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빠따걸의 제안
안녕 하십니까..
첨으로 이런글을 올림니다....다소 쑥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한참을 고민하다(미리 여러 고수닌 들의 작품을 섭렵하기도 했지요.) 그리하야.. 이렇게 독수리타법이지만 몇자 적고자 합니다..
빠따걸과는 이미 몇번 잠자리를 한 상태 이고요...
점점 자극적이고 대담하게 변해가는 서로의 모습에 놀랄때도 있습니다..
엊그제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음당......차비가 없어 집에 데려다 달라고(난 대전 빠따걸은 청주가 집이지요..) 좀 피곤 하긴 했지만 그간의 사정으로 차마 거절 하지 못하고 일단 데려다 주기로했음니다..(그간의일은...나중에)
지금은 차안 ... 아무말 없이 손만 교차되어있음(청주가는길임) 그녀의 손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나의 똘똘이를 주무르고 있다..똘똘이가 화가 났는지 고개를 바짝 쳐들고 있고 ..그녀의 손은 상하로 움직이고 있고 나는 사고 나려 하지 안으려고 전방을 주시중임당,..물론 전율감은 점점 느껴지고 내손은 그녀의 똘똘이 집을 만지고 있음..
그녀가 먼저 차를 안 보이는데 세워 놓고 좀더 자극을 받고 가자고 하길래 으쓱한 곳을 찾기 시작 했읍니다....
어찌해서 간곳이 상당공원이었는데..거기에는 벌써 다른 차들이 많이 자리잡고 잇더군요...그래서 아무도 없는곳을 찿아 헤메기를 악 한시간 정도 적당한 곳을 찾아 자리를 잡았지요..그런데 그녀의 제안 ........차안이 아니라..차밖 본네트에서 해보고 싶다는군요..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아무도 없고 한적해서 해보기로 했음당(참고로 제 차는 티뷰론-터불런스임다..다른차들은 본네트에서 하려면 자세가 잘 안 나오네요..)
옷을 벗고 빠따걸을 눕히고가슴을 빤후 밑으로 내려와 꿀물이 넘치도록 빨아주었지요 그녀는 거길 빨아주는것을 조아해요... 그리고 자극을 받으면 손톱으로 나를 긁죠..그래서 팔과 등에 손톱 자국이 생기지요..그녀는 나를 눕히더니 내 똘똘이를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나는 그녀를 다시눕히고 내 똘똘이를 깊숙한 곳까지 밀어넣고 왕복 운동을 시작 했지요..............낮선 곳에서의 쎅스...그건 정말 자극을 많이 주더군요...그것도 차안이 아니고 차밖에서 난생 처음 여자를 본넷에 오려놓고 하는 기분이란 ..흐흐흐..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기를 ...우쨌든 가뜩이나 조루인 제가 더 자극을 받았으니 더더욱 일찍 사정이 되려고 하더군요....하지만 좀더 그 기분을 가지려고 혀를 깨물며 참았음뎌 ... 빠걸도 흥분 했는지 사정된 똘똘이를 열 심히 빨아주더군요.....
우리는 다음에 한번 더 하기로 하고 헤어 졌지요....
지금 까지 졸필을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글 쓴다는 것이 장난이 아니군요...새삼 글 재미있게쓰는 여러 작가님들이 부럽네요,..
첨으로 이런글을 올림니다....다소 쑥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한참을 고민하다(미리 여러 고수닌 들의 작품을 섭렵하기도 했지요.) 그리하야.. 이렇게 독수리타법이지만 몇자 적고자 합니다..
빠따걸과는 이미 몇번 잠자리를 한 상태 이고요...
점점 자극적이고 대담하게 변해가는 서로의 모습에 놀랄때도 있습니다..
엊그제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음당......차비가 없어 집에 데려다 달라고(난 대전 빠따걸은 청주가 집이지요..) 좀 피곤 하긴 했지만 그간의 사정으로 차마 거절 하지 못하고 일단 데려다 주기로했음니다..(그간의일은...나중에)
지금은 차안 ... 아무말 없이 손만 교차되어있음(청주가는길임) 그녀의 손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나의 똘똘이를 주무르고 있다..똘똘이가 화가 났는지 고개를 바짝 쳐들고 있고 ..그녀의 손은 상하로 움직이고 있고 나는 사고 나려 하지 안으려고 전방을 주시중임당,..물론 전율감은 점점 느껴지고 내손은 그녀의 똘똘이 집을 만지고 있음..
그녀가 먼저 차를 안 보이는데 세워 놓고 좀더 자극을 받고 가자고 하길래 으쓱한 곳을 찾기 시작 했읍니다....
어찌해서 간곳이 상당공원이었는데..거기에는 벌써 다른 차들이 많이 자리잡고 잇더군요...그래서 아무도 없는곳을 찿아 헤메기를 악 한시간 정도 적당한 곳을 찾아 자리를 잡았지요..그런데 그녀의 제안 ........차안이 아니라..차밖 본네트에서 해보고 싶다는군요..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아무도 없고 한적해서 해보기로 했음당(참고로 제 차는 티뷰론-터불런스임다..다른차들은 본네트에서 하려면 자세가 잘 안 나오네요..)
옷을 벗고 빠따걸을 눕히고가슴을 빤후 밑으로 내려와 꿀물이 넘치도록 빨아주었지요 그녀는 거길 빨아주는것을 조아해요... 그리고 자극을 받으면 손톱으로 나를 긁죠..그래서 팔과 등에 손톱 자국이 생기지요..그녀는 나를 눕히더니 내 똘똘이를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나는 그녀를 다시눕히고 내 똘똘이를 깊숙한 곳까지 밀어넣고 왕복 운동을 시작 했지요..............낮선 곳에서의 쎅스...그건 정말 자극을 많이 주더군요...그것도 차안이 아니고 차밖에서 난생 처음 여자를 본넷에 오려놓고 하는 기분이란 ..흐흐흐..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기를 ...우쨌든 가뜩이나 조루인 제가 더 자극을 받았으니 더더욱 일찍 사정이 되려고 하더군요....하지만 좀더 그 기분을 가지려고 혀를 깨물며 참았음뎌 ... 빠걸도 흥분 했는지 사정된 똘똘이를 열 심히 빨아주더군요.....
우리는 다음에 한번 더 하기로 하고 헤어 졌지요....
지금 까지 졸필을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글 쓴다는 것이 장난이 아니군요...새삼 글 재미있게쓰는 여러 작가님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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