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제는 아니고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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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애인
야한 내용은 아닙니다.
요즘 진짜 돈이 급한 애들이 많더군요...
허기야 핸드폰 요금도 귀할테니....
아무튼 제가 차를 끌고 선배 형내 집에서 밤 10시 정도에 집에 가는 도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읍내를 지나다 보면 남녀 공학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근대 밤늦게 공부한건지 10시 정도에 학교를 조금 지나서 여학생이 손을
흔들더라구요. 사실 어둠 컴컴해서 귀신인지 놀라기도 했으니 버스가 끊긴
시간이라 그냥 후진해서 태워줬습니다.
어디까지 데려다 주면 되냐고 물으니깐 갈때 없다고 하더군요.
집에 않가냐고 물으니깐 집에는 당분간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럼 친구 집에서라도 자라고 하라니깐 주위에 없다나....
황당해서 제가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아니깐...
그애가 오빠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얼굴은 예쁘장하고 몸매도 괞찮던데...
요즘 단속이 강화되서 미성년자는 절대 건들지도 않습니다.
성충동을 간신히 참아서 그냥 2만원 주고 비교적 저렴한 여관에서 자고
내일 학교 꼭 나가라고 하고는 집에 와버렸습니다.
아무리 섹시한 미성년자가 있더라도 절대 건들지 맙시다.
이상!
요즘 진짜 돈이 급한 애들이 많더군요...
허기야 핸드폰 요금도 귀할테니....
아무튼 제가 차를 끌고 선배 형내 집에서 밤 10시 정도에 집에 가는 도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읍내를 지나다 보면 남녀 공학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근대 밤늦게 공부한건지 10시 정도에 학교를 조금 지나서 여학생이 손을
흔들더라구요. 사실 어둠 컴컴해서 귀신인지 놀라기도 했으니 버스가 끊긴
시간이라 그냥 후진해서 태워줬습니다.
어디까지 데려다 주면 되냐고 물으니깐 갈때 없다고 하더군요.
집에 않가냐고 물으니깐 집에는 당분간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럼 친구 집에서라도 자라고 하라니깐 주위에 없다나....
황당해서 제가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아니깐...
그애가 오빠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얼굴은 예쁘장하고 몸매도 괞찮던데...
요즘 단속이 강화되서 미성년자는 절대 건들지도 않습니다.
성충동을 간신히 참아서 그냥 2만원 주고 비교적 저렴한 여관에서 자고
내일 학교 꼭 나가라고 하고는 집에 와버렸습니다.
아무리 섹시한 미성년자가 있더라도 절대 건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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