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기억이 생각나서요. 으 닭살...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요.
그때가 아마 95년도쯤에 일이었읍니다.
그때 전 서울 왕십리에 살았었는데 친한 동생놈이 하나 있었읍니다.
그런데 이놈이 아주 콩꾼이었읍니다. 저와 죽이 잘맞는 녀석이엇죠.
이 녀석하고 합동으로 많은 여자를 헌팅해서 응응응을 했읍니다.
그중의 하나인데 걔 이름이 옥미였읍니다.(실명을 써도 되나 몰라?)
저녁에 동생이랑 술한잔하고 있었는데 옆 좌석에서 술을 마시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을 출격시켰읍니다.
"흐흐흐 세진아 너만 믿는다. 알지."
"걱정마 형 내가 누구유."
잠시후 녀석이 그 여자 둘을 데리고 오더군요.
사실 얘기지만 세진이 이놈이 여자 헌팅하는데는 재주가 있읍니다.
키가 큰것도 아니고 그렇게 잘 생긴 얼굴도 아니지만, 녀석은 꽤 여려보이는 외모를 지녔거든요. 이게 이녀석의 무기엿죠. 도대체 여자들이 경계를 않하는거에요.
녀석은 그 순진해 보이는 얼굴을 무기로 참 많이도 응응응을 했읍니다.
암튼 우리는 합석을 한 후 금방 오빠, 동생하며 친하게 되었고 분위기 좋았읍니다.
여자애들도 잘 놀더라구요.
암튼 그 술집을 나와 노래방으로 2차, 또 다시 호프집에서 3차를 갔읍니다.
사실 남자들이 여자와 응응응하고 싶을때 많이 쓰는 방법이 술 아니겠읍니까.
암튼 우린 그날 많이도 마셨읍니다.
11시쯤에는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던 애들도 새벽 2시가 넘으니 집얘긴 꺼내지도 않더라구요. 다 된 밥이나 마찬가지 였읍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문제는 파트너 결정이었읍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명은 그런데로 봐 줄만 했는데, 한명은 영 아니었거든요.
옥미라는 애는 얼굴도 그런데로 봐 줄만 했고 몸매도 보통이었는데, 그 친구는 몸매는 어느정도 돼는데 얼굴이 영 아니었읍니다.
그러니 자연 둘 다 옥미와 자고 싶었죠.
하지만 세진이 정말 의리 있는 놈이었읍니다. 이 형에게 양보를 하더군요.
"형. 형이 옥미랑 해라. 내가 양보 할게"
"그래 그래 너 밖에 없다. 구여운 자식."
암튼 우린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한 뒤 여관엘 들어 갔읍니다.
우선은 한 방에 모여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죠.
새벽 4시쯤돼니 세진이 놈이 친구에게 뭐라고 쑥덕 거리더니 옆방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그래 그래 둘이 가서 열심히 응응응 해라. 피임은 잘 해야 한다. 그게 여자에 대한 도리
아니겠니. 알지. 그럼 나도 슬슬...))
세진이가 친구를 데리고 옆 방으로 가자 난 옥미를 돌아 봤죠.
으잉 근데 애가 자고 있는겁니다. 전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사실 제 취미중 하나가 자는 애 몰래 옷 벗기기거든요.
술에 취해 떨어진 애 몰래 옷 벗기는 재미 아는분은 아실겁니다.
암튼 전 능숙한 솜씨로 옥미의 옷을 벗긴후 브라는 남기고 팬티는 벗겼읍니다.
간혹 여관까지 와 놓고도 안 준다는 애들이 있는데 걔들도 팬티만 벗기면 다 주더라구요.
암튼 그래놓고 전 옥미에게 뽀뽀를 했읍니다.
그러면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죠. 애가 잠결에도 이상했는지 깨더군요.
"으으응...오빠 뭐 하는거야."
"응 뭐하긴 니가 이뻐서 사랑해 줄라고."
"으응? 근데 세진이 오빠와 내 친구는...?"
"응 걔들은 옆방에 있어. 걱정 마."
전 말을 하면서도 계속 옥미를 흥분시키려 노력했읍니다.
"으응 근데 옷은 언제 벗긴거야. 아휴 참."
"응 아까."
"오빠 콩 꾼이지."
"으잉 웬 콩꾼 난 순진한 남자야."
암튼 옥미도 상황 판단을 내린듯 순순히 응하더라구요.
((그래 그래 이 오빠가 홍콩보내 줄게 이그 이쁜것...))
전 충실한 기본기로 옥미를 애무해 갔읍니다.
옥미가 조금후 반응을 보이더군요.
((키득 키득 그럼 지가 별수 있어. 몇년간의 노하우가 쌓인건데 흐흐흐...으잉 이...이게 뭐야))
그때 갑자기 문제가 발생했읍니다.
옥미 이 기집애가 흥분을하며 몸을 비비 꼬는데 옥미의 피부가 변하는겁니다.
비단결같은 피부는 아니었어도 매끄럽긴 했었는데 갑자기 도돌 도돌 해 지는겁니다.
왜 그거 아시죠. 닭 잡아서 털 뽑아 놓으면 두둘 두둘 한거요.
옥미가 바로 닭살 피부였던 겁니다.
평소엔 괜찮다가 흥분을 하니까 닭살 피부로 변하는거에요.
갑자기 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그런 피부에 맨 살을 맛대면 어떤 기분일지. 흑 흑 흑
((나쁜년 닭살 피부면 닭살 피부라고 얘길하지. 흑흑흑 ))
제가 멈칫하자 옥미가 눈을 뜨고 의아한 눈빛으로 저를 보더군요.
아마 자신이 딹살 피부라는걸 모르고, 내가 왜 않하는가 하는 눈빛이었읍니다.
순간 제 속에서 수많은 생각이 지나가더군요.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저 피부의 느낌 으~ 싫어.))
((아니야 해야지. 그래도 투자한건 건져야지. 않그래.))
((아니야 저 느낌을 감당할 자신 있어. 난 못해.))
((그래도 남자가 매너가 있지. 여잘 벗겨 놓고 갑자기 안하면 여자가 얼마나 쪽 팔리겠냐.))
((흐흑 그래도...))
결국 전 매너를 지키기 위해 하기로 결심을 했읍니다.
다시 옥미를 애무하는데 미치겠더군요. 손으로 전해오는 감촉이....으~ 싫어.
하지만 전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옥밀르 흥분시킨후 한 330분간 응응응을 해 줬읍니다.
물론 저도 남자다 보니 응응응을 하니까 사정이 되더군요.
옥미는 응응응 후에 잠이 들었고 전 소주를 빨으며 눈물을 흘렸읍니다.
"흑흑 세진아 니가 부럽다. 넌 탁월한 선택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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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다음날 세진이 놈이 웃으며 나왔읍니다.
어굴은 별로지만 끝내 줬다나요.
할때 그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답니다. 그래서 네번이나 했다는군요.
흑 흑 흑 나도 할 때 소리 내는 여자라면 환장을 하는데....
여러분 여자하고 응응응 할때 너무 얼굴만 보지 마세요.
재미있어나 모르겠네요. 반응이 좋으면 나중에 하나 더 올리겠읍니다.
참 그리고 지너스님 글 너무 짱이었읍니다.
또 다른 글 기대 할게요.
그때가 아마 95년도쯤에 일이었읍니다.
그때 전 서울 왕십리에 살았었는데 친한 동생놈이 하나 있었읍니다.
그런데 이놈이 아주 콩꾼이었읍니다. 저와 죽이 잘맞는 녀석이엇죠.
이 녀석하고 합동으로 많은 여자를 헌팅해서 응응응을 했읍니다.
그중의 하나인데 걔 이름이 옥미였읍니다.(실명을 써도 되나 몰라?)
저녁에 동생이랑 술한잔하고 있었는데 옆 좌석에서 술을 마시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을 출격시켰읍니다.
"흐흐흐 세진아 너만 믿는다. 알지."
"걱정마 형 내가 누구유."
잠시후 녀석이 그 여자 둘을 데리고 오더군요.
사실 얘기지만 세진이 이놈이 여자 헌팅하는데는 재주가 있읍니다.
키가 큰것도 아니고 그렇게 잘 생긴 얼굴도 아니지만, 녀석은 꽤 여려보이는 외모를 지녔거든요. 이게 이녀석의 무기엿죠. 도대체 여자들이 경계를 않하는거에요.
녀석은 그 순진해 보이는 얼굴을 무기로 참 많이도 응응응을 했읍니다.
암튼 우리는 합석을 한 후 금방 오빠, 동생하며 친하게 되었고 분위기 좋았읍니다.
여자애들도 잘 놀더라구요.
암튼 그 술집을 나와 노래방으로 2차, 또 다시 호프집에서 3차를 갔읍니다.
사실 남자들이 여자와 응응응하고 싶을때 많이 쓰는 방법이 술 아니겠읍니까.
암튼 우린 그날 많이도 마셨읍니다.
11시쯤에는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던 애들도 새벽 2시가 넘으니 집얘긴 꺼내지도 않더라구요. 다 된 밥이나 마찬가지 였읍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문제는 파트너 결정이었읍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명은 그런데로 봐 줄만 했는데, 한명은 영 아니었거든요.
옥미라는 애는 얼굴도 그런데로 봐 줄만 했고 몸매도 보통이었는데, 그 친구는 몸매는 어느정도 돼는데 얼굴이 영 아니었읍니다.
그러니 자연 둘 다 옥미와 자고 싶었죠.
하지만 세진이 정말 의리 있는 놈이었읍니다. 이 형에게 양보를 하더군요.
"형. 형이 옥미랑 해라. 내가 양보 할게"
"그래 그래 너 밖에 없다. 구여운 자식."
암튼 우린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한 뒤 여관엘 들어 갔읍니다.
우선은 한 방에 모여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죠.
새벽 4시쯤돼니 세진이 놈이 친구에게 뭐라고 쑥덕 거리더니 옆방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그래 그래 둘이 가서 열심히 응응응 해라. 피임은 잘 해야 한다. 그게 여자에 대한 도리
아니겠니. 알지. 그럼 나도 슬슬...))
세진이가 친구를 데리고 옆 방으로 가자 난 옥미를 돌아 봤죠.
으잉 근데 애가 자고 있는겁니다. 전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사실 제 취미중 하나가 자는 애 몰래 옷 벗기기거든요.
술에 취해 떨어진 애 몰래 옷 벗기는 재미 아는분은 아실겁니다.
암튼 전 능숙한 솜씨로 옥미의 옷을 벗긴후 브라는 남기고 팬티는 벗겼읍니다.
간혹 여관까지 와 놓고도 안 준다는 애들이 있는데 걔들도 팬티만 벗기면 다 주더라구요.
암튼 그래놓고 전 옥미에게 뽀뽀를 했읍니다.
그러면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죠. 애가 잠결에도 이상했는지 깨더군요.
"으으응...오빠 뭐 하는거야."
"응 뭐하긴 니가 이뻐서 사랑해 줄라고."
"으응? 근데 세진이 오빠와 내 친구는...?"
"응 걔들은 옆방에 있어. 걱정 마."
전 말을 하면서도 계속 옥미를 흥분시키려 노력했읍니다.
"으응 근데 옷은 언제 벗긴거야. 아휴 참."
"응 아까."
"오빠 콩 꾼이지."
"으잉 웬 콩꾼 난 순진한 남자야."
암튼 옥미도 상황 판단을 내린듯 순순히 응하더라구요.
((그래 그래 이 오빠가 홍콩보내 줄게 이그 이쁜것...))
전 충실한 기본기로 옥미를 애무해 갔읍니다.
옥미가 조금후 반응을 보이더군요.
((키득 키득 그럼 지가 별수 있어. 몇년간의 노하우가 쌓인건데 흐흐흐...으잉 이...이게 뭐야))
그때 갑자기 문제가 발생했읍니다.
옥미 이 기집애가 흥분을하며 몸을 비비 꼬는데 옥미의 피부가 변하는겁니다.
비단결같은 피부는 아니었어도 매끄럽긴 했었는데 갑자기 도돌 도돌 해 지는겁니다.
왜 그거 아시죠. 닭 잡아서 털 뽑아 놓으면 두둘 두둘 한거요.
옥미가 바로 닭살 피부였던 겁니다.
평소엔 괜찮다가 흥분을 하니까 닭살 피부로 변하는거에요.
갑자기 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그런 피부에 맨 살을 맛대면 어떤 기분일지. 흑 흑 흑
((나쁜년 닭살 피부면 닭살 피부라고 얘길하지. 흑흑흑 ))
제가 멈칫하자 옥미가 눈을 뜨고 의아한 눈빛으로 저를 보더군요.
아마 자신이 딹살 피부라는걸 모르고, 내가 왜 않하는가 하는 눈빛이었읍니다.
순간 제 속에서 수많은 생각이 지나가더군요.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저 피부의 느낌 으~ 싫어.))
((아니야 해야지. 그래도 투자한건 건져야지. 않그래.))
((아니야 저 느낌을 감당할 자신 있어. 난 못해.))
((그래도 남자가 매너가 있지. 여잘 벗겨 놓고 갑자기 안하면 여자가 얼마나 쪽 팔리겠냐.))
((흐흑 그래도...))
결국 전 매너를 지키기 위해 하기로 결심을 했읍니다.
다시 옥미를 애무하는데 미치겠더군요. 손으로 전해오는 감촉이....으~ 싫어.
하지만 전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옥밀르 흥분시킨후 한 330분간 응응응을 해 줬읍니다.
물론 저도 남자다 보니 응응응을 하니까 사정이 되더군요.
옥미는 응응응 후에 잠이 들었고 전 소주를 빨으며 눈물을 흘렸읍니다.
"흑흑 세진아 니가 부럽다. 넌 탁월한 선택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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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다음날 세진이 놈이 웃으며 나왔읍니다.
어굴은 별로지만 끝내 줬다나요.
할때 그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답니다. 그래서 네번이나 했다는군요.
흑 흑 흑 나도 할 때 소리 내는 여자라면 환장을 하는데....
여러분 여자하고 응응응 할때 너무 얼굴만 보지 마세요.
재미있어나 모르겠네요. 반응이 좋으면 나중에 하나 더 올리겠읍니다.
참 그리고 지너스님 글 너무 짱이었읍니다.
또 다른 글 기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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