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레즈/한국]하숙집^^*
무척 올만에 글 쓰게 되네욥^^;;
저 벌써 이저 버리신건 아닐련지 ㅡ.ㅡ;;;; 구럼 어제밤 재미있었던일을
적어 볼까 합니당^^;; (참 글구 글 올려 달라고 멜 주시는 분들 감따르 ^^*)
제 친구 중 경호 라는 넘이 아주 게으른 넘이 있뜹니당~~~ 어느 정도냐 하면 빨래는
물론이고 밥도 차리기 시러서 굶는 무식한 넘이져 ㅡㅡ;;; 저랑은 달리 여기 유학을
하며 허송 세월 보내는넘이지만 성격은 좋습니다^^;; 저랑 생활관도 비슷한듯 하구엽-.-
암튼 집에서 그 사실을 알고는 자취는 더 이상 않된다면서 하숙집으루 드러가라는
경호 부모님의 강요에 그넘이 하숙집에 드러가게됬져.... 한국집인데 아저씨 아줌마
들이 카지노에 미쳐서 집에 잘 않드러오는 집임다ㅡㅡ;;; 한번씩 여자랑 침대 흔들기
겜하러 차자 가곤 했져 ㅡㅡ;; 그넘은 거실에서 잘 잡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어제 그넘집에 널러 갔썼는데 어여뿐 뇨자2명이 있는게 아님까
둘다 키는 163~165 정도에 큰년은 섹쉬한 스타일이고 작은년은 귀여운 스타일
이더군요....(커헉~~~ 자쥐 벌떡벌떡~~~)
아라본결과 현재 오클랜드(뉴질랜드 수도져...) 에서
공부하는 대학생 이라더군요 큰뇬은 3학년 작은건 1학년 인데 방학이라 집에 널러
왔답니다... 흐흐흐흐... 우선 계획을 새웠져.... 아무래도 큰뇬먼저 먹고 작은뇬먹기는
힘들꺼 같다는.... 솔직히 둘다 먹고 싶더군요~~~ 쿠쿠쿠쿠 꼬레즈~~ 예 미쳤뚬따~
암튼 그날도 그집 아줌마 아찌가 카지노에 은행 카드 들고 갔다는 소리를 들은 저 오늘
거사를 시행해야 겠다고 맘 먹었슴당..(여기 이민자들은 한국에서 구래두 잘 살던집
들이라서 구런지 잃어도 돈 많은거 같슴당~~)
경호는 제쳐두고 주방에서 물마시는척 하면서 큰년한테 말을 걸었씀니당
큰년은 선아 둘째는 진아 라고 하더군여..(당근 가명임다.... 뉴질랜드 와서 찾지
마시길 ㅡㅡ;;; 저 매장당합니다... )
선아: 구럼 학교는 어디 다니세요?
꼬레즈: 헉... 저 백수 임당 ㅠㅠ;;;
(가슴이 찢어 지더군여^^;;;)
선아: 호호홋~ 진아야~~~~
꼬레즈: 안녕하세요 진아 라고 들었습니다~~ 전 경호 친한(-.-;;) 친구거든요 자주
찾아 올꼐요
진아: ...........
(대충 짐작 하셨겠지만 선아는 활발한 성격이구 진아는 무척 소극적이더군여 ㅡㅡ;;)
암튼 구러케 서로 한참 이바구를 하다가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씀니당 물론
많이 친해진 상태였져... 선아랑^^;; 선아가 나가서 술사온다고 나가고 경호는 꼬레즈
자존심 죽여가며 빌어서 나가서 자라고 했둠다 ㅡㅡ;; 거사를 치룰꺼 갔다는 말에
여관비를 받을려는 경호를 가볍게 역십자 꺽기로 쪼까 보냈씀당 푸헤헤헤헤
(참 저 한국에서 하키 쪼금 해서 몸은 꽤 좋타는 소리 드러엽^^*)
선아랑 경호가 나가자 전 진아를 집중 공격 했쬬...
꼬레즈: 진아야... 나 이런소리 쪽팔려서 않하는데 꼭 해야겠다...
진아: 먼데요 오빠~(구래두 첨보다 많이 나아졌당-.-;;; 오빠앙~~이 아니구 오빠! 임당 ㅡㅡ;;)
꼬레즈: 사실 첨보고 너 넘 이뻐는데 얘기 하다보니깐 니가 넘 맘에 든다...
진아: ................. (입을 질끈 물고 있떠군여-.-;;)
꼬레즈: 너 남자 친구 있써???
진아: 아뇨....
꼬레즈: 오빤 니 남자 친구로 부족하니??? (흐흐흐흐흐 남자 친구 없다는 말에 기뻤져)
이때 문이 열리면서 선아가 조니워커 블랙 대자루 사 왔떠군여 그때 시간도 대충 11시
정도 였고 선아랑 부어라 마셔라 헛소리 하면서 무지 마셨슴당.... 거의 3/4를 마시고
나자 선아가 뻣더군여 흐흐흐 전 마시는 척 하면서 많이 뺐거든요.... 진아는 우리
마시는 동안 홀짝홀짝 쪼금씩 마시면서 옆에 않아 있썼죠.. 얘기두 하는쪽보단
들어 주는쪽으루요~~ 술을 잘 못하는지 쪼금 마셔노코는 벌써 얼굴이 빨가케 물든게
넘 이뿌더군요... 선아는 선아방에 제가 안고가서 눕혔슴당..... 글구 다시 거실로
나왔져.... 진아 옆에 안자 마자 느껴지는 시선~~~ 진아가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더군요...
꼬레즈: 왜그래~~ 쪽팔리게... 구만 봐라 눈 떠러지겠다... 쿄쿄쿄~~
진아: 잠시만 있써봐~~~
그 얘교에 걍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는데 진아가 쪼금씩 다가오더군요....
다들 아시져 이게 무슨 신호인지 ㅡㅡ;;; 망설일 일이 엄쬬~~~ 쿄쿄쿄쿄 다가가서
살짝 윗 입술에 뽀뽀하고는 입술 깨물다가 혀 돌기리~~ 한 10분 넘게 키스를 했쓸
껍니당.... 진아는 아직두 떠러질 생각을 않하고 있길래 우선 때어냈져 글구 무렀져..
꼬레즈: 진아야 갑자기 왜 그래....
진아: 사실은 나두 오빠 조은데 아까 오빠 왔쓸때 선아 언니가 오빠 자기가 찍었다구...
꼬레즈: 아... 진아야 난 선아보다 니가 더 조은데?? (기분 째지더군여-.-;;;)
진아: ^^* 오빠 우리 앞뜰에 나가장~~~
꼬레즈: 웅-.- (거사는 집이 조은데 왠 앞뜰 ㅠㅠ;;)
거기서 진아랑 많은 얘기를 했져... 쓸데 없는 얘기들... 18살 이라 구런지 순수
하다고 느꼈져.... 사랑에 대한 환상도 심한듯 했구....
구러케 한참을 얘기 하다가 술이 어느정도 깨니 춥더군요...
진아를 등에 업고 진아 방으루 갔져... 글구는 진아를 친대에 노차 마자 키스를 마구
해 댔져 ㅡㅡ;; (뜰에서도 키스는 자주자주 했떠엽--;;)
헐렁한 티셔츠 벗기자 예상했던거 보다 훨씬 아름다운 가슴이 나오더군요....
적당한 크기에 탱글탱글 한게 진짜 미치겠더군요^^;; 군데 잘 나가던 이뇬이 청바지를
벗길려고 하니깐 제손을 탁 잡더군요...
꼬레즈: ...............
진아: 오빠...
꼬레즈: 웅 --;; 말해~~ (혹시 생리면 어뚜카냔 생각에 복잡했씀당.... 피가 시른 꼬레즈)
진아: 오빠 여자랑 자본적 마너??
꼬레즈: 아니... 난 내가 진짜루 좋아하는 여자랑만 자...(헉 ㅡ.ㅡ 등에 식은땀.....)
손에 힘이 빠지더군요... 아싸 이러면서 꽉 끼어 있던 청바지를 벗기고 보지 둔턱에
손을 가만히 대고 키스에 열중했습니다... 군데 생각 과는 달리 보지에 애액이 거의
않느껴지더군요... 아니 못느꼈습니다 물이 별로 없는 여잔가 하는 생각과 함께
쪼금 귀찮을꺼 가튼--;; 허걱 나뿐 꼬레즈^^;;
하얀색 팬티 마저도 벗기자 저는 감탄.... 정말 깨끗하더군요~~~ 흐흐흐흐
제가 개인적으루 처녀운이 많은건 친구들두 인정했지만 딱 이건 느낌에 아...
왠지 처녀일거 가튼 느낌^^ 푸헤헤헤.... 꼬레즈 머리 잘 돌아갑니다... 특히 잔머리^^;;
왠지 사랑 얘기 하는거며 여러가지 따져볼땐 자위 조차 거의 않한거 같더군요....
이거 이러다 발목잡히고 꼬레즈 인생 망치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들더군요...
크헐헐 그때 생각난게... 아... 진아 방학 끝나면 오클랜드 가는구나ㅡㅡ;;;
저 정말 나뿐넘인가 봅니다.. 아직 제가 어려서 구런지는 몰겠지만.......
암튼 더욱더 열씨미 얘무 했슴니다.... 69는 커녕 자세히 보지도 못하게 하더군요...
어뚜케 합니까... 첨인거 가튼데 소프트 하게 나가야져 ㅠㅠ;;;
쪼금씩 삽입해서 겨우겨우 마쳤씁니다.... 많이 아파하는게 제 맘이 아프더군요...
(나중에 침대 시트 확인결과 피가 군데 군데 무더 있는게 푸헤헤....)
군데 성이 않차더군요... 먼가 격렬한게 피료할꺼 가튼~~~
구래서 진아 겨우겨우 재우고 선아 방에 살금살금 가봤습니다....
군데 선아 팬티랑 브라 딸랑 입고 이불도 다 뒤집어 져서 넘 쉑쉬~~ 하더군요...
술에 취해서 멋도 모르고 자는 선아.... 그때 문이 덜컹 덜컹 하더군요...
이집 아찌 아줌마가 온거 였씀당... 다행이 방은 않여러보고 방문 쾅 닫고 방에 드러
가시더군요... 전 살짝 입에 뽀뽀해주고 진아 방가서 시트 확인(옙-.- 꼬레즈 뵨태~~)
하고선 입에 찐하게 키쓰 해주고 나왔씀당.... 끄읕 ㅠㅠ;~~
에겅 힘드네요... 쪼금있다가 진아 보러 가기루 했는데 이젠 확실히 성에 대해
가르쳐 줘야 할듯--;;; 2주 후에 돌아 간다니 열씨미 노라야 겠더엽~~~~
(선아도 빠르시일내에 성사 시켜야 되는데--;;; 군데 진아가 넘 매력있써서
요즘 행복합니다^^ 어제부터... 쿠쿠쿠쿠~~)
*** 꼬레즈가 궁금한것....***
제 경험으론 여자들 아무리 취해서 잘때라도 혀 들어가면 여자 혀도 오던데~~~
잠이 깨서 그런걸까요 잠결에 그런걸까요-.-;;; 항상 궁금함당^^;;;
힘들게 적었는데 마우스로 점수 누르시는게 귀찮으신건 아니겠져????
잼엄썼다면 걍 나가셔도 되지만 쪼금 재미 있썼다면 점수로 저에게 힘을 ㅡㅡ;;;
멜 보내주셔도 감따욥^^* 답멜은 바루바루 써욥^^*
저 벌써 이저 버리신건 아닐련지 ㅡ.ㅡ;;;; 구럼 어제밤 재미있었던일을
적어 볼까 합니당^^;; (참 글구 글 올려 달라고 멜 주시는 분들 감따르 ^^*)
제 친구 중 경호 라는 넘이 아주 게으른 넘이 있뜹니당~~~ 어느 정도냐 하면 빨래는
물론이고 밥도 차리기 시러서 굶는 무식한 넘이져 ㅡㅡ;;; 저랑은 달리 여기 유학을
하며 허송 세월 보내는넘이지만 성격은 좋습니다^^;; 저랑 생활관도 비슷한듯 하구엽-.-
암튼 집에서 그 사실을 알고는 자취는 더 이상 않된다면서 하숙집으루 드러가라는
경호 부모님의 강요에 그넘이 하숙집에 드러가게됬져.... 한국집인데 아저씨 아줌마
들이 카지노에 미쳐서 집에 잘 않드러오는 집임다ㅡㅡ;;; 한번씩 여자랑 침대 흔들기
겜하러 차자 가곤 했져 ㅡㅡ;; 그넘은 거실에서 잘 잡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어제 그넘집에 널러 갔썼는데 어여뿐 뇨자2명이 있는게 아님까
둘다 키는 163~165 정도에 큰년은 섹쉬한 스타일이고 작은년은 귀여운 스타일
이더군요....(커헉~~~ 자쥐 벌떡벌떡~~~)
아라본결과 현재 오클랜드(뉴질랜드 수도져...) 에서
공부하는 대학생 이라더군요 큰뇬은 3학년 작은건 1학년 인데 방학이라 집에 널러
왔답니다... 흐흐흐흐... 우선 계획을 새웠져.... 아무래도 큰뇬먼저 먹고 작은뇬먹기는
힘들꺼 같다는.... 솔직히 둘다 먹고 싶더군요~~~ 쿠쿠쿠쿠 꼬레즈~~ 예 미쳤뚬따~
암튼 그날도 그집 아줌마 아찌가 카지노에 은행 카드 들고 갔다는 소리를 들은 저 오늘
거사를 시행해야 겠다고 맘 먹었슴당..(여기 이민자들은 한국에서 구래두 잘 살던집
들이라서 구런지 잃어도 돈 많은거 같슴당~~)
경호는 제쳐두고 주방에서 물마시는척 하면서 큰년한테 말을 걸었씀니당
큰년은 선아 둘째는 진아 라고 하더군여..(당근 가명임다.... 뉴질랜드 와서 찾지
마시길 ㅡㅡ;;; 저 매장당합니다... )
선아: 구럼 학교는 어디 다니세요?
꼬레즈: 헉... 저 백수 임당 ㅠㅠ;;;
(가슴이 찢어 지더군여^^;;;)
선아: 호호홋~ 진아야~~~~
꼬레즈: 안녕하세요 진아 라고 들었습니다~~ 전 경호 친한(-.-;;) 친구거든요 자주
찾아 올꼐요
진아: ...........
(대충 짐작 하셨겠지만 선아는 활발한 성격이구 진아는 무척 소극적이더군여 ㅡㅡ;;)
암튼 구러케 서로 한참 이바구를 하다가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씀니당 물론
많이 친해진 상태였져... 선아랑^^;; 선아가 나가서 술사온다고 나가고 경호는 꼬레즈
자존심 죽여가며 빌어서 나가서 자라고 했둠다 ㅡㅡ;; 거사를 치룰꺼 갔다는 말에
여관비를 받을려는 경호를 가볍게 역십자 꺽기로 쪼까 보냈씀당 푸헤헤헤헤
(참 저 한국에서 하키 쪼금 해서 몸은 꽤 좋타는 소리 드러엽^^*)
선아랑 경호가 나가자 전 진아를 집중 공격 했쬬...
꼬레즈: 진아야... 나 이런소리 쪽팔려서 않하는데 꼭 해야겠다...
진아: 먼데요 오빠~(구래두 첨보다 많이 나아졌당-.-;;; 오빠앙~~이 아니구 오빠! 임당 ㅡㅡ;;)
꼬레즈: 사실 첨보고 너 넘 이뻐는데 얘기 하다보니깐 니가 넘 맘에 든다...
진아: ................. (입을 질끈 물고 있떠군여-.-;;)
꼬레즈: 너 남자 친구 있써???
진아: 아뇨....
꼬레즈: 오빤 니 남자 친구로 부족하니??? (흐흐흐흐흐 남자 친구 없다는 말에 기뻤져)
이때 문이 열리면서 선아가 조니워커 블랙 대자루 사 왔떠군여 그때 시간도 대충 11시
정도 였고 선아랑 부어라 마셔라 헛소리 하면서 무지 마셨슴당.... 거의 3/4를 마시고
나자 선아가 뻣더군여 흐흐흐 전 마시는 척 하면서 많이 뺐거든요.... 진아는 우리
마시는 동안 홀짝홀짝 쪼금씩 마시면서 옆에 않아 있썼죠.. 얘기두 하는쪽보단
들어 주는쪽으루요~~ 술을 잘 못하는지 쪼금 마셔노코는 벌써 얼굴이 빨가케 물든게
넘 이뿌더군요... 선아는 선아방에 제가 안고가서 눕혔슴당..... 글구 다시 거실로
나왔져.... 진아 옆에 안자 마자 느껴지는 시선~~~ 진아가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더군요...
꼬레즈: 왜그래~~ 쪽팔리게... 구만 봐라 눈 떠러지겠다... 쿄쿄쿄~~
진아: 잠시만 있써봐~~~
그 얘교에 걍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는데 진아가 쪼금씩 다가오더군요....
다들 아시져 이게 무슨 신호인지 ㅡㅡ;;; 망설일 일이 엄쬬~~~ 쿄쿄쿄쿄 다가가서
살짝 윗 입술에 뽀뽀하고는 입술 깨물다가 혀 돌기리~~ 한 10분 넘게 키스를 했쓸
껍니당.... 진아는 아직두 떠러질 생각을 않하고 있길래 우선 때어냈져 글구 무렀져..
꼬레즈: 진아야 갑자기 왜 그래....
진아: 사실은 나두 오빠 조은데 아까 오빠 왔쓸때 선아 언니가 오빠 자기가 찍었다구...
꼬레즈: 아... 진아야 난 선아보다 니가 더 조은데?? (기분 째지더군여-.-;;;)
진아: ^^* 오빠 우리 앞뜰에 나가장~~~
꼬레즈: 웅-.- (거사는 집이 조은데 왠 앞뜰 ㅠㅠ;;)
거기서 진아랑 많은 얘기를 했져... 쓸데 없는 얘기들... 18살 이라 구런지 순수
하다고 느꼈져.... 사랑에 대한 환상도 심한듯 했구....
구러케 한참을 얘기 하다가 술이 어느정도 깨니 춥더군요...
진아를 등에 업고 진아 방으루 갔져... 글구는 진아를 친대에 노차 마자 키스를 마구
해 댔져 ㅡㅡ;; (뜰에서도 키스는 자주자주 했떠엽--;;)
헐렁한 티셔츠 벗기자 예상했던거 보다 훨씬 아름다운 가슴이 나오더군요....
적당한 크기에 탱글탱글 한게 진짜 미치겠더군요^^;; 군데 잘 나가던 이뇬이 청바지를
벗길려고 하니깐 제손을 탁 잡더군요...
꼬레즈: ...............
진아: 오빠...
꼬레즈: 웅 --;; 말해~~ (혹시 생리면 어뚜카냔 생각에 복잡했씀당.... 피가 시른 꼬레즈)
진아: 오빠 여자랑 자본적 마너??
꼬레즈: 아니... 난 내가 진짜루 좋아하는 여자랑만 자...(헉 ㅡ.ㅡ 등에 식은땀.....)
손에 힘이 빠지더군요... 아싸 이러면서 꽉 끼어 있던 청바지를 벗기고 보지 둔턱에
손을 가만히 대고 키스에 열중했습니다... 군데 생각 과는 달리 보지에 애액이 거의
않느껴지더군요... 아니 못느꼈습니다 물이 별로 없는 여잔가 하는 생각과 함께
쪼금 귀찮을꺼 가튼--;; 허걱 나뿐 꼬레즈^^;;
하얀색 팬티 마저도 벗기자 저는 감탄.... 정말 깨끗하더군요~~~ 흐흐흐흐
제가 개인적으루 처녀운이 많은건 친구들두 인정했지만 딱 이건 느낌에 아...
왠지 처녀일거 가튼 느낌^^ 푸헤헤헤.... 꼬레즈 머리 잘 돌아갑니다... 특히 잔머리^^;;
왠지 사랑 얘기 하는거며 여러가지 따져볼땐 자위 조차 거의 않한거 같더군요....
이거 이러다 발목잡히고 꼬레즈 인생 망치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들더군요...
크헐헐 그때 생각난게... 아... 진아 방학 끝나면 오클랜드 가는구나ㅡㅡ;;;
저 정말 나뿐넘인가 봅니다.. 아직 제가 어려서 구런지는 몰겠지만.......
암튼 더욱더 열씨미 얘무 했슴니다.... 69는 커녕 자세히 보지도 못하게 하더군요...
어뚜케 합니까... 첨인거 가튼데 소프트 하게 나가야져 ㅠㅠ;;;
쪼금씩 삽입해서 겨우겨우 마쳤씁니다.... 많이 아파하는게 제 맘이 아프더군요...
(나중에 침대 시트 확인결과 피가 군데 군데 무더 있는게 푸헤헤....)
군데 성이 않차더군요... 먼가 격렬한게 피료할꺼 가튼~~~
구래서 진아 겨우겨우 재우고 선아 방에 살금살금 가봤습니다....
군데 선아 팬티랑 브라 딸랑 입고 이불도 다 뒤집어 져서 넘 쉑쉬~~ 하더군요...
술에 취해서 멋도 모르고 자는 선아.... 그때 문이 덜컹 덜컹 하더군요...
이집 아찌 아줌마가 온거 였씀당... 다행이 방은 않여러보고 방문 쾅 닫고 방에 드러
가시더군요... 전 살짝 입에 뽀뽀해주고 진아 방가서 시트 확인(옙-.- 꼬레즈 뵨태~~)
하고선 입에 찐하게 키쓰 해주고 나왔씀당.... 끄읕 ㅠㅠ;~~
에겅 힘드네요... 쪼금있다가 진아 보러 가기루 했는데 이젠 확실히 성에 대해
가르쳐 줘야 할듯--;;; 2주 후에 돌아 간다니 열씨미 노라야 겠더엽~~~~
(선아도 빠르시일내에 성사 시켜야 되는데--;;; 군데 진아가 넘 매력있써서
요즘 행복합니다^^ 어제부터... 쿠쿠쿠쿠~~)
*** 꼬레즈가 궁금한것....***
제 경험으론 여자들 아무리 취해서 잘때라도 혀 들어가면 여자 혀도 오던데~~~
잠이 깨서 그런걸까요 잠결에 그런걸까요-.-;;; 항상 궁금함당^^;;;
힘들게 적었는데 마우스로 점수 누르시는게 귀찮으신건 아니겠져????
잼엄썼다면 걍 나가셔도 되지만 쪼금 재미 있썼다면 점수로 저에게 힘을 ㅡㅡ;;;
멜 보내주셔도 감따욥^^* 답멜은 바루바루 써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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