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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때려봤던 썰 푼다

때는 고등학생때였다.. 나름 덩치도있고 힘도있었지만 어릴적 왕따로인해 사람을 무서워했다..고딩때 나는 희망슈퍼라고 우리동내에서 어르신이 운영하시는 가게가있었어 늘거기서 담배를사곤했고어른신은 내가 군인인줄 아셧던거야..그래서 늘 내가방엔 디스플러스가 들어있었고 여학우들은 쉬는시간마다 내팔장을끼고 매점으로 끌고갔지섹스하자는게아니고 같이 담배피러가자는거야 그깟 팔장한번껴주고 담배얻어핀거지하지만 이쁜여학우가아니면 팔장도못끼게했지 흐흐학기초였는데 잘나가는 여학우들이 내주위에 자리잡았다 난 꽃반에서 학교생활을했고그녀들의 화장품냄새가 내교복에 스며들정도였고 진짜 텐트도 여러번 치고그랬지..그러던어느날... 안여학우가(이하 그년) 금단현상이왔는지 담배가지고 씨비를걸더라.."왜! OO이내 애들은 담배잘주면서 난왜안주는데?"나는 단호하게 대답했다.. "쟤들은 담배주면 껌이라도 하나 사가지고오는데 니는 당현한듯 얻어피자나?"약간 극딜을했더니 욕을존나하더라.."씨발섹갸 껌사다주면 대자나""꺼저 ㅗㅗ!그년이.. 아쉬웠는지 청소시간에 담배를 한대만 달라고하더라..난 주기싫었어(그년과 같이다니는애들이 나를 왕따시켰던 애들) 그래서 "아씨발 입내.." 하면서 코를막았지그리고 이쁜학우와 친한 친구들과 매점으로 향했는데 깜빡하고 담배를 안가지고와서 다시교실로갔는데교실로 가보니.. 그년이 내책생과 걸상을 뒤지며 담배를 뽀리는거야..뒤돌려차기로 그년의 배를 후려차버렸어.. 한 1.5m를 밀려날라갔지..나는 그후.. 여자를 때렸다는 최책감에 항상 하늘에 기도를했어.. 내죄를 용서하라고하지만 2012년5월16일.. 난생처음 일베라는걸 접했고.. 왜 프로게이머 박찬수가 삼일한인지 알게되었지그리고.. 삼일한이 얼마나 힘든것이고 실행에 옮기기 어려운지 뼈저리게 느꼇다..난 그후 여자를때렸다는 자신감보단.. 삼일한을 시전할수있는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자찬했고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일본과 태국에도 삼일한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난 여자를때린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마지막으로.. 일베에서의 지식과 정보를 합처서 내려진결론은..김치년이 쓰시녀와 백마들보다 더훌륭한 장점을 가지고있다는걸 알게되었다그것은바로..타격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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