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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여. 다시 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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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과합니다. 물흐린다고 비방하면서
저 스스로 물흐린것 같군여.

그동안 네이버3에서 활동하신분들의 만류로
말을 삼가하겠습니다만

다만

저 스스로도 섹스를 좋아하고
따뜻하고 맘에 드는 남성과의 관계를 그리워하기도
하고 또 그러고도 있지만
(또 어느정도의 변태도 즐길줄 알지만)

약타는거라든지 점수매기는거에서

내가 그런자리에서

어떤 치한같은놈한테 약먹혀서 원하지 않는
강간비슷하게 당하면 어떡해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열받아서
적은 것 이에요.
이해하실줄 압니다.

그럼 좋은 시간되세여

네이버3 가입한지 반년쯤밖에 안 되었지만
소속감을 느끼고
네이버3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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