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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번섹 경험담...^^;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경험담을 쓰게 됬습니다~
몇 일전에 있던 애기예요...
그 날도 세이에서...(세 번다 세이에서 성공을 했군요...-_-;;)
노골적인 방제로 시작을 했죠...
"번섹할 설녀 구함" 몇몇 호기심으로 들어온여자와...
남자들을 보내구...
드디어 한 명과 번섹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죠....
근데 그 날은 안된다구 하더라구요~
다행이 담날이 토요일 이었습니다.
근데 채팅중에...
여자애가 나는 진짜 폭탄이다...그래도 좋다면 만나자...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이 좀 됬죠....
그래도 번섹이다..하자...!
그러구 약속을 잡았습니다.
토욜날이 됐죠...^^:
근데 마침 그날 친구들과 약속이 쫘~~악....
그래도 번섹을 포기 할 수 없다...
이런 생각으로 연락을 하구....친구들에서 다른 친구 만나구 2시간 있다 오겠다.
그러구 나갔습니다.
하남에서 만났는데요....
첨에 제 차에 타구 애기를 하는데....
솔직히 좀 뚱뚱했습니다...
만나자 마자 본론을 애기했죠...
저기 모텔로 가자!
첨엔 싫다구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리 달래고 저리 달래서 들어갔습니다.
근데 들어가서도 거부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애무를 해가면서 결국을 했습니다.
1시간정도 하구..
담에 만나자구 약속을 하면서 헤어졌죠...
하지만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
솔직히 저도 좀 폭탄이다란 생각이 들어서 선뜻 연락 할 맘도 안생겼구요.
^^;
요새도 세이에서 노력중입니다~
가끔 성공할 뻔한게 있었지만...
연락이 안오거나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네이버3 회원님들 번섹 할때 꼭 연락하구 만나세요!
그리고 두 번 세 번 연락이 필요합니다.~
^.^
그럼 다음 경험담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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