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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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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친구한명의 이야기 입니다
친구녀석은 장미농장을 경영한는 사장님이람니다 낮에는 항시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처남과 부인이 농장을 돌보아야 하기 때문에 20:00시 이후에는 항시 프리랍니다 이이야기는 자기 아파트 앞 주점을 경영하는 아줌마와의 이야기 입니다 아줌마는 선술집을 하고 있어요 이녀석이 자신의 아파트 밑에층에 사는 이아줌마를 탐내서 어느날이간부터 술집의 단골이 되었는데 이아주마니 역시 색골이라 남자를 무지하게 밝히는 족속이라나요 친구녀석이 가장놀라운 일은 자신의 남편이 술에 만취가 되어서 집에 들어와있으니 자신의 집으로 내려오라고 해서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나이트 가운차립ㅇ로 자신의 초인종을 눌러 할수없이 내려 갔다는데 정말 남편은 술에 떡이되어서는 소파에서 잠들어 있었대요 아줌마 팬티만 벗고는 남편앞에 엎어져서는 자신의 문을 열어 이녀석의 대물을 받아 들이드라는 군요 이녀석도 야설에서만 보았지 자신이 진짜로 할수있을줄은 꿈도 못꾸어 다고 하드라고요 친구녀석 장비가 정말크거든요 거기다가 실리콘 보형물에 다마를 (진주)다섯개 박아서 한번 맛보면 아주 팬이 된다는 사실이죠 그후 술만먹고오면 침대에서 목욕탕에서 부엌에서 한번은 씽크대에다 올려놓고 일을 치루고 있는데 남편이 물을 찾아서 부인이 하다말고 물먹이려 침대로 올라갔다나요 녀석 요즘은 남편이 의심의 눈초리로 자신을 보아서 남편이 출근하면 바로 내려가서 그 이부자리에서 한바탕 한다고 자랑 하드라고요 이녀석 아줌마 친구들 새끼치기로 했는데 그후만나서 일은 다음에 전하지요 이곳이 어디냐고요 이곳은 송탄밑 도시에요 그럼 안녕 비번은111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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