그리고 분위기가 됐다 싶으면 다음 코스로 가기 위해 커튼을 쳐 둘만의 공간을 만들지요

찜질은 안마를 좀 한후 커튼을 치고 위를 모두 벗게하고 엎드려 눕게한후 반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립니다 그리고 뜨거운 (정말뜨겁습니다) 수건을 이 삼십장가지고와
드러난 살덩이위에 ... 그들 말로는 모두 뜨겁게 삶아 살균했데요.
수건을 한번에 얹지는 않고 한장씩 덮지요 그런후 두꺼운 비닐로 위를 덮어요
정말 사우나 저리가랍니다.(주의, 때 안나오게 조심)
중간평가를 하자면 아까도 얘기 했듣이 안마나 찜질만 잘받아도 손해는 안난다고 생각하지만 이 안마/찜질이 부실한 곳이 제법있읍니다. 그냥 대충 만지작 거리다 다음으로 넘어가지요.
4. 독수리 오형제
한마디로 대놓고 손으로 합니다 말하자면 오랄하는척 아님 삽입하는 척하면서 하면서
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수건으로 똘똘이를 닦은후 로숀을 뿌리고 손으로 사정을 시키지요 물론 손님은 아가씨의 몸을 다 만질수있읍니다 그렇다고 벗지는 않아요 그러니 손님 재주껏 ....가격은 5만원

5. 오랄
위를 보게 눞힌 다음 바지와 팬티를 내려 역시 뜨거운 수건으로
백마고지를 청소하지요. 그리고 대충 마사지를 해서 키운 다음 수건으로 눈을 가립니다. 그리고 오랄을 시작하지요 근대 과연 진짜 오랄일까요? ^^
저도 머 모를 땐 진짠줄알았죠. 물론진짜도 경험해 봤읍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손이나 다른기구에 로숀을 바르고 해요 그 아가씨들을 보면 꼭 마술사 같아요 예를 들면 여자가 보통 손님의 오른쪽에 서서 왼손으로 똘을 만지작거리는 동안 오른손으로 기구를 준비하거나 아님 오른손에 로숀을 묻힙니다 그리고 머리를 숙여 마치 오랄을 하는것 처럼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지요 그리고 왼손은 손님의 손이 가까이 못오게 방어를 하지요. 이때 실제로는 손을 씁니다 혀로 귀드를 핱는것 같지만 손가락이지요.
잘하는곳은 진짜보다 나아요.

6. 삽입
7. 샤워
8. 가격
9 장안동식

죄송합니다 시간 관계 상 나머진 다음에 쓸께요
그럼 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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