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캠 두번째.....뚱뚱한 내친구
안녕하세요.
아래 비디오방에서 아날 하셨다는분.
믿어야 할지 행운이라고 부러워해야 할지.
첫만남에 첫아날 경험의 여자라...
직접 안 겪으면 믿기 힘든 일인것만은 사실이죠?
부럽다.
전번에 중단한 두번째 셀프캠 얘기를 쓰고자 합니다.
두번째는 섹친구였습니다.전에 한번 말했던 아주 뚱뚱한
친구인데 20대지만 나와 나이차가 비교적 작게 나는 쪽의
친구였습니다.
말한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사실 여러사람 경험담을 읽다보면
예전에 읽었던 얘기가 기억 안나겠죠? 누가 그런거 기억하고
있겠습니까?) 처음 만났을때 너무 뚱뚱해서 당황했던 애입니다.
얼굴은 귀여웠다고 그랬었죠?
남자들이 좋아하는 쪽의 야한 얘기가 뭔지를 아는걸 봐서
그녀의 말을 전적으로 믿을 수는 없겠지만 대부분은
남자가 아무리 덤벼들어도 남자 성기를 주물러준게
가장 찐한거라고 하더군요.그래도 섹스경험은 있다고 하더군요.
번개같은거 하기전에 만난 남자라고 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여자와 그런 식의 대화를 해봤는지
모르겠지만 여자에게 남자들의 속성이라든지 내가 자극을
느끼는 행위에 대해서 모조리 다 얘기할때의 기분은 짜릿했습니다.
마음속 깊숙히 숨겨진 내면의 욕구까지 드러내는 거였죠.
계단을 올라갈때는 여자 허벅지와 속살,팬티를 보고싶어 한다든지...
남의 섹스를 훔쳐보고 싶다느니...
자위행위를 할때는 어떻게 하고 어떤 상상을 하며
남앞에서의 특히 여자앞에서의 자위는 어떤 기분이라든지...
어릴때 버스에서의 치한 경험이라든지.....
애인에게 얘기하는거 하곤 분위기가 다르죠.
애인에겐 사실 말 못하죠.
그러나 그녀에게는 그렇게 했습니다.
일단 그녀는 내 정확한 신분을 모른다는거였고
그런것을 이미 포용하는 여자였다는 거였습니다.
아마 그녀를 만났던 남자들은 그런 자유로움을 느꼈을겁니다.
첨 만났을때는 기본적인 소개가 오갔고
차안에 앉아서 얘기할수록 점차 우린 야한 것에 관한한 드러내지
못할 것이 없는 사이처럼 되었습니다.
난 투정하는 애처럼 그녀에게 내 욕구를 표현했고
내것을 보겠느냐는 말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었습니다.
그녀도 웃으면서 보자고 했고 난 꺼내서 보여줬습니다.
참 그 장소는 황령산이었고 시간은 밤이었습니다.
내가 시간이 너무 늦지 않느냐니까 그녀는 외박도 가끔
하니까 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지만 남자와의 외박은
아니고 친구집에서의 외박은 집에서도 별말이 없다더군요.
솔직히 알바하는 애들이 외박 더 못하는거 아시죠?
행동 불안한 애들이 외박하면 큰일 나는건 당연하죠.
차안이었지만 그녀는 내 좃을 보았고 그 상태로 다시
갖가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나한테 포르노 테잎도 많다고
얘기했더니 보고싶다더군요.난 지금도 있다고 그랬죠.
사실 포르노테잎을 8mm테잎에다 복사해놓은게 수십개가
넘었거든요.집에 놔두기는 좀 그래서 항상 차에다 싣고
다녔었습니다.
난 그 포르노의 내용을 하나하나 얘기해가면서
손으로는 내 성기를 잡고 주물렀습니다.당연히 내 좃은
발기해 있었고 가끔 장난삼아 그녀의 젖가슴도 주물렀습니다.
사실 그녀의 젖가슴은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뚱뚱해서 그런지 젖가슴도 좀 늘어져 있는 상태였고
살결도 거칠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포로노도 점점 자극적이고 야한 내용을 얘기해줬고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내 좃도 건드리고 나중엔 주물러주기도
하더군요.나도 더 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러나 차안에서 그녀와의 섬씽은 아무래도 힘들어 보였습니다.
뚱뚱해서도 그렇지만 실제로, 그녀도 가슴은 만지게 해줬지만
다른 부분은 거부의 몸짓을 보였거든요.
아까도 말했지만 드러낼수 없는 비밀을,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고 털어 놓을때의 짜릿한 자극도
익숙해지면 지겨워지잖아요.
그래서 지금 포르노테잎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여관같은데
가자고 그랬더니 좋다고 그러더군요.아주 쉽게.
사실 보통의 번개에서, 만났을때부터 시작해서 그런말을
하기까지의 분위기를 잡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진 아실겁니다.
경험이 없었을때는 결국 말을 못하고 마는 경우도 많죠.
술이 그 촉매제가 되고 여자의 결정을 내게 유리한쪽으로
이끌수도 있겠지만 난 술을 안마시니까 내겐 늘 힘들었죠.
그런거에 비하면 그녀는 나보다도 더,먼저, 분위기를
그런쪽으로 이끌었기때문에 난 정말 편안했습니다.
아마 그녀가 내게도 말해줬던 다른 몇몇사람과 만났을때도
그랬으리라 짐작합니다.
난 내가 좋아하는 모텔로 데리고 갔습니다.부산을 벗어난
곳입니다.좀 멀긴 하지만 내가 어딘지 가르쳐주면서 좀 멀다고
말했을때 그녀는 어차피 내일 그쪽 방향으로 가야된다고
하더군요.거짓말한거든 아니든 내 맘은 편해졌습니다.
하룻밤과 그 다음날까지의 여유였죠.
사실 모텔 들어가면 다 똑같죠?
나도 대부분은 마찬가지죠.이미 모텔에 들어온 이상
거부의 몸짓도 피곤한 내숭으로 느껴질테니까요.
하지만 그녀와는 포르노 테잎이란 것때문에 좀 달랐습니다.
난 먼저 8mm카메라와 그곳의 TV를 연결했고 그러는 사이
그녀는 씻더군요.난 다 연결해놓고 씻는 그녀를 불렀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난 옷을 벗고 팬티만 입었습니다.
씻고 나오는 그녀는 그대로 다 입고 있더군요.
내가 팬티만 입은걸 보고는 농담처럼 웃으면서
"이게 무슨짓이야? 영화한번 보자" 하더군요.
난 플레이 시켰죠.나도 간단하게 씻고 나오니
그녀는 포르노를 호기심에 가득차서 여전히 반바지를
입은채로 침대에 누워 보고 있더군요.
좀 흥분했겠죠? 난 그녀옆에 누워서 잠시 같이 보다가
젖가슴을 만지작거렸습니다.
이미 차안에서 다 했던 얘기들이기 때문에
타부1,2,3같은 근친상간물, 아날....일본포르노 등은 물론이고
1:1 ...더블..트리플....레즈비언까지 모조리 다 보여줬습니다.
당연히 점점 더 흥분되고 있었을 겁니다.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마찬가지로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팬티를 벗어버리고 그녀앞에서 대담하게 자위를 시작 했습니다.
차안에서는 내가 스스로 주물렀지만 자위라고는 할수
없었죠.그냥 주무르는 수준이었지만 이젠 정말
혼자일때처럼 자위를 했습니다.
특히 야한 장면이라든지 자극적인 장면에서.
사실 결혼한 부부라도 아내앞에서 자위하는건 쉬운건
아닐겁니다.더구나 포르노를 보면서....
그녀앞에서 내 비밀스런 행위를 그대로 보여준다는건
지금 생각해도 새롭네요.
내가 자위하는걸 보고는 영화 재밌다.흥분되서 그러냐고
그러더군요.맞다고 그랬죠.
테잎을 바꿀때의 내 벗은 모습을 보면서 "섰다"라든지 "크다"
라든지 하는 말들도 내겐 짜릿했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건 만화영화였습니다.일본 애니 아시죠?
음수학원...외에 서너개 더 있었거든요.
아마 만화로 그런 포르노를 만든게 재밌었나봅니다.
난 그녀의 옆에 누워서 TV를 열심히 보고 있는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그녀는 바로 눕기도 하고
옆으로 눕기도 했는데 시간이 걸려서 반바지를 벗겼습니다.
그 속에는 팬티라기보단 거들 비슷한걸 입고 있더군요.
난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을 다 써서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했습니다.특히 그녀는 허벅지가 약한지 못견뎌하더군요.
결국 그 속옷마저 벗겼습니다.그것마저 벗겼을때의 엉덩이는
정말 크더군요.난 곧바로 뒤에서 엉덩이를 벌려 오랄을 해줬습니다.
특이한 점은 없었습니다.그녀도 여자이니까요.
물이 잔뜩 흘러나와 있어서 오랄 하기가 불편하더군요.
난 삽입하기로 작정하고 그녀의 위로 올라갔습니다.
내 좃은 힘들이지 않고 바로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처녀는 아니었습니다.나도 딱 1번밖에 경험해보지
않았고 서툴렀던 때라는걸 감안한다 하더라도 정말 힘들었거든요.
삽입이라고는 하지만 삽입의 느낌이 약했습니다.
아마 내가 느껴본중 가장 약한 조임이었을겁니다.
경험해봤는지 모르겠지만 뚱뚱하니까 그녀와의 정상위는
아무래도 불편했습니다.할수없이 그녀를 옆으로 누이고
옆에서 뒤로 삽입을 시도해봤습니다.근데 이건 더 심하더군요.
엉덩이 사이가 너무 깊어서 삽입자체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그녀를 엎드려 눕게 했습니다.
내가 위에서 엉덩이를 벌려서 삽입하니까 좀 낫더군요.
그녀의 거대한 엉덩이를 내려보니까 섹시하진 않았지만
그녀와의 섹스가 처음이라 만족감은 있었습니다.
근데 오래되서 그런지 내가 사정을 했는지...혹은
질내 사정을 했는지 질외 사정을 했는지가 기억이 안납니다.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우리는 tv를 끄고 잤다는것만 기억납니다.
그건 녹화하질 않았으니 잊어버렸습니다.
그 이후 잠에서 깨어난 나는 갑자기 녹화하고 싶어졌습니다.
재빨리 녹화준비를 했습니다.형광등이 아니라
모텔에서 사용하는 조명등 있죠? 백열등 비슷한거요.
그걸 켜놓고 녹화를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그녀가 덮은
이불을 치우고 그녀의 두 다리를 들고 내 어깨에 올렸습니다.
무거웠지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그러자 그녀가 잠에서
깨더군요.좀 힘들어 하더군요.
그러나 내가 좃을 삽입하자 신음소리를 흘리더군요.
나중에 들었지만 이때 가장 좋은 쾌감을 느꼈다더군요.
예전에 딴 남자와 경험했던 섹스에서는 거의 쾌감이 없었다더군요.
봉사가 없었다는 말이겠죠? 날 좋아해서 그런거라면 자만일테고.
원래 이 자세가 다른 자세보다 깊숙한 삽입이 되죠?
이제 좀 삽입다운 삽입을 느꼈습니다.
좀 움직이다가 포즈를 계속 바꾸었습니다.
엎드리게 해서 뒤를 카메라에 보이도록 하고
보지를 벌려서도 찍고 처음으로 69자세를 시도해서
오랄도 시켜봤고 손으로 보지를 애무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녀가 나를 밀치는겁니다.
화장실을 간다는겁니다.난 녹화 정지 버튼을 눌렀고
그것이 끝이었습니다.불안했거든요.
녹화시작하면 카메라에 불이 켜져 있잖아요.
난 침대에 누웠고 언제인지 모르게 자버렸습니다.
아침에 난 그녀에게 말했죠.
찍었다고....보여달라더군요.보여줬더니 눈을 흘겼지만
다른 말은 않더군요.하지만 그것이 역시 그녀와의 첨이자
마지막 셀프캠이었습니다.
<참 빼먹은거...이거 안읽은 사람도 있겠군.
내겐 가장 편한 친구였습니다.칭찬으로 보일지,가벼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 친구도 연락이 다시 되면싶은 사람이라는건
분명합니다.욕심일수도 있겠네요.뚱뚱한거야 살빼면 되고
못생긴건 성형수술 하면 되지만 성격은 고치기 힘들죠?>
세번째도 다음번에 써야겠군요.
얼마전에 헤어진 애인과 경험했던 가장 잘 찍은,다양한
셀프캠이었습니다.그리고 포르노는 모두 지워버렸으니까
보여달라는 얘기는 하지마세요.
그럼....
아래 비디오방에서 아날 하셨다는분.
믿어야 할지 행운이라고 부러워해야 할지.
첫만남에 첫아날 경험의 여자라...
직접 안 겪으면 믿기 힘든 일인것만은 사실이죠?
부럽다.
전번에 중단한 두번째 셀프캠 얘기를 쓰고자 합니다.
두번째는 섹친구였습니다.전에 한번 말했던 아주 뚱뚱한
친구인데 20대지만 나와 나이차가 비교적 작게 나는 쪽의
친구였습니다.
말한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사실 여러사람 경험담을 읽다보면
예전에 읽었던 얘기가 기억 안나겠죠? 누가 그런거 기억하고
있겠습니까?) 처음 만났을때 너무 뚱뚱해서 당황했던 애입니다.
얼굴은 귀여웠다고 그랬었죠?
남자들이 좋아하는 쪽의 야한 얘기가 뭔지를 아는걸 봐서
그녀의 말을 전적으로 믿을 수는 없겠지만 대부분은
남자가 아무리 덤벼들어도 남자 성기를 주물러준게
가장 찐한거라고 하더군요.그래도 섹스경험은 있다고 하더군요.
번개같은거 하기전에 만난 남자라고 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여자와 그런 식의 대화를 해봤는지
모르겠지만 여자에게 남자들의 속성이라든지 내가 자극을
느끼는 행위에 대해서 모조리 다 얘기할때의 기분은 짜릿했습니다.
마음속 깊숙히 숨겨진 내면의 욕구까지 드러내는 거였죠.
계단을 올라갈때는 여자 허벅지와 속살,팬티를 보고싶어 한다든지...
남의 섹스를 훔쳐보고 싶다느니...
자위행위를 할때는 어떻게 하고 어떤 상상을 하며
남앞에서의 특히 여자앞에서의 자위는 어떤 기분이라든지...
어릴때 버스에서의 치한 경험이라든지.....
애인에게 얘기하는거 하곤 분위기가 다르죠.
애인에겐 사실 말 못하죠.
그러나 그녀에게는 그렇게 했습니다.
일단 그녀는 내 정확한 신분을 모른다는거였고
그런것을 이미 포용하는 여자였다는 거였습니다.
아마 그녀를 만났던 남자들은 그런 자유로움을 느꼈을겁니다.
첨 만났을때는 기본적인 소개가 오갔고
차안에 앉아서 얘기할수록 점차 우린 야한 것에 관한한 드러내지
못할 것이 없는 사이처럼 되었습니다.
난 투정하는 애처럼 그녀에게 내 욕구를 표현했고
내것을 보겠느냐는 말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었습니다.
그녀도 웃으면서 보자고 했고 난 꺼내서 보여줬습니다.
참 그 장소는 황령산이었고 시간은 밤이었습니다.
내가 시간이 너무 늦지 않느냐니까 그녀는 외박도 가끔
하니까 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지만 남자와의 외박은
아니고 친구집에서의 외박은 집에서도 별말이 없다더군요.
솔직히 알바하는 애들이 외박 더 못하는거 아시죠?
행동 불안한 애들이 외박하면 큰일 나는건 당연하죠.
차안이었지만 그녀는 내 좃을 보았고 그 상태로 다시
갖가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나한테 포르노 테잎도 많다고
얘기했더니 보고싶다더군요.난 지금도 있다고 그랬죠.
사실 포르노테잎을 8mm테잎에다 복사해놓은게 수십개가
넘었거든요.집에 놔두기는 좀 그래서 항상 차에다 싣고
다녔었습니다.
난 그 포르노의 내용을 하나하나 얘기해가면서
손으로는 내 성기를 잡고 주물렀습니다.당연히 내 좃은
발기해 있었고 가끔 장난삼아 그녀의 젖가슴도 주물렀습니다.
사실 그녀의 젖가슴은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뚱뚱해서 그런지 젖가슴도 좀 늘어져 있는 상태였고
살결도 거칠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포로노도 점점 자극적이고 야한 내용을 얘기해줬고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내 좃도 건드리고 나중엔 주물러주기도
하더군요.나도 더 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러나 차안에서 그녀와의 섬씽은 아무래도 힘들어 보였습니다.
뚱뚱해서도 그렇지만 실제로, 그녀도 가슴은 만지게 해줬지만
다른 부분은 거부의 몸짓을 보였거든요.
아까도 말했지만 드러낼수 없는 비밀을,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고 털어 놓을때의 짜릿한 자극도
익숙해지면 지겨워지잖아요.
그래서 지금 포르노테잎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여관같은데
가자고 그랬더니 좋다고 그러더군요.아주 쉽게.
사실 보통의 번개에서, 만났을때부터 시작해서 그런말을
하기까지의 분위기를 잡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진 아실겁니다.
경험이 없었을때는 결국 말을 못하고 마는 경우도 많죠.
술이 그 촉매제가 되고 여자의 결정을 내게 유리한쪽으로
이끌수도 있겠지만 난 술을 안마시니까 내겐 늘 힘들었죠.
그런거에 비하면 그녀는 나보다도 더,먼저, 분위기를
그런쪽으로 이끌었기때문에 난 정말 편안했습니다.
아마 그녀가 내게도 말해줬던 다른 몇몇사람과 만났을때도
그랬으리라 짐작합니다.
난 내가 좋아하는 모텔로 데리고 갔습니다.부산을 벗어난
곳입니다.좀 멀긴 하지만 내가 어딘지 가르쳐주면서 좀 멀다고
말했을때 그녀는 어차피 내일 그쪽 방향으로 가야된다고
하더군요.거짓말한거든 아니든 내 맘은 편해졌습니다.
하룻밤과 그 다음날까지의 여유였죠.
사실 모텔 들어가면 다 똑같죠?
나도 대부분은 마찬가지죠.이미 모텔에 들어온 이상
거부의 몸짓도 피곤한 내숭으로 느껴질테니까요.
하지만 그녀와는 포르노 테잎이란 것때문에 좀 달랐습니다.
난 먼저 8mm카메라와 그곳의 TV를 연결했고 그러는 사이
그녀는 씻더군요.난 다 연결해놓고 씻는 그녀를 불렀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난 옷을 벗고 팬티만 입었습니다.
씻고 나오는 그녀는 그대로 다 입고 있더군요.
내가 팬티만 입은걸 보고는 농담처럼 웃으면서
"이게 무슨짓이야? 영화한번 보자" 하더군요.
난 플레이 시켰죠.나도 간단하게 씻고 나오니
그녀는 포르노를 호기심에 가득차서 여전히 반바지를
입은채로 침대에 누워 보고 있더군요.
좀 흥분했겠죠? 난 그녀옆에 누워서 잠시 같이 보다가
젖가슴을 만지작거렸습니다.
이미 차안에서 다 했던 얘기들이기 때문에
타부1,2,3같은 근친상간물, 아날....일본포르노 등은 물론이고
1:1 ...더블..트리플....레즈비언까지 모조리 다 보여줬습니다.
당연히 점점 더 흥분되고 있었을 겁니다.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마찬가지로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팬티를 벗어버리고 그녀앞에서 대담하게 자위를 시작 했습니다.
차안에서는 내가 스스로 주물렀지만 자위라고는 할수
없었죠.그냥 주무르는 수준이었지만 이젠 정말
혼자일때처럼 자위를 했습니다.
특히 야한 장면이라든지 자극적인 장면에서.
사실 결혼한 부부라도 아내앞에서 자위하는건 쉬운건
아닐겁니다.더구나 포르노를 보면서....
그녀앞에서 내 비밀스런 행위를 그대로 보여준다는건
지금 생각해도 새롭네요.
내가 자위하는걸 보고는 영화 재밌다.흥분되서 그러냐고
그러더군요.맞다고 그랬죠.
테잎을 바꿀때의 내 벗은 모습을 보면서 "섰다"라든지 "크다"
라든지 하는 말들도 내겐 짜릿했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건 만화영화였습니다.일본 애니 아시죠?
음수학원...외에 서너개 더 있었거든요.
아마 만화로 그런 포르노를 만든게 재밌었나봅니다.
난 그녀의 옆에 누워서 TV를 열심히 보고 있는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그녀는 바로 눕기도 하고
옆으로 눕기도 했는데 시간이 걸려서 반바지를 벗겼습니다.
그 속에는 팬티라기보단 거들 비슷한걸 입고 있더군요.
난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을 다 써서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했습니다.특히 그녀는 허벅지가 약한지 못견뎌하더군요.
결국 그 속옷마저 벗겼습니다.그것마저 벗겼을때의 엉덩이는
정말 크더군요.난 곧바로 뒤에서 엉덩이를 벌려 오랄을 해줬습니다.
특이한 점은 없었습니다.그녀도 여자이니까요.
물이 잔뜩 흘러나와 있어서 오랄 하기가 불편하더군요.
난 삽입하기로 작정하고 그녀의 위로 올라갔습니다.
내 좃은 힘들이지 않고 바로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처녀는 아니었습니다.나도 딱 1번밖에 경험해보지
않았고 서툴렀던 때라는걸 감안한다 하더라도 정말 힘들었거든요.
삽입이라고는 하지만 삽입의 느낌이 약했습니다.
아마 내가 느껴본중 가장 약한 조임이었을겁니다.
경험해봤는지 모르겠지만 뚱뚱하니까 그녀와의 정상위는
아무래도 불편했습니다.할수없이 그녀를 옆으로 누이고
옆에서 뒤로 삽입을 시도해봤습니다.근데 이건 더 심하더군요.
엉덩이 사이가 너무 깊어서 삽입자체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그녀를 엎드려 눕게 했습니다.
내가 위에서 엉덩이를 벌려서 삽입하니까 좀 낫더군요.
그녀의 거대한 엉덩이를 내려보니까 섹시하진 않았지만
그녀와의 섹스가 처음이라 만족감은 있었습니다.
근데 오래되서 그런지 내가 사정을 했는지...혹은
질내 사정을 했는지 질외 사정을 했는지가 기억이 안납니다.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우리는 tv를 끄고 잤다는것만 기억납니다.
그건 녹화하질 않았으니 잊어버렸습니다.
그 이후 잠에서 깨어난 나는 갑자기 녹화하고 싶어졌습니다.
재빨리 녹화준비를 했습니다.형광등이 아니라
모텔에서 사용하는 조명등 있죠? 백열등 비슷한거요.
그걸 켜놓고 녹화를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그녀가 덮은
이불을 치우고 그녀의 두 다리를 들고 내 어깨에 올렸습니다.
무거웠지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그러자 그녀가 잠에서
깨더군요.좀 힘들어 하더군요.
그러나 내가 좃을 삽입하자 신음소리를 흘리더군요.
나중에 들었지만 이때 가장 좋은 쾌감을 느꼈다더군요.
예전에 딴 남자와 경험했던 섹스에서는 거의 쾌감이 없었다더군요.
봉사가 없었다는 말이겠죠? 날 좋아해서 그런거라면 자만일테고.
원래 이 자세가 다른 자세보다 깊숙한 삽입이 되죠?
이제 좀 삽입다운 삽입을 느꼈습니다.
좀 움직이다가 포즈를 계속 바꾸었습니다.
엎드리게 해서 뒤를 카메라에 보이도록 하고
보지를 벌려서도 찍고 처음으로 69자세를 시도해서
오랄도 시켜봤고 손으로 보지를 애무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녀가 나를 밀치는겁니다.
화장실을 간다는겁니다.난 녹화 정지 버튼을 눌렀고
그것이 끝이었습니다.불안했거든요.
녹화시작하면 카메라에 불이 켜져 있잖아요.
난 침대에 누웠고 언제인지 모르게 자버렸습니다.
아침에 난 그녀에게 말했죠.
찍었다고....보여달라더군요.보여줬더니 눈을 흘겼지만
다른 말은 않더군요.하지만 그것이 역시 그녀와의 첨이자
마지막 셀프캠이었습니다.
<참 빼먹은거...이거 안읽은 사람도 있겠군.
내겐 가장 편한 친구였습니다.칭찬으로 보일지,가벼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 친구도 연락이 다시 되면싶은 사람이라는건
분명합니다.욕심일수도 있겠네요.뚱뚱한거야 살빼면 되고
못생긴건 성형수술 하면 되지만 성격은 고치기 힘들죠?>
세번째도 다음번에 써야겠군요.
얼마전에 헤어진 애인과 경험했던 가장 잘 찍은,다양한
셀프캠이었습니다.그리고 포르노는 모두 지워버렸으니까
보여달라는 얘기는 하지마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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