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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잊을수 없는 2시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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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하나 올리면서 보니 새글이 하나 올라왔네요.
미스코리아 뺨치는 외모와 몸매라....

와 부럽다.원래 경험담이면 정보거나 실제성이 느껴지면
추천점수 4점씩 팍팍 주는데 이건 질투나서 안줄랍니다.
그녀의 진실이야 어떻든지간에 남자가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
최고 아닙니까?

근데 삽입을 피한게 순결때문이라는건 우스운 세상이죠?
하지만 자신이 떳떳하다면 누가 탓할수도 없겠죠.
아프리카 토인 얘기를 또 하게 되네요.
알몸에 끈하나 두르다가 끈이 없어지면 엄청 부끄러워한다는
그들처럼 말입니다.남이 뭐랄수는 없을겁니다.

사실,그런 생각도 안가진 여자보단 훨씬 낫겠지만
순결을 지키기 위해서만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녀도 순결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을겁니다.

다만 살아가면서 언젠가 필요한, 남자들의 정복감을 채워주는
도구라는 생각으로 어쩔수 없이 지키는거겠죠.
사회에 가장 현실적으로 적응한 케이스같아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순결이라고 생각하는걸 지키기도 하면서 즐기기도 하고
용돈도 벌고.....가장 현실적인 여자였네요.
내 입장에선 삽입보단 오랄이 더 낫던데....

그런 여자의 입에다 싸고 정액까지 먹인 마당에
아까워 하셨다니 사정이란 남자의 이중성을 드러내는 가장
절묘한 현상같네요.근데 궁금한거...동성애자는 사정없이
오르가즘을 느끼나요?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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