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구멍섹스!!
안녕하세요? 전국뽕집유랑기를 쓰고있는 캠프입니다.
오늘은 항문섹스에 대해 얘기하려해요.
사실 오늘 전뽕4탄을 쓸려구 햇는데 이곳엔 그런경험을 적은 얘긴없더라구요^^
전 항문섹스를 좀 일찍 했습니다,
고3때죠. 제가 대구사람인건 아시죠? 모르신다구요? 흑흑...
고3때였어요. 여름이엇죠. 전 남들보다 좀 성숙해서 아다도 일찍 뗏거든요.
오늘도 내여자친구랑 시내에서 놀다가 여관엘 갔죠.
항상 마무리는 거기거든요^^
근데 거긴 에어콘이 있긴있는데 잘안되더라구요.
열심히 흔드는데 땀이 안나겟어요? 정말 비오듯이 하더라구요.
정상위로 하니까 더워서 도저히 안되겟더라구요.
그래서 뒤로햇어요. 제여자친구가 엉덩이가 굉장히 커거든요.
왠만한남자보다 훨커요. 제게 넘작아서 살에 파묻혀서 깊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전뒷치기를 별루 안좋아하는데 누난 좋아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저보다 한살 많아요. 별생각없이 똥구멍을 만졌어요.
평소에도 그러거든요. 누나도 좋아하구요. 첨엔 징그럽다고 햇지만^^
"누나 나 여기다 하면 안돼?",
" 왜? 내거 헐렁해?" 기분 나쁘다듯이 째려볻라구요. 그래서 난 웃으면서
그녀의 찌찌를 만져주면서 이렇게 말했죠.
"그게 아니구 내게 작잖아...."
"그래서 뒤로하면 잘안돼.... 그리구 앞으루 하면 누나가 덥다며?"
".........."
"그리구 내건 작아서 누나도 별루 안 아플거야"
우린서로 마주보며 앉아서 이야기했습니다.
"좋아. 근데 별루 안좋으면 다신 하지말자"
쪽! 난 감격햇습니다. 역시 마음이 넓은 내여자친구! 이래서 연상이 좋아^^
" 누나 나정말 누나 사랑해"
" 그래 나두 사랑하니까 이러는거야"
뒤로돌려서 엉덩이를 들며"자 어서해"
"응" 난 바로 넣을려구하다가 누나가 넘 고마워서 첨으루 똥구멍을
애무해주었어요. "야! 그러지마..."그러나 누난 말끝이 흐려졌어요.
막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더라구요."흑! 흐으~~윽"이런소리 아시죠?
솔직히 냄샌 좀나더군요. 샤워는 햇는데.
그래도 기분은 캡이엇어요."이제 넣을게","그래.."
항문섹스는 뒷치기랑 달라서 누나의 등에 업히다시피 햇어요.
첨엔 잘안들어가는데 고추가 좀아프더군요. 뭉게지더라니까요?
"누나 아퍼" , "아니 별루 안아퍼. 너 안 힘드니 그런자세로?"
"사랑하는데 힘든게 문제야?"난 사랑을 강조햇죠.히히그럼 모든게 만사오케이죠.
"나두 너 사랑해." 난 피스톤운동을 햇어요.
"찌걱찌걱"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구요.침이 묻어서 그런가?
암튼 내건 작아서 누나가 안아파하더라구요.
"누나 나 넘좋아! 누난 어때?"
"응. 니두 거기랑할때랑 다른기분이 느껴지네. 나쁘진 않아."
전 평소에 여관오면 1기간은 하는데 그때는 반도 안걸리더라구요.
정말 좋앗어요. 파트너가 좋아서 그런가? 히히히^^
"누나 나 끝낸다"
"그래. 난 벌써햇어"
"윽!"
"피융 피융"
"누나 똥구멍으루 하니까 임신걱정두 없구 정말 좋다 그치? 우리담에도 마무리는 이렇게 할까"
내가슴을 때리며" 몰라 이바보야"
넘 이뻐서 볼에 뽀뽀를 쪽! 햇어요.
그리고 씻으러 가서 수중전도 햇죠^^
맘맞는 사람과 하니까 넘 좋앗어요. 여러분도 여자친구랑 한번 시도해봐요.
그리고 이글 이글 읽으시는분 점수좀 주세요. 흑흑...
운영자님 만일 이글을 읽으신다면 다시 특별회원으루 승격좀 시켜주세요.
잘할게요. 말두없이 바로 강등시키는게 어띳어요 흑흑흑...
운영자님 사랑해요^^
오늘은 항문섹스에 대해 얘기하려해요.
사실 오늘 전뽕4탄을 쓸려구 햇는데 이곳엔 그런경험을 적은 얘긴없더라구요^^
전 항문섹스를 좀 일찍 했습니다,
고3때죠. 제가 대구사람인건 아시죠? 모르신다구요? 흑흑...
고3때였어요. 여름이엇죠. 전 남들보다 좀 성숙해서 아다도 일찍 뗏거든요.
오늘도 내여자친구랑 시내에서 놀다가 여관엘 갔죠.
항상 마무리는 거기거든요^^
근데 거긴 에어콘이 있긴있는데 잘안되더라구요.
열심히 흔드는데 땀이 안나겟어요? 정말 비오듯이 하더라구요.
정상위로 하니까 더워서 도저히 안되겟더라구요.
그래서 뒤로햇어요. 제여자친구가 엉덩이가 굉장히 커거든요.
왠만한남자보다 훨커요. 제게 넘작아서 살에 파묻혀서 깊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전뒷치기를 별루 안좋아하는데 누난 좋아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저보다 한살 많아요. 별생각없이 똥구멍을 만졌어요.
평소에도 그러거든요. 누나도 좋아하구요. 첨엔 징그럽다고 햇지만^^
"누나 나 여기다 하면 안돼?",
" 왜? 내거 헐렁해?" 기분 나쁘다듯이 째려볻라구요. 그래서 난 웃으면서
그녀의 찌찌를 만져주면서 이렇게 말했죠.
"그게 아니구 내게 작잖아...."
"그래서 뒤로하면 잘안돼.... 그리구 앞으루 하면 누나가 덥다며?"
".........."
"그리구 내건 작아서 누나도 별루 안 아플거야"
우린서로 마주보며 앉아서 이야기했습니다.
"좋아. 근데 별루 안좋으면 다신 하지말자"
쪽! 난 감격햇습니다. 역시 마음이 넓은 내여자친구! 이래서 연상이 좋아^^
" 누나 나정말 누나 사랑해"
" 그래 나두 사랑하니까 이러는거야"
뒤로돌려서 엉덩이를 들며"자 어서해"
"응" 난 바로 넣을려구하다가 누나가 넘 고마워서 첨으루 똥구멍을
애무해주었어요. "야! 그러지마..."그러나 누난 말끝이 흐려졌어요.
막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더라구요."흑! 흐으~~윽"이런소리 아시죠?
솔직히 냄샌 좀나더군요. 샤워는 햇는데.
그래도 기분은 캡이엇어요."이제 넣을게","그래.."
항문섹스는 뒷치기랑 달라서 누나의 등에 업히다시피 햇어요.
첨엔 잘안들어가는데 고추가 좀아프더군요. 뭉게지더라니까요?
"누나 아퍼" , "아니 별루 안아퍼. 너 안 힘드니 그런자세로?"
"사랑하는데 힘든게 문제야?"난 사랑을 강조햇죠.히히그럼 모든게 만사오케이죠.
"나두 너 사랑해." 난 피스톤운동을 햇어요.
"찌걱찌걱"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구요.침이 묻어서 그런가?
암튼 내건 작아서 누나가 안아파하더라구요.
"누나 나 넘좋아! 누난 어때?"
"응. 니두 거기랑할때랑 다른기분이 느껴지네. 나쁘진 않아."
전 평소에 여관오면 1기간은 하는데 그때는 반도 안걸리더라구요.
정말 좋앗어요. 파트너가 좋아서 그런가? 히히히^^
"누나 나 끝낸다"
"그래. 난 벌써햇어"
"윽!"
"피융 피융"
"누나 똥구멍으루 하니까 임신걱정두 없구 정말 좋다 그치? 우리담에도 마무리는 이렇게 할까"
내가슴을 때리며" 몰라 이바보야"
넘 이뻐서 볼에 뽀뽀를 쪽! 햇어요.
그리고 씻으러 가서 수중전도 햇죠^^
맘맞는 사람과 하니까 넘 좋앗어요. 여러분도 여자친구랑 한번 시도해봐요.
그리고 이글 이글 읽으시는분 점수좀 주세요. 흑흑...
운영자님 만일 이글을 읽으신다면 다시 특별회원으루 승격좀 시켜주세요.
잘할게요. 말두없이 바로 강등시키는게 어띳어요 흑흑흑...
운영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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