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아줌마 - 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주인아줌마 3



아! 아! 헉 허 어억 무슨잡놈이 이리도잘쑤시냐
씹질수십년에 네놈같이 잘박는놈처음봤다
더세게..! 더 더..팍 팍 쑤셔봐라 네놈 좆뿌리가
씹구멍끝까지 닿도록 박아봐

이년이거 완전히개보지네..
그래 난개보지다 걸레보지다.세상좆꼴리는놈들 좆 다먹고싶다

그년의보지에서는 씹물이흘러서번득거린다 내려다보니
그년의똥구멍이 옴찔거리는것이보인다
나는 그년의씹물이 범벅이된 말좆을뽑아서 그년의 똥구멍에
밀어넣는다

아 악! 잡놈아 아퍼 내똥구멍찢어져
처음엔아프다고 소리지르든년이 시간이흐르자
서서히 발광하기시작한다

잡놈아 이제너없으면못 살것같다 우리집에 오래 오래있으며
나좀죽여주라 방세안받을께..

방세만가지고되냐 희자(주인집딸 고2) 까지주면 너말되로할께
씨발넘 우리희자까지먹고싶나 그럼 나한테10번박아주고
희자1번박아주고해라

알았어 시발년아 퍽 퍼 벅 퍽!
아 아 악! 더세게 팍팍 쑤셔주라 미치겠다잡넘아!

아이구! 내보지 아이구내씹 아이구옴마 미치겟다
왜인자 나타났어 이잡넘아!

이년아 궁둥이살살돌려봐라 그녀은씹물을 질금그리며 궁둥이를돌리고
나는그년의똥구멍에 좆을쑤시며 잡놈과잡년은 미쳐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