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고 정액 먹은 썰
그때 내가 중1~2때였던걸로 기억한다.
초딩때 버디버디 야홈보다가 중학교때는 p2p사이트에서 다운받았는데 리얼 신세계..
그래서 1일1딸 꼬박꼬박 챙겼다.
정력ㅍㅌㅊ?
암튼 그날도 집에 아무도 없어서 요시 다운시즌 하고 야동을 받았다.
빨리 10초넘기기 연타 하면서 얼굴 체크하고 맘에 드는 부분 찾았고 꼬츄 쪼물딱쪼물딱 하는데 그 날 따라 느낌이 빨리 오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급하게 휴지 찾는데 휴지가 안보이더라.
지금 휴지가지러 가면 흥이 식을꺼 같아서 대체할걸 찾는데 키보드 옆에 게임하다 먹고 놔둔 요구르트 병이 보이더라.
그래서 뭐 어쩌겠노 잘 조준하고 찍 하고 쌌다
거사를 치르고 힘 빠져서 멍때리다가 서든이나 해야지 하고 서든했다.
서든 한 30분했나? 폭맞고 두번연속 뒤져서 빡쳤었는데 옆에보니 요구르트가 있는게 아니겠노?
붕어새끼도 아니고 정액 싼것도 잊어버리고
원샷 때렸다.
무뇌충 ㅍㅌㅊ?
약간 남은 요구르트와 정액이 입에 들어오고 혓바닥으로 맛 느끼려고 쓱 돌리니까 좆같은 맛이나더라.
요구르트 향 나는 가래맛 개 시팔
쌉싸름 짭짤 밤꽃 가래
더 병신 같은건 이거 맛 왜이래 하고 삼켰다.
먹고 나서 혓바닥이 미끌미끌 뻑뻑 해서 물로 세척 한번하고 와서 요구르트 냄새 맡으니까
하아... 그제서야 깨달았다
내가 나를 먹었구나
그 후로 휴지는 미리미리 준비한다.
잠 잘려서 딸치고 누웠는데 갑자기 생각나노..
처음 글써봐서 내가 뭐라고 쓴건지 모르겠다
썰주화 달게 받는다
3줄요약
1. 딸칠려는데 휴지가 없음
2. 옆에 있던 요구르트병 에다 쌈
3. 뇌 리셋되고 요구르트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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