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싱가폴에서 마사지 받기..
벌써 싱가폴에 출장 온지도 5개월이 넘은것 같다..
그 동안 여기서 내가 경험한 이야기를 주절거려 볼까 한다..
여기 게시판글은 마니 읽었지만.. 한국에서야 나보다 전문가들이 마나 도움만 받을뿐이지......
사실 여행가이드 이런 책들 보면... 다 젠틀한 이야기만 있어서.. 레드존에 관한 정보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내 글이 혹 여기(싱가폴,말레이시아)에 오는 분들중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한다...
* 싱가폴의 호텔 헬스센터
여기 헬스센터는 스팀사우나 와 마사지를 받는 곳이다..
우리나라 증기탕 + 안마시술소 정도..
보통 호텔 내에 위치하고.. 호텔안에 없을 경우는 그 근처에 한 곳 정도는 있다...
머 스팀사우나야.. 우리나라 목욕탕에하는 거나 같고...
마사지는 우리나라와 다른 건, 장님들이 하지 않는다는 것...
물론 모두 여자이며.. 실력이 다 좋은건 아니지만... 잘하는 여자는 몇일의 피로를 풀 수도 있다..
우리나라 이발소완 비교 안될 정도로 제대로 마사지를 한다.
나이는 천차 만별이다.. 이는 위치에 따라 다른거 같다...
시내 중심부와 얼마나 가깝냐에 따라..
20대(10대는 아직 본적이 없다..)부터 5-60대 할머니까지..
시내일 수록 어린거 같다..
다음편에 다시 이야기 하겠지만.. 나이 먹었다고 결코 나쁘진 않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30불대부터 100불대까지.. 이도 나이와 비슷한 조건은 따른다...
시내일수록 비싸다는 말..
참 환율은 1불에 650원정도......
안으로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돈 계산을 하고, 스팀사우나를 할꺼냐고 물어본다..
만약 전에 좋았던 여자가 있었다면 그 여자를 다시 부를 수도 잇다..
스팀사우나라고 해봤자.. 우리나라 목욕탕에 비하면 쨈도 안되는 시설이다..
하고 싶으면 먼저 사우나하고, 배정해준 방에서 기다리게 된다....
샤워를 하면서 한 5분 정도 기달리면 마사지걸이 들어온다... 걸은 무슨 차를 마시겠냐고 물어보고
보통 커피와 중국녹차인데.. 아무거나 이야기하면 다시 나가서 가져온다...
난 샤워후 침대에 엎어져 기달리면 된다...
마사지 스타일은 여자마다 다 다르지만.. 여기 까진 우리나라나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다..
단지 장님이 아니라는거,, 좀 젊은 여자라는거 빼곤...
그래도 난 장님에게 받는 건 왠지 좀 그렇던데... 내가 머 병 걸려 받는것도 아닌데... 장님이랑 한 방에서 몸을 만지게 한다는게..
우리나라 이발소 처럼 노골적으로 만지는 건 아니지만.. 마사지 중에 가끔 자극적인 곳을 만지기도 한다...
여기 여자들도 마사지비는 돈이 안되니까, 2차로 하는 스페셜서비스가 목적이 대부분이다...
남자도 대부분 마찬가지겠지만..
전신 마사지가 얼추 끝날때가 되면 스페셜 서비스를 받을거냐고 물어본다.. 종류는 크게 세가지인데...
손장난, 오랄, 섹스 ... 가격은 50불, 80불, 100불.... 이는 지역 어디나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다...
120불이면 오랄해주다가 섹스를 하게 된다... 물론 콘돔은 기본이다.. 애인하고 하는거 아니고는 콘돔없이 여자랑 하기는 힘든 나라이다.
대부분이 중국계라 우리나라 여자랑 맛은 다른게 없는거 같다...
정보차원에서 쓴 글이라 좀 재미없는 글 읽어주어서 감사...
다음편은 좀 재밌게 써보도록 노력합죠... 이 글은 첨 쓰는거라... 히..
다음은 싱가폴의 텍사스촌에 대해...
그 동안 여기서 내가 경험한 이야기를 주절거려 볼까 한다..
여기 게시판글은 마니 읽었지만.. 한국에서야 나보다 전문가들이 마나 도움만 받을뿐이지......
사실 여행가이드 이런 책들 보면... 다 젠틀한 이야기만 있어서.. 레드존에 관한 정보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내 글이 혹 여기(싱가폴,말레이시아)에 오는 분들중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한다...
* 싱가폴의 호텔 헬스센터
여기 헬스센터는 스팀사우나 와 마사지를 받는 곳이다..
우리나라 증기탕 + 안마시술소 정도..
보통 호텔 내에 위치하고.. 호텔안에 없을 경우는 그 근처에 한 곳 정도는 있다...
머 스팀사우나야.. 우리나라 목욕탕에하는 거나 같고...
마사지는 우리나라와 다른 건, 장님들이 하지 않는다는 것...
물론 모두 여자이며.. 실력이 다 좋은건 아니지만... 잘하는 여자는 몇일의 피로를 풀 수도 있다..
우리나라 이발소완 비교 안될 정도로 제대로 마사지를 한다.
나이는 천차 만별이다.. 이는 위치에 따라 다른거 같다...
시내 중심부와 얼마나 가깝냐에 따라..
20대(10대는 아직 본적이 없다..)부터 5-60대 할머니까지..
시내일 수록 어린거 같다..
다음편에 다시 이야기 하겠지만.. 나이 먹었다고 결코 나쁘진 않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30불대부터 100불대까지.. 이도 나이와 비슷한 조건은 따른다...
시내일수록 비싸다는 말..
참 환율은 1불에 650원정도......
안으로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돈 계산을 하고, 스팀사우나를 할꺼냐고 물어본다..
만약 전에 좋았던 여자가 있었다면 그 여자를 다시 부를 수도 잇다..
스팀사우나라고 해봤자.. 우리나라 목욕탕에 비하면 쨈도 안되는 시설이다..
하고 싶으면 먼저 사우나하고, 배정해준 방에서 기다리게 된다....
샤워를 하면서 한 5분 정도 기달리면 마사지걸이 들어온다... 걸은 무슨 차를 마시겠냐고 물어보고
보통 커피와 중국녹차인데.. 아무거나 이야기하면 다시 나가서 가져온다...
난 샤워후 침대에 엎어져 기달리면 된다...
마사지 스타일은 여자마다 다 다르지만.. 여기 까진 우리나라나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다..
단지 장님이 아니라는거,, 좀 젊은 여자라는거 빼곤...
그래도 난 장님에게 받는 건 왠지 좀 그렇던데... 내가 머 병 걸려 받는것도 아닌데... 장님이랑 한 방에서 몸을 만지게 한다는게..
우리나라 이발소 처럼 노골적으로 만지는 건 아니지만.. 마사지 중에 가끔 자극적인 곳을 만지기도 한다...
여기 여자들도 마사지비는 돈이 안되니까, 2차로 하는 스페셜서비스가 목적이 대부분이다...
남자도 대부분 마찬가지겠지만..
전신 마사지가 얼추 끝날때가 되면 스페셜 서비스를 받을거냐고 물어본다.. 종류는 크게 세가지인데...
손장난, 오랄, 섹스 ... 가격은 50불, 80불, 100불.... 이는 지역 어디나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다...
120불이면 오랄해주다가 섹스를 하게 된다... 물론 콘돔은 기본이다.. 애인하고 하는거 아니고는 콘돔없이 여자랑 하기는 힘든 나라이다.
대부분이 중국계라 우리나라 여자랑 맛은 다른게 없는거 같다...
정보차원에서 쓴 글이라 좀 재미없는 글 읽어주어서 감사...
다음편은 좀 재밌게 써보도록 노력합죠... 이 글은 첨 쓰는거라... 히..
다음은 싱가폴의 텍사스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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